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0-25 10:09
[한국사] 우리 역사의 계보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764  

1. 우리 역사의 종가(정통성)

고조선

부여

고구려

남북국(고려ㅡ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2. 남북국

신라ㅡ발해

고려ㅡ발해

고려ㅡ금

조선ㅡ후금

3. 출자국

(1)부여
ㅡ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왜

(2)고구려
ㅡ 고려, 발해
ㅡ 북연, 북제

(3)발해
ㅡ 요, 금, 몽골

(4)고려
ㅡ 여진족(금)

(5)조선
ㅡ 후금

4. 형성 주체

(1)신라
ㅡ 고조선 유민, 부여ㆍ고구려계 유민

(2)가야
ㅡ 부여계 유민

(3)왜
ㅡ부여계
ㅡ마한계
ㅡ가야계
ㅡ백제계
ㅡ신라계

(4)일본
ㅡ 평씨 : 관서(백제계)
ㅡ 원씨 : 관동(신라계) ------- 에도막부는 신라계

(5)제국주의 일본
ㅡ 신라계 막부를 신라계 하급무사들이 백제계 천황을 내세워 쿠테타를 한 것
ㅡ 일본 근현대 우익의 뿌리는 백제계가 아니라 신라계

(6)요
ㅡ 거란, 발해유민
발해유민은 훗날 숙청됨

(7) 금
ㅡ 신라유민, 발해유민(발해인+흑수), 후고려 이반세력

(8) 후금
ㅡ 여진족, 요동 고려인

5. 여진족

(1) 1기 여진
ㅡ 흑수말갈
발해 후기에 이미 여진족으로 불림(숙신의 전음으로 추정)

(2) 2기 여진
ㅡ 1기 여진 + 발해유민 + 신라유민 + 후고려 이반세력
ㅡ + 동북9 성 개척 후 사민된 고려인 일부

(3) 3기 여진
ㅡ 2 기 여진 + 거란 잔여 + 요동 고려인
ㅡ + 조선초기 조선인 이주민

(4) 만주
ㅡ 3기 여진 + 요동인 (고려계, 몽골계, 한계 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10-25 10:12
   
산융 발 숙신 예맥은요 ?
     
감방친구 17-10-25 10:14
   
모르겠습니다
그냥 깜냥을 간단히 정리하는 거예요
확정신고 17-10-25 11:40
   
관서가 백제계이고 관동이 신라계라고 해놓고

군국주의 세력의 근본인 사츠마와 도사번은 관서 신라계라고 우기실 요량인가요?

근현대 일본우익이라는 똥물을 신라에 퍼붙기위한 무리수 잘봤습니다 ㅋㅋ
     
감방친구 17-10-25 11:46
   
그게 역사의 아이러니죠
평씨 세력 하에 있다고 그 출자가 다 백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관서는 본래 신라와 가까워서 신라계가 많이 진출한 곳이죠

또 신라계라 하여 친신라계라 모두 단정지을 수 없구요
     
감방친구 17-10-25 11:48
   
그리고 님 그 말뽄새가 그게 뭡니까?
이견이 있으면 서술을 하여 교환이 되게 하면 될 것을
당신 멋대로 넘겨넘겨 짚어놓고 그 넘겨짚은 것을 감정의 근거로 삼아서 지금 사람을 조롱하는 것 아닙니까?
햄돌 17-10-25 19:26
   
평씨고 원씨고 둘다 백제계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거임
     
성물세라핌 17-10-25 19:40
   
平(たいら)타이라氏

源(げん、みなもと)겐지씨

정확히는 평가 가 백제계/ 원가 가 신라계가 맞습니다.

둘다 백제계는 아닐겁니다.
성물세라핌 17-10-26 06:28
   
금은 신라계 여진인입니다.

그렇다해서 한국사가 될수없지요.

그럼 한국계 미국인은 그들 스스로 미국인이라 자부하고, 국적도 미국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죠. 쉽게말해서요.

~계 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혈통은 단지 정통성확보를 위한 수단이며,족보를 세탁할 수단에 불과한것을요.

정작 고구려,발해역사는 뒷전이면서 엉뚱하게 금,후금(청)에 집착들하시네요;;

그것보다 고구려,발해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한다고봅니다.
     
감방친구 17-10-26 07:36
   
이 사람 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왜 이런 짓을 하지
 
 
Total 1,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3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예맥, 옥저, 비류 - 모두 단… (11) 꼬마러브 11-01 1563
672 [중국] 나무위키 보다가... 소름돋았네요 (6) Marauder 11-01 2360
671 [기타] 물길족 (6) 인류제국 11-01 1068
670 [기타] 중국 일본은 역사를 자기들 내키는데로 하는듯 (2) 인류제국 11-01 841
669 [기타] 통전과 삼국유사에 나오는 말갈 (4) 관심병자 11-01 1349
668 [기타] 발해 대해서 추정인데 (2) 인류제국 10-31 1326
667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65
666 [한국사]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이유는 (21) 감방친구 10-29 2237
665 [한국사]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고 (28) 화톳불 10-29 1562
664 [한국사] 이덕일은 환빠인가? (7) 감방친구 10-28 1907
663 [기타] 지금의 역사, 민족관은 고조선을 계승하는가? (6) 관심병자 10-27 971
662 [한국사] 산해경에 나오는 삼한(한안)의 위치 (2) 도배시러 10-27 1080
661 [한국사] 간도와 조중변계조약 (24) 감방친구 10-27 2662
660 [기타] 말갈족=예맥족? (14) 인류제국 10-27 1961
659 [기타] 이정기 당나라 최강의 번진을 세운 고구려 유민 (8) 인류제국 10-27 1870
658 [한국사] 요서백제는 엄연한 史實입니다.개인적으로 요서백제… (39) 성물세라핌 10-26 1277
657 [한국사] 요즘 갱단 물타기 수법이 바뀌었군요 (10) 징기스 10-26 861
656 [기타] 동아게에 (11) 인류제국 10-26 954
655 [한국사] 역사 팔아먹는 갱단에 해마다 1,000억 지원??? (9) 징기스 10-26 1301
654 [한국사] 마한. 진한. 변한 (4) 공무도하 10-26 2219
653 [기타] 고구려의 축성기술 (11) 인류제국 10-25 3165
652 [한국사] 우리 역사의 계보 (9) 감방친구 10-25 1765
651 [한국사] 고구려의 영향과 유산 (2) 감방친구 10-25 1289
650 [한국사] 요·금·원·청은 중국사 아니다 " 2007년 국회~토론회 (6) 러키가이 10-25 1548
649 [세계사] 금나라,청나라를 한국사에 편입해도 될까요??? (37) 성물세라핌 10-24 2868
648 [한국사] 근데 한국사에서 가장 아쉬운게 위만조선 멸망아닌… (11) 설설설설설 10-24 1845
647 [한국사] 단군신화 - 말갈족 망상 (5) 꼬마러브 10-24 1242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