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어느 카페에서 다무놔 옹호하면서 인종차별 운운하는 여자와 댓글전을 펼친적이 있었습니다.
다무놔를 반대하는 저와 어떤 분이 몇년 후면 외국 살인 청부업자가 득실되는 사회된다고 하니 그 여자가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저와 같은 다무놔 반대자들의 예측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 - 이러다 중국 해결사들 죄다 한국으로 원정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걸려도 호텔같은 교도소에서 몇 년 편하게 지내다 나오면 되는데 다행히 안걸리고 몇건하면 돈좀 되지. 두 세 건만 잘해도 지네 나라 가서 떵떵거리고 살텐데. 재수없어 걸리면 호텔가서 몇년 지내면 되고.
아@ - 작년인가 대북전단살포 단체 간부의 모친이 조선족한테 살해당한 사건 있었죠. 이것도 북한 등에서 청부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선@ - 이거 오래전부터 조선족 놈들이 살인 해결사 해왓습니다.아침 비행기로 와서 다음날 비행기로 떠버리고. 손에 피안묻히고 알리바이 확실하니 깡패조직 ---> 해결사 사무실 ---> 조선족 식으로 하도급 맡기는거죠. 영화 황해도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