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훌륭한 유저분들인 굿잡스님과 나와나님, 그리고 슈렉캔디님께서도 충분히 현장답사와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 그리고 유전적 논문들, 역사서, 학자 증언들까지...어휴 너무 수고하시네요. 저러한 일자무식한 꼴통+관심종자+민폐덩어리이며, 굿잡스님께서 증명해주셨듯이 오늘보다 훨씬 이전의 몇달전에도 여기에서 별에 별 어그로와 관심종자짓, 민폐를 끌면서 거짓선동하다가 이것도 단 하나도 안통해서 강냉이까지 탈탈탈 털린 덧글과 게시글까지 보고 진정 노답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저러한 몇몇 동북공정과 탐원공정 그리고 식민사관 식민주의자가 자기자신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하지만, 정작 세세하게 다 따지고보면, 동북공정, 탐원공정, 식민사관, 식민주의자들의 논리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모순됨을 보여주고 있는 중의 상태인 극보수적인 강단사학계(※물론,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분명히 지나친 과잉민족주의나 환단고기라던지...이런 것도 배척해야 할 대상이긴 합니다.)들을 과연 방치해야할까요? 물론 아베 노우유키같은 일본제국의 고급관리가 자기자신이 비록 미국에게 패전해 패망해서 항복했지만, 조선에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놓았으며, 나 아베 노우유키는 다시 돌아온다고 미군 심문관에게 직접적으로 그대로 고스란히 말했던 회고록을 본게 기억에 그대로 남네요. 물론, 우리들 한민족이(*뭐, 일본인들도 한민족이긴 합니다. 우리들 한민족이 꾸준히 계속 지속적으로써 일본열도로 매우 엄청나게 수많이 이주해가서 개척&개간&건국한 것이니 말이지요.^^) 일본제국이 심어놓았던 식민사관과 식민주의를 그나마 상당부분 벗어났고 이제 그 망령을 벗어던진지 오래입니다만, 아직도 몇몇 극보수적인 강단사학계분들과 이곳, 즉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에서 예전부터 은근슬쩍 잠적해와서 별에 별 관심종자, 민폐덩어리, 어그로를 시전하는 중의 상태인 변방경상도, 니르, 반인간, 전략설계, 마라도같은 동북공정, 탐원공정, 식민사관, 식민주의자 화교 혹은 일본열도한민족의 스파이짓이거나, 아니면 극보수적인 강단사학계로 추정되는 어그로, 관심종자, 민폐덩어리들이 요번달인 12월달 초중순부터 은근슬쩍 잠적해와서 한동안 별에 별 사실에 전혀 단 하나도 부합하지 않는 거짓선동과 동북공정, 탐원공정, 식민사관, 식민주의자와 똑같은 역사관을 설파하다가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저를 비롯&포함한 햄돌님, 굿잡스님, 나와나님, 스파게티님, gagengi님, 슈렉캔디님에게 현장답사,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 역사서와 인류학자들의 유전자논문들...그리고 전세계와 심지어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인류학자들이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공인하면서 증언한 것들까지 모두 일일히 나열하며 논파당했는데도, 그저 그냥 자기자신의 기존의 잘못된 역사관과 다르다고 양쪽 귀를 두 손가락을 틀어막고 무조건적으로 환빠, 과잉민족주의, 히틀러, 증산도, 대순진리회교도라며, 별에 별 말도 안되는 매도를 해대는 것을 보고, 인간성마저도 너무 결여되어있는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더군다나 자기자신이 일방적으로 지고있다는 것을 그냥 심리적으로 인정하기가 싫어서 온갗 변명과 핑계로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뭐 남이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자기자신으로부터 포기해버려서 실질적으로는 손을 뗀 것을 자기가 진정으로 토론에서 남을 이긴 것으로 미화해서 떠드는 걸 보니...이건 뭐 노답의 경지를 뛰어넘고, 경악의 경지를 초월하여서 무시해야되는 대상으로까지 급부상하는 기염을 토해낸 수준입니다. 더군다나 저런 인간들은 인류학자들의 유전자, 인류학 논문들, 역사서를 제대로 단 하나도 관심과 열정을 갖고 살펴보지도 않았으며, 슈렉캔디님처럼 제대로 된 현장답사를 단 한번도 해본 것도 아니요...그렇다고 현장답사자료와 현장답사다큐멘터리들을 제대로 본 것도 아니요...뭐, 이러한 별 것도 아닌 인간들이 도대체 역사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렇게 바로 이 신성한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에서 별에 별 말도 안되는 말들을 거짓선동으로 퍼뜨리고 다니며(*뭐, 그래봤자 자기자신들은 인지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탈탈탈 털리고 있는 중의 상태이지요.^^), 별에 별 쓸모없는 우격다짐에 생고집을 피워가며 어린애들처럼 생떼를 부리는 걸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의 관리자분들과 유저 여러분, 과연 이러한 자들을 방치해서 이 게시판이 혼잡하게 냅두겠습니까? 아니면, 여기 게시판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분들의 직접투표를 거쳐서 뽑힌, 혹은 당선된 스탭들에게 일종의 강력한 권한을 주어서 저러한 제 3자 그 누가봐도 확실한 어그로, 관심종자, 민폐덩어리들을 조기에 영구차단, 영구탈퇴, 강제탈퇴시켜버려서 검은 뿌리의 싹을 뿌리째 뽑아버리시겠습니까? 다시는 저러한 자들이 조금이라도 판을 쳐서는 안된다고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의 관리자분들께 이렇게 진심으로 간절히 고해봅니다. 토론도 진정하고 올바른 토론이 있고, 일명 개판, 난장판식 토론이 있습니다. 관리자분들께선 과연 이 게시판이 전자가 되길 원하십니까? 후자가 되길 원하십니까? 부디 가급적이라면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저를 비롯&포함한 슈렉캔디님, 나와나님, 굿잡스님, 햄돌님, 스파게티님, gagengi님같이 직접적으로 현장답사(*이건 슈렉캔디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죠. 존경합니다.^^),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 인류학자들의 인류학&유전학 논문과 일본을 비롯&포함한 전세계의 저명한 인류학자+역사학자들의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공인한 증언들, 역사서까지 온갗 관심과 열정을 쏟아서 일일히 나열해 논리전에서 연일 승리에 승리를 거듭해가고 있는 반면에, 정반대로 제대로 된 교차검증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자기의 기존의 역사적사고관과 틀리면, 양쪽 귀를 두 손가락으로 틀어막고 환빠, 사이비, 증산도. 대순진리회교도라고 별에 별 말도 안되는 매도를 해대면서, 탁상공론식에다가 별에 별 쓸떼없는 생고집과 우격다짐, 생떼를 부리는 가장 전형적인 관심종자, 어그로, 민폐덩어리인 니르, 변방경상도, 전략설계, 반인간, 마라도같은 아주 가장 전형적인 동북공정, 탐원공정, 식민사관, 식민주의자들과 똑같은 논리를 주장하고, 극보수적인 강단사학계분들은 제발 부디 이 신성한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에서 자진탈퇴하시길 바람. 즉 get ou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