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23 17:33
[한국사] 역사 연구 과제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085  

1. 간도 문제

2. 공험진과 선춘령의 위치

3. 여말선초 철령위의 위치는 어디인가?

4. 지금의 평양은 고려시대의 서경이 맞는가?

5.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동북계와 서북계는 어떻게 변천했는가?

6. 고구려, 백제, 발해 유민의 활동과 이주는 주변 종족 및 주변 국가, 즉 당시 동아시아 정세 변횐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들의 활동은 구체적으로 어떠했는가?

7. 지금의 평양이 고구려 시대의 평양이 맞는가?

8.  고구려 시대의 평양은 여러 곳이었는가? 고구려 왕경은 어떻게 어느 곳으로 변천했는가?

9. 고구려 초기의 중심지 졸본과 흘승골성은 어디인가?

10. 서안평과 안시성의 위치는 어디인가?

11. 패수는 한 곳이었나?

12. 백제vs고구려의 패수는 어디인가?

13. 살수는 어디인가?

14. 고대의 압록강이 지금의 압록강인가?

15.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 변천은 현 통설이 사실에 부합하는가?

16. 고대의 요동과 요서는 어디인가?

17. 북위와 백제 전쟁 기사의 실체는 무엇인가?

18. 백제는 중국대륙에 진출했는가?

19. 초기 백제의 거점은 어디인가?

20. 백제는 일본 열도에 담로를 두었는가?

21. 왜왕은 백제의 후왕이었는가?

22. 비류백제의 실체와 그 이후의 활동은 어찌 됐는가?

23. 삼별초 세력은 일본 또는 류구로 망명했는가?

24. 가야와 마한의 일본 열도 진출은 어떻게 전개됐으며 그 양상은 어떠했는가?

25. 야요이 문화의 실체와 그 주역은 누구인가?

26. 삼국지 위서 동이전은 과연 4세기 이전의 한반도 당대 사실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는가?

27. 숙신의 실체는 무엇인가?

28. 읍루의 실체는 무엇인가?

29. 여진족의 실체는 무엇인가?

30. 말갈의 실체는 무엇인가?

31. 왜의 실체는 무엇인가?

32. 위만조선의 왕검성은 지금의 평양인가?

33.  낙랑군은 지금의 서북한에 있었나?

34. 만번한은 어디인가?

35. 진번군은 진번국인가?

36. 임둔군의 성격과 실체는 무엇인가?

37. 고죽국의 실체는 무엇인가?

38. 부여와 삼국, 가야 문화의 흉노적 성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39. 위만조선의 패수는 어디인가?

40. 명도전은 누구의 화폐인가?

41. 고조선 전성기의 서계는 어디인가?

42. 고조선 시기의 한반도 남부와 연해주는 고조선의 영역, 또는 영향권이 아니었는가?

43. 고조선의 역대 경제력, 군사력, 문화상은 어떠했는가?

44. 한ㆍ위만조선 전쟁의 실상은 어떠했는가?

45. 연-진-한과 조선-위만조선의 국경선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46. 산융의 실체는 무엇이며 그 활동지는 어디였는가?

47. 동호의 실체는 무엇이며 그 활동지는 어디였는가?

48. 예맥의 활동 범위는 어떠했으며 그들의 성격과 실체는 무엇인가?

49. 기자로 상징되는 상나라 유민의 고조선 망명은 유대인의 출애굽과 견주어 설명될 수 있는가?

50. 기자로 상징되는 상나라 유민의 고조선 망명은 어떻게 전개됐으며 당시 동북아시아 정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또 한민족사의 견지에서 그 성격과 성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51. 고조선의 성립시기는 언제인가?

52. 하가점상층문화의 주체는 누구이며 그 계승성은 어찌 되는가?

53. 하가점하층문화의 주체는 누구이며 그 계승성은 어찌 되는가?

