개인적으로, 현 한국사 주류 학자들의 역사관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족의 역사와 , 영토의 역사 중에 가장 우선해야할 것이 무엇일까요?
역사는 사람이 주인공이지, 영토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민족의 역사, 현 거주하고 있는 땅의 역사 모두를 싣는 나라도 있더군요.
현 주류 역사학자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역사관이 매우 편협하다는 생각 가지며 주된원인으로 학자 분들의 자질 부족이 근본적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국내 학문 분야 전체에서 역사학이 가장 낙후 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됩니다.
선진국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