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남자의 평균 키는 161cm, 여자는 149cm라는 고증이 나왔습니다. 당시 일본 사람들보다
훨씬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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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5&aid=0000221323고대시대에 왜나라, 왜(倭)’자는 작을, 왜(矮)’자와 중첩적으로 사용돼 왔다.
우리 조상들은 왜인을 키가 작은 도적이라는 뜻으로 왜구(矮寇)라고 불렀다.
矮(왜 : 키가 작다, 난장이) 寇(구 : 도적, 노략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