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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5 [기타] 수구리님의 누선 주장에 대하여 (13) 하이시윤 01-26 1109
754 [한국사] 고려 전기 서북계 및 동북계 고찰 과제 감방친구 01-25 1106
753 [한국사] 한韓(마한, 진한, 변진)은 산동성과 강소성이었다(삼… (2) 수구리 08-15 1103
752 [한국사]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라 우기는 짱개 (2) Korisent 03-21 1094
751 [한국사] 일본의 극우세력 사사카와 재단이 국내 학계에 뿌린 … (4) 스리랑 02-20 1093
750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 요약과 감상 (13) 엄근진 06-30 1091
749 [한국사] 북부여사 (2) 스리랑 12-17 1089
748 [한국사]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 수구리 07-31 1088
747 [한국사] 역사 연구 과제 (5) 감방친구 11-23 1083
746 [한국사] 2018 년 과제는 지도 제작을 통한 시각적 고찰 (3) 감방친구 12-28 1081
745 [한국사] 한국인들의 역사왜곡 핑골 08-23 1077
744 [한국사] 일본 극우세력과 국내 학자들의 검은 커넥션 징기스 08-09 1077
743 [한국사] 충격! 도종환은 강단 마녀사냥의 피해자였네요 (8) 징기스 06-12 1076
742 [한국사] 산해경에 나오는 삼한(한안)의 위치 (2) 도배시러 10-27 1074
741 [한국사] 삼국유사로 보는 발해와 말갈 히스토리2 06-03 1069
740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3) 현조 07-13 1069
739 [기타] 발해가 고구려보다 영역이 넓은게 맞네요 (11) 인류제국 02-20 1067
738 [한국사] 부여 철가면이 얼굴을 막아주는 투구 역할이라면..... (3) 고이왕 06-05 1066
737 [한국사] 시인 도종환의 역사인식 비판’에 대한 견해 마누시아 06-05 1066
736 [기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熱夏日記)·도강록(渡江錄… 관심병자 06-11 1062
735 [한국사]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 (15) 수구리 08-16 1061
734 [한국사] 고려 서북계에 대해 반응이 없으니 이상하군요 (4) 감방친구 11-09 1059
733 [한국사] 주해도편 슬랩스틱 코미디 (19) 감방친구 03-21 1058
732 [한국사] 무경총요 분석 경과 감방친구 04-26 1058
731 [한국사] 무경총요의 몇 가지 맹점과 해석 감방친구 04-26 1057
730 [기타] 국제관계학과 역사 (9) 조지아나 03-01 1053
729 [한국사] 창해군 중국 바이두- 지누짱님을 위한 기계 번역 (15) 삼바 0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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