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어느 제국도 돈문제에서 자유로울순 없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 로마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문명자체가 붕괴되었고
영국 또한 막대한 전비와 부채때문에 해가지지않는 제국 타이틀을 미국에게 물려줘야 했습니다.
미국은 부채에 시달리던 영국이 사기치는 바람에 대공황에서 허우적 거리다
세계대전 특수산업경제로 겨우 살아나 세계 초강대국이 되었죠.
근대 프랑스나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세계 5위까지 올라왔던 아르헨티나 또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국가가 아작났습니다.
짱깨
섬짱깨
왜구
국토를 점거한 양아치거지 테러집단
를 이웃으로 둔 대한민국이 벗어날 방법은 기다리는 길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는 자본의 힘에 따라 좌우 됩니다. 경제가 후달리면 국력도 후달리고
경제가 월등하면 국력고 월등합니다.
짱깨나 왜구나 공통적으로 경제시스템에 엄청난 모순을 안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되서 채택하고 있는 신용자본주의 시스템을 채택하는 짱깨나 왜구는
자기 신용을 뛰어넘는 자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빚이죠.(버블경제)
이 현상은 자기 자신이 뼈를 깍아내는 고통으로 원위치시키지 않는한 (경제 초기화, 버블 붕괴)
절대로 벗어날수없습니다.
이것은 지난 200년전에 자분주의를 시작한 서구자본주의 선진국들도 이미 격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이문제에서 벗어날수 없지요.
하지만 짱깨나 왜구보다 경제규모가 적었기에 버블 빚더미 규모가 적고 국가경제전략을 좀더 빨리
전환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덩치가 작으니 더 빨리 움직일수 있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