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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7 14:48
[기타] 지나족은 몽골족 만주족에게 식민지배당한 노예하층민일뿐이다
 글쓴이 : 오자서
조회 : 1,603  

여러 이민족 정복왕조가 들어설때마다 대륙의 모든민족 국가가 멸망하였고 정복왕조에게 흡수되 정체성을 잃었으며

특히 지나한족은 수차례 멸망 식민지배당하여 노예와같은 생활을 하였다

몽골족은 한족의 초야권을 가져갔다 한마디로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았던것이다
물론 당시 고려는 그런 조항따위없었고 왕의 딸을 고려에 시집보낸 부마국으로 양국의 문화가 서로 유행하기 까지했다

만주족은 엄연히 우리와뿌리가 갈라진 민족이며 남경대학살은 게임도 안될정도로 지나한족을 학살했다
지나한족은 만주족의 옷과머리를 하지않으면 바로 학살당하였다
그럼에도 그것이 자랑스러운 현재 중국전통복식과 머리라 생각하고 있다

물론 조선은 그런 조항따위없었고 어떤 대륙의 이민족 정복왕조가 들어서도 단한번도 멸망하지도 정체성을 잃지도 않았다

한자는 본래 동이족글자임에도 감히 자신들이만든 글자인양 한자라 칭하고 있다
이쯤되면 예나 지금이나 표절과 훔치는거외에 할줄아는게 없다
옷도 머리도 문자도 다른민족의것을 표절한것이다

그럼에도 자신들을 식민지배하고 학살한 몽골족만주족역사 도 같은 민족역사 고구려발해조선동이족역사도 자신들역사라니 참

하긴 가오리빵즈라며 한국을 욕하는데 그 가오리가 고려고구려를뜻하는데 고구려가 지네역사라는 정신분열자들이니

출생이불분명한 명태조 주원장은 고려인이다
그의비빈과 측근은 고려인이고 한국설화에도 나온다 공녀주장은 주원장이 고려인 아내를둔게 명을 세우기도 전이니 헛소리에 불과하다

한나라의 임금이 말도안통하는 외국인아내와 신하를 둔다는것은 이치에 맞지않은 일이다

명과조선의 초기복식이 비슷했던이유또한 왕 비빈 측근까지 고려인이이니 서로복식이 비슷해졌을 가능성이 더높다

또한 이상스레 그의 재위는 이성계와 비슷하며 물러난 연도는 동일하다 조선왕과 명나라 아니 청나라또한 왕의 인원 재위가 비스무리하니 이상한일이 아닐수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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