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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4 [한국사] 고구려 안시성, 오골성, 신성, 남소성 등의 위치 고찰 (13) 감방친구 12-17 3809
753 [한국사] 가탐의 안동도호부와 고구려 건안성 등의 위치 고찰 (2) 감방친구 12-17 1672
752 [한국사] 주몽은 만인대장의 뜻이었을 수도 있다 (7) 타이치맨 12-17 1375
751 [한국사] 한국인이 민감해하는 '족보'.. 99%는 가짜?? (25) 샤넬코코 12-15 2764
750 [한국사] 안동도호부의 연혁 및 설치 이후의 국제 정세 (7) 감방친구 12-15 2661
749 [한국사] 오골성(烏骨城)의 위치와 고구려 (12) 감방친구 12-14 2853
748 [한국사] 삼국시대 관련 질문인데요 (25) 남해 12-13 899
747 [한국사] 산동반도 등주에서 고구려 가는 코스 고찰 (28) 감방친구 12-12 3616
746 [한국사] 위치 비정의 중요성과 그 어려움 (45) 감방친구 12-11 3075
745 [한국사] 사마천의 조선열전과 사군 (4) 도배시러 12-11 2024
744 [중국] 만주족의 잔혹한 중국 정복사 (13) 고이왕 12-09 4669
743 [한국사] [가설1] 우리 민족의 기층 종족 (14) 윈도우폰 12-09 2329
742 [기타] 병자호란 중 청나라 황제가 인조와 조선 백성들에게 … (20) 인류제국 12-07 4538
741 [한국사] 3세기 이후 고구려의 팽창과 그 서쪽 영역 (20) 감방친구 12-06 3487
740 [한국사] 백제와 고구려, 러시아와 일본의 쿠다라와 코리. (9) 아스카라스 12-05 2054
739 [중국] 위만조선 멸망전 창해군은 요서 부근에 존재했다. (3) 도배시러 12-05 1832
738 [기타] 평주자사 최비가 모용부를 치고자 고구려, 우문부, … (1) 관심병자 12-04 1730
737 [한국사] 고구려의 도읍 변천 (19) 감방친구 12-04 3183
736 [세계사] 1848년 혁명 옐로우황 12-04 1294
735 [한국사] 삼국사기 지리지로 본 평양 (5) 감방친구 12-04 2122
734 [한국사] 우리는 왜 조선총독부의 역사교과서를 80년간 계승하… (2) 의로운자 12-04 1258
733 [한국사] 한국판 위키까지 왜곡하는 중국인? (5) 고이왕 12-03 4955
732 [한국사] 서경을 키워드로 본 고려 초기의 북계 (18) 감방친구 12-02 2478
731 [한국사] 원사 지리지 동녕로 전문 (34) 감방친구 12-01 2352
730 [한국사] 고려시대 서경은 지금의 평양인가? (20) 감방친구 12-01 3112
729 [한국사] 고려 전기(광종)의 서북방 개척 (17) 감방친구 12-01 2772
728 [한국사]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고려 서북 국경은 中 요하지역 (14) 감방친구 11-30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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