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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099
19130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은 동방의 진국 단군조선을 남방의 작… (6) 스리랑 08-08 868
19129 [한국사] 왜(倭) 1 - 《論衡(논형)》의 倭人 (4/4) (2) 감방친구 08-13 868
19128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나선정벌 편> 설민석 05-25 869
19127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69
19126 [한국사] 고구려 기년법(펌) 고이왕 12-14 869
19125 [북한]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등..이승만은 왜 학살을 명령… 돌통 05-25 869
19124 [한국사] 평양의 어원 해석 방향 차이점 (6) 보리스진 01-16 869
19123 [한국사] 진한교체기 만주출토 청동기의 인식 (2) 지누짱 04-27 869
19122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한漢(전한前漢)의 영토 [ 기원전 107… (1) 수구리 08-17 869
19121 [한국사] 孝文廟銅鐘(효문묘동종) 하이시윤 03-18 869
19120 [한국사] 뮤지컬 '영웅' - 단지동맹, 영웅, 누가 죄인인… BTSv 02-11 870
19119 [북한] 너무 나대지 말고 입조심도 필요.. 돌통 05-02 870
19118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71
19117 [한국사] 낙랑군을 한반도로 비정하지 않게 되면 생기는 모순 (11) 고이왕 06-10 871
19116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71
19115 [북한] 신채호의 어록."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큰 역적이다. 돌통 02-10 871
19114 [한국사] (6-4) 후한서 군국지 검토 (3) 감방친구 06-24 871
19113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72
19112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72
19111 [한국사]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1) (1) history2 03-22 872
19110 [북한] 북한과 러시아(구소련)와의 역사적 관계... 돌통 06-01 872
19109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73
19108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73
19107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소관(蕭關)의 위치.. 현조 07-29 873
19106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73
19105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873
19104 [북한] 이한영의 김정일의 로열패밀리..연구,분석 01편 돌통 05-12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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