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고대엔 약탈과 전쟁을 밥먹듯이 한 민족입니다..
고구려의 성장만 봐도 초기부터 땅이 좁고 식량이 부족해 주변부족과 나라를 공격해서 영토를 넓히고 식량과 재물 노예등을 얻었죠..일명 약탈전쟁을 벌인거죠..다른 동북아시아의 기마민족들처럼 우리역시 약탈전쟁을 수없이 벌인민족이고..결코 부끄러운게 아니죠....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를 단 한번도 침략한적 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일제 식민사관에서 나온겁니다..
너희 민족은 나약하고 다른나라의 지배를 자자손손 받아온 열등한 민족이란걸로 쇄뇌시켜서 일본의 지배를 정당화 시키려고 한거고 우리민족의 기상과 정신을 패배주의로 물들일려는 조선총독부의 정책에서 나온겁니다..
고구려가 어디어디를 복속했다 라고 나오는 말이 말이 좋아 복속이지 군사몰고 쳐들어가서 힘으로 굴복시켰고 당연히 그 과정에서 약탈은 필연적이죠
서희가 얻어낸 강동6주도 결국은 여진족 공격해서 얻은 땅이고
윤관의 여진 정벌도 현 기준이야 현재 우리나라에 속한 땅 공격한 것이지만 당시에는 여진족의 땅을 공격한 것이죠
세종의 4군 6진도 마찬가지구요
발해때 수군을 이용해서 내륙 깊숙히 들어가서 성도 점령하고 했다는 다큐 본적 있음
그때 최강 당군도 속수무책으로 밀렸다고 알고 있음 대단했었다고ㅋ
근데 고구려가 선제 공격한적은 없음
당나라와 전쟁때 도망치는 황제 잡을려고 깊숙히 쫒았던 적은 있지만 국력 차이가 너무 나서
선제공격은 한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