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일본어는 사실 땔 수 없는 관계죠..
일본어는 한국어에서 나온것은 거의 틀림없죠..
문법보면 놀랄 정도로 같죠..

글쎄요.. 요즘 학설로 한국어는 알타이어계가 아니지 않나요?
고립어로 보는 측면이 강하던데..

지금 언어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보면 한국어는 고립어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 것이 현실과는 많이 다르기에 반대의견이 많을 수 밖에 없거든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냐 하면요. 이 언어를 분석하는 Methodology가 인구어족을 분석하기 위해서 만든 Tool이라 그렇니다.  결국 한국어나 일본어 그리고 알타이어의 분류 Tool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 들 언어에 맞는 분석 Tool 이론이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이 들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학자들이 개발해야 하는데 의도적으로 또는 의무책임을 방기 하는 바람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입니다.

Methodology의 개발 미비로 인한 적절한 Tool이 개발 안되어서 문제있는 Tool로 인한 분석으로 현실과 많이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는 많습니다. 이 것은 언어학에만 한정 된 것은 아니긴 하지요. 하여간 현재의 언어분석의 이론을 따르면 한국어와 일본어는 고립어가 맞습니다.

그리고 일본같은 경우는 의도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 죠몬이란 말이 참 의미심장 하며서 굉장히 우스운 말이거든요. 죠몬이라 말은 조선과 같은 말이에요. 죠는 아침 조朝오 조상 조祖와 새 鳥에서 온 말이라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몬은 몬족을 만蠻 말馬 말言으로 표현하는 데 말족의 말(마馬)족을 착할선善, 고을 선鮮과 신선 선仙으로 표기 합니다. 즉 조선이란 새선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고어는 개음절 즉 받침이 없는 말이기에 새서란 의미입니다. 그리고 환웅이 서자입니다. 조선이란 환웅의 차기 서자란 말로 단군이란 말이 됩니다. 결국 죠몬 초우센 주센과 Jews는 같은 말이에요. 단지 약간의 차이가 어쩜 굉장한 차이가 있긴 하죠. 여기선 알 필요 없고요. 결국은 죠몬이 뜻하는 의미를 일본은 알고 있어요 그것은 여러 곳에서 보입니다. 그런데 고립어를 주장합니다. 속 보이는 행동이죠.

그래서 일본과 일본을 추종하는 누군가들은 단군에 관한 것은 절대 인정 안합니다. 왜냐하면 신화에 의하면 단군은 몬족을 작살내는 사람으로 나오죠. 그래서 한국에 있는 단군에 관한 기록은 모조리 없애 버렸어요. 하지만 외국에는 무지하게 많이 남아있죠. 왜냐하면 단군이 정한 법률이 현재의 모든 법이기 때문이기 입니다. 그리고 Jews가 증오하고 대대로 저주하는 존재가 역시 단군이죠. 그래서 여기저기서 왜곡이 일어지는 것인데 역시 이들은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원래 사기꾼이 잘 알죠?

환빠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도 인디언도 모두 우리민족의 후예NIDA!?

일단 인도인이나 유럽인이나 인종적으로 동일한 아리안족이니 동일한 언어를 썼던게 당연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