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인의 조상은 북쪽에서 왔다, 남쪽에서 왔다 등등 이런 기사는 많아요. 그냥 한번 보고 참고하라는 거겠죠.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은 동북아인이었죠 당연히. 한반도는 동북아에 위치해 있으니깐요. 외모도 현재 우리와 똑같았겠죠.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우리 조상이 동남아를 거쳐서 왔다고 해서 외모가 동남아라는 건 아닙니다. 이미 기나긴 시간을 거치면서 한반도의 기후에 맞춰서 외모도 변화하는 거니깐요. 유럽인이나 동북아인이나 최초의 조상은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이겠지만 유럽에 정착한 그들의 조상은 유럽의 기후에 맞게 백인이 되었고, 동북아에 정착한 우리의 조상은 이곳 기후에 맞춰 외모도 변화한 거죠. 이상하게 해석은 하지 맙시다.
저도 왜구들 극혐하지만, 왜구가 싫으시면 왜구만 욕하시면 되는 거에요 막걸리한잔 님. 동남아 인종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동북아인이 동남아인보다 우월해요? 쪽빠리들이 문제인 거지 동남아 인종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은 하지 맙시다. 설령 우리의 조상 중 동남아인이 있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쪽빠리들이 쓰레기인 거지 동남아를 엮진 마세요. 동남아 인종은 일본 말고도 다른 나라에도 많으니깐요.
님이 올리셨던 글 제목부터가, '자랑스러운 말레이 폴리네시안 종족'인데 좀..비하하고 비꼬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요;; 뭐 아니시면 됐어요 ㅋ 저도 쪽빠리놈들 님만큼 극혐합니다. 하지만 오해를 부를만한 발언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뭐 암튼 죄송해요 싸우려는 건 아니었어요.
동남아루트로 동북아인이 형성되었다는건 모르겠습니다만,
동북아의 경우 중국이나 일본은 동남아루트를 타고 온 남방계가 주로 자리잡고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북방계가 대다수고 북방계는 동유럽-러시아-시베리아-바이칼 라인을 타고 오면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생김새와 특징이 엄연히 차이가납니다.
동남아인이라는 것은 남방계 아시아인입니다.
이들이 한국인의 조상이라고 하기에는 북방계인 중심인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적인 조상이라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별자리에 세겨진 우리역사를 보면 우리민족의 이동 과정이 나온다
기록에 보면 파미르 고원에서 한반도로 세집단이 수천년을 별자리를 세기며 한반도로 이동했다는 걸 알수 있다
1. 파미르 고원에서 출발해 북동진한 집단은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진출해 고조선,부여,고구려의
중추 세력이 되었고 이동 과정의 증명은 별자리 세긴 천문도가 증명하고 있다
2. 파미르 고원에서 출발해 중동진한 집단은 중국의 황하를 지나며 산동반도에 집결한후 일부는 만주로 북진한 후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진출해 고조선,부여,고구려의 일부가 되었고 또다른 일부는 서해를 거쳐 한반도 중부에 정착해 마한, 백제의 주 부족이 되엇다 이동 과정의 증명은 별자리 세긴 천문도가 증명하고 있다
3. 파미르 고원에서 출발해 남진한 집단은 인도 북부의 지나며 인더스문영을 이룬 드다비아인들과 통교하며
인도 차이나반도, 중국 남부를 거쳐 신라의 주 부족이 되엇다. 이동 과정의 증명은 별자리 세긴 천문도가 증명하고 있다
고인돌은 북방계 남방계가 모두 나타나는데 이것만 봐도 여러집단이 만주와 한반도북부 중부 남부에 이동해 왔을믈 증명한다
우리나라의 문법체게는 드다비아어와 유사하며 목축에 관한 단어들은 만주 한반도 북부로 이동한 집단이 지배하고 있으며 농사에 관한 단어들은 파미르 고원에서 출발해 남진한 집단한 집단이 지배하고 있다
이 연구는 mt-DNA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입니다. 모계DNA는 동남아시아를 기원했다고 볼 수 있지만 y-DNA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는 파미르에서 발생한 DNA 그룹이 동아시아인을 형성 함을 보여줍니다.
x 유전자는 Y 유전자와는 달리 x 유전자간의 치환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고유한 유전자를 보전하기 어렵습니다. 남성으로 가문의 혈통이 유지된다는 말이 맞다고 봐야 하지요. 그래서 민족의 이동 경로을 유전적 분석을 통해 연구하려면 mt-DNA보다는 y-DNA 위주로 봐야 합니다.
Y-DNA의 분류로 보면 O, N과 C 그룹이 동아시안의 주 하플로 그룹인데 이들 그룹은 파미르(티벳)에서 기원한 유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