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와의 관계를기준으로 볼때 일본은 크게 관서,관동시대로 나눠집니다.
관서시대(~8c경), 나라,오사카 (친한,존한시대)
주축으로한 시대로, 한반도와 가까운탓에, 삼한,가야,백제.신라,고려 등 수많
은 도래인들이 시대별로 건너가 정착한시기.
이시기엔 일왕뿐 아니라 핵심귀족,권력가들 대부분이 한반도출신들이 많아
한반도를 "어머니의땅","조상의땅" 으로여기며, 존중과, 배움의땅으로 여기던
관서시대2(8~10c) 교토(어느정도 친한시대)
이시기는 일본내 정치적격변이 심한시기로, 일왕과, 신하들간의 권력투쟁