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게 토론이나 이런거보다 그냥 개인의 인간성을 보는듯해 씁쓸합니다.
두번 말하기는 싫으니 댓글 다시려면 밑에 글들과 댓글들도 읽어보고 다세요

아래 이미 답변 했는데 뭐가 한마디도 없다는건지..

몽골이 원나라를 자국사로 편입했다고 해서 중국인들이 몽골에 몰려갔습니까?
발해가 한국사로 편입된 것도 80년대 이후입니다. 그것 때문에 발해땅 말갈족이 한국에 몰려 왔습니까?

중국에 남아있는 현재의 만주족들은 만주말도 못하는 중국인일 뿐입니다. 외국인을 막아할 문제일 뿐입니다.
전세계인류가 다 아프리카에서 나왔다고 모두가 다 아프리카로 몰려갑니까?
사람들이 이주하는 것은 경제문제와 다문화 정책때문이지 역사 때문이 아닙니다.

다문화반대를 제대로 하려면 관련도 없는 다른문제 건들지말고 다문화반대나 제대로 할일이지
왜 관련도 없는 문제를 들쑤시는지.
저도 다문화 강력히 반대하고 반대글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다문화는 정치문제일뿐 역사문제와 관련없습니다.
고구려가 한국사라고 해서 고구려땅의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몰려옵니까?
조선족이 한국으로 몰려온다고해서 고구려를 중국역사라고 인정하면 한국으로 안온답니까?

정신좀 차리세요.

조선족에 시민권 주죠 그럼? 오고싶어 환장했는데 말이죠?
정확히 말해봐요
중국인들이 아니죠 조선족이죠 아니에요? 이스라엘 처럼 데리고 와야지
민족적 지도자가 나와서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성씨중 절반이 중국쪽에서 왔는데 그들 자체도 중국인이 겠군요?
태조 이성계나 대조영 신라 흉노설이나 고려. 어쩌면 우리 역사가 중국 역사로 편입될수도 있겠군요 그들 종족에 따라서 말이에요 옛날 신라왕들이 중국 시조들 빤건 아시죠?

어차피 안온다 이따위 소리 말고 온다면 받아들일 준비나 되있으십니까? 난 이걸 묻는거에요?
왜 자꾸 피해요?

님 다문화 욕하면서 조선족도 많이 욕하셨죠?
이글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시렵니까?

저도 gagengi님과 비슷한 생각인게 중국은 이미 발해사를 자국의 역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 시점의 경제 환경적 우위를 떠나서라도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이런 이유때문에 가진 않치요.
즉 역사를 공유하는 방향의 접근이지 독점하겠다 그런 취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는건 두려운가 보군요 재밌네요
조선족에 시민권은 찬성하시나 보군요 님 조선족들이 얼마나 한국 시민권 취득하고 싶어하는지 아시죠?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는 한심한 작태란

이분은 사회문제랑 역사문제랑 헷갈리시는 것 같네요.

조선족 불체자 문제는  높은 강력범죄율  수준낮은 윤리관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역사상 같은 혈통 또는 역사상 다른 혈통 또 이라 싫어하고 반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문화 문제 도 똑같아요  그들이 역사상 다른 혈통이라고 싫어 한다기 보다는 조선족과 똑같은 사회문제를 만들어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역사를 끼워 놓으니 댓글 다시는 분들이 어리둥절 하는 거죠.

그러면 타민족도 우리민족이라 우기고 만들어서 사회 문제 일어나게 하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말했을텐데요 그 방식이면 우리가 현재 가지고있는 우리 역사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이에요

다시한번 앵무새 처럼 말하지만 역사를 만들려면 사회의 ~ 부작용 부터 생각하라 했죠?
아마 역사의 부작용은 인지 못하시겠죠?
제가 님에게 특별히 앵무새 처럼 2번 말해 드림니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네요..

왼지 횡설 수설 이시네요. 알수가 없음..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가요?

간단하게 님이 새로운 조선족을 만드셨습니다.
새로운 조선족은 한국에 와서 사회 문제를 만듭니다.

님이 사회 문제 일어나게 하신거죠
근데 님은 사회 문제와 역사는 별개라 하십니다.

만주족을 우리 민족. 가족으로 받아들이자는데 이걸 단지 역사적 문제로만 보십니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시길
결국엔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아주 꿀먹은 벙어리들이 되셨음

이게 몇일이고 생각 해야할 문제이고 생각하게 기다려 줘야 하는 문제입니까

저도 질낮은 외국 노동력 유입되는 다문화 매우 싫어하는데요
 과거 역사에 대한 주도권 확보와 현시점의 중국짱깨들과 같은 국민이니 아니니는 차원이 틀리지요
말씀드린바와 같이 고구려 백제 왕족 후손들도 이미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이 되었는데 그들이 과거 같은 혈통이었으니
한국에 와서 살겠습니다. 이런건 아니잖아요 그들은 그냥 중국인이고 일본인 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국에 오래 살아봐서 그들측면에서의 역사관점도 잘 아는데요. ㅎㅎㅎ 너무 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동화 되었지만 우리가 먹으려는 역사는 엄연히 그 정통적 후손이 살아 있습니다.

오히려 님같이 말하고 싶다면 역사책에 사실 그대로 한줄만 기록해야되지
민족 운운하거나 우리 역사 운운하면 예전 몽골에 혐한 감정 분거처럼 될수 있습니다.
외교 관계 자체도 망치는 거에요

외교관계때문에 우리역사를 그냥 버린다?? ㅋㅋㅋㅋ
그리고 님께 하시는 말씀들은 논리가 전혀 없고 그냥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행위로만 생각됩니다.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외교관계에서도 문제가 된다는것이죠. 결국 이런 논리가 말도 안되니까요
삐둘게 단어 놀이 하려하지 마시고 반박하려면 본글을 반박하시길

의견을 존중받으시려면 의견을 말씀하세요 한단어 운운하며 잘걸렸다 하고 삐뚤게 찍 긋지 마시고

일본은 동화 되었지만 우리가 먹으려는 역사는 엄연히 그 정통적 후손이 살아 있습니다.

이글은 투명글일까요 왜 본글을 놔두고 외교관계 운운하며 제글을 왜곡하십니까? 제가 님이 왜곡한 의미를 정확히 설명해줬는데 그의미 말고 다르게 믿고 싶으신지요?

저 위에 충분히 제 의견 말씀드렸습니다.
아마 일반적인 분들이시면 그냥 어떤 뜻인지 아셨을꺼 같고. 말꼬리 트집이라던지 기타 아집은 님께서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국에서도 오래살아봤고 유럽에서도 꽤 살아봐서 그런지 각국의 다양한 역사관을 접해 본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시각의 접근이 나쁘다고 생각하자 않고 장단점이 있겠지요
그런데 님 글들 읽어보면 그냥 한국내에서의 얘기만 듣고 오신 분 같네요

까고 말해서 조선족 한국 들어오는 것이랑 여진역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만주족을 한국사의 일부분으로 끌어들이면  중국 만주족들이 그럼 한국 같은 민족이네 하고 들어온답디까?
그들은 그들대로 중국내 역사로 가르치고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동이족 계열과 동일 문화공동체로써 한국사의 광범위한 개념으로 인식하자는 것인데
무슨 이상한 조선족 이민 따위랑 연관짓습니까?
님 조상이 중국인이면 중국 갈껍니까?

말도 안되는 과대망상증 가지고 계시네요.

역사는 단순히 과거가 아니라 해석 여하에 따라 현재와 미래가 만들어지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말꼬리 트집잡으셨으면서 아니라고 우기십니까?ㅎㅎ

역사는 단순히 과거가 아니라 해석 여하에 따라 현재와 미래가 만들어지는 도구입니다.  <- 요글을 인정못하시면
제가 또 설교를 늘어놔야 하나요?

그리고 또또또 말하지만 공동역사 공유역사 이런것 예전에 말했고 충분히 설명했어요 세번 네번 같은 말하게 하지 마시고
계속 같은 질문만 계속하는데
제가 답변 했으면 그 답변에 대한 질문을 달아요 계속  님이 원래 하던 똑같은 질문만 하지 마시고

또한 중국같은 싸구려 역사관은 아니시겠죠

바로 답글 달았건만 이분 글싸지르고 또 도망가셧네
나중에 또 똑같은 질문 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