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역사교육이 그모냥??

다문화 결혼가정이 전체결혼의 13%를 넘어섰기 때문에

조만간 매년 65,000명씩 입학하게 됩니다

10여년 뒤에는 전체 초중고학생 중에서 75만명 이상을 다문화학생이 차지하게 됩니다

혼혈들 초등 36%·중등 51%·고등 69%
진학할수록 학교 포기 늘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15224007336

둘 중에 비교하면 그냥 학교 잘 다니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나마 고등학교도 졸업도 못하면

세상에 원한을 품고 살아가게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삼백안을 가진 아이들이 늘어나고 길거리를 배회한다면. 대한민국은 살벌해질거라 봅니다

그게 다문화 가정 지원의 가장 큰 근거이자 주 원인이져..

외국처럼...저학력 집단이 슬럼화되고..범죄인화되는걸 막겟다는 취지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해야된다는거엿으니...

지원해줘도 나날이 늘어만가는군요..밑빠진 독에 물붙기.
매매혼 금지와 매매혼 송출국과의 혼혈아 분담 책임만이 유일한 해결책!
숫자가 너무 많음. 나중에 그들은 틀림없이 동남아에서 배우자 구하게 됩니다.
이 나라 완전히 동남아국 되는 거죠 통일 이유는 사라지고...망국

매매혼금지 자체가 불가능한 수단이기 때문에 그런거져...

어느정도 규제는 할 수 잇겟지만...상식적으로 박통때도 아닌데 우리나라 노총각들이 현지로 가서 신부감을 데리고 오는 것까지 막는다는건 생각할수도 없는일이고...

일단 다문화가정이 애를 많이 낳고...앞으로 한국은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 소리듣고 금전적으로 애를 안낳거나 하나 이하를 낳을 경우 차별이 가해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봣을때.. 택도 없는걸 방안이라고 내밀어봣자 씨알도 안먹히기 때문에 다문화 관련 정책들이 전부 사후대택으로 흘러가는거라고 생각함..

금지 시킨 나라들은 뭔지..?

튀기세상되겠구만

뭐가 이리 많아....

반면 토종학생들의 수는 줄어만 가는 데........

그러게 말입니다.

국제결혼이 2007년 이후로 점점 줄어드는 추세임...이제 결혼못하거나 이혼해서 혼자사는 40,50대 남자들이 하나둘씩 동남아,중국인 마누라로 앉혀서 이제 더이상 늘어날 껀덕지가 없음
그러나 2세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몇십만명정도로 불어날듯 예네들이 한국사회에서 따돌림당하고 적응도 잘 못해서 다시 외국에서 신랑,신부 데리고와서 결혼해 3세가 태어난다면 한국인으로 볼수있을까?
한국 어디 구석진곳에 자리잡고 모여살면 외국으로 봐야되지 않을까? 독립국가 세운다고 테러하고 이러면 골치 아플텐데...너무 멀리갔네 ㅋㅋ

아니...다..문화를 반대하는건 아닌데  뭐가이리 급박하게 진행되 ㅡㅡ;

이러다가 분명히 체한다

미쳤군.............

너무많네

한국도 다 됐네

ㅅㅂ 세금존나 들어갔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