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에 한대 묶어 엮은
규원사화, 태백일사, 단군세기, 북부여기 가 모조리 위서라는 소린데
그에 맞는 근거를 대보셈 님들아
왜 그렇게 완고하면 근거를 왜 못댐?
환빠환빠 거리는 사람들중에
역사적으로 제대로된 팩트 가져오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근거 못 가져오고 버러우탄 사람들이 많음
어떤 사람말처럼 이유립이 저 많은 책들을 다 창작했다는 소리임?
다 창작품이라면
' 반지의제왕 ', ' 호빗 ' 저자 J.R.R. 톨킨 같은
아주 대단한 판타지소설 작가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 소린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