54. 하가점하층 이전 홍산문화의 실체는 무엇이며 동북아시아 문화사와 민족사에 어떠한 유산을 어떻게 남겼고 그 계승성을 지금의 어느 민족이 획득했는가?

55. 후기 구석기에서 초기 신석기 이후 청동기 시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문화사는  어떻게 전개됐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7-11-23 17:47
   
본인의 직접 연구에 따른 과정적 결론

철령위
ㅡ 최초 설치 위치는 현 요동 혼하 근처 봉집현
ㅡ 봉집현은 명과 고려의 경계

강동6주
ㅡ 현 요동 동요하와 혼하 사이

고려와 요의 경계로서의 압록강
ㅡ 현 요동 동요하, 또는 혼하
뚜리뚜바 17-11-24 08:05
   
와;; 겁나 많네요; 90%로 이상이 고대사와 관련된 문제들이네요... 진짜 우리나라 고대사의 진실을 찾기위한 작업들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감방친구 17-11-24 08:27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절실하죠

제가 떠오르는 데로 정리한 게 저렇지
작정하고 따져보면 더 많겠지요
인류제국 17-11-24 14:01
   
이거 해결될려면 최소 30~40년 걸릴듯
     
감방친구 17-11-24 14:23
   
아닙니다
인류제국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됩니다 ㅋㅋㅋ
 
 
Total 1,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4 [한국사] 정안국과 올야국의 상관성과 위치 비정 (1) 고이왕 09-12 1111
753 [한국사] 한韓(마한, 진한, 변진)은 산동성과 강소성이었다(삼… (2) 수구리 08-15 1107
752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 요약과 감상 (13) 엄근진 06-30 1100
751 [한국사] 일본의 극우세력 사사카와 재단이 국내 학계에 뿌린 … (4) 스리랑 02-20 1095
750 [한국사]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라 우기는 짱개 (2) Korisent 03-21 1095
749 [한국사] 북부여사 (2) 스리랑 12-17 1093
748 [한국사]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 수구리 07-31 1092
747 [한국사] 역사 연구 과제 (5) 감방친구 11-23 1086
746 [한국사] 2018 년 과제는 지도 제작을 통한 시각적 고찰 (3) 감방친구 12-28 1083
745 [한국사] 일본 극우세력과 국내 학자들의 검은 커넥션 징기스 08-09 1079
744 [한국사] 한국인들의 역사왜곡 핑골 08-23 1078
743 [한국사] 충격! 도종환은 강단 마녀사냥의 피해자였네요 (8) 징기스 06-12 1077
742 [한국사] 부여 철가면이 얼굴을 막아주는 투구 역할이라면..... (3) 고이왕 06-05 1077
741 [한국사] 산해경에 나오는 삼한(한안)의 위치 (2) 도배시러 10-27 1074
740 [한국사] 삼국유사로 보는 발해와 말갈 히스토리2 06-03 1073
739 [기타] 발해가 고구려보다 영역이 넓은게 맞네요 (11) 인류제국 02-20 1070
738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3) 현조 07-13 1069
737 [한국사] 시인 도종환의 역사인식 비판’에 대한 견해 마누시아 06-05 1067
736 [한국사] 주해도편 슬랩스틱 코미디 (19) 감방친구 03-21 1065
735 [한국사] 무경총요 분석 경과 감방친구 04-26 1065
734 [한국사]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 (15) 수구리 08-16 1064
733 [기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熱夏日記)·도강록(渡江錄… 관심병자 06-11 1064
732 [한국사] 고려 서북계에 대해 반응이 없으니 이상하군요 (4) 감방친구 11-09 1061
731 [한국사] 무경총요의 몇 가지 맹점과 해석 감방친구 04-26 1059
730 [한국사] 세계4대평원 중 하나인 만주의 동북평원을 기반으로 … 하이시윤 02-18 1056
729 [기타] 국제관계학과 역사 (9) 조지아나 03-01 1055
728 [한국사] 창해군 중국 바이두- 지누짱님을 위한 기계 번역 (15) 삼바 02-24 105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