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료 기록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구당서, 신당서, 요사
그리고 한국 정사로 따지자면 유득공 발해고부터 시작인데
조선시대부터는 워낙 역사정보가 꼬여버린지라;;;;;
고구려는 그래도 여러 사서에 언급되기 때문에 위치 비정과 강역 유추가 비교적 수월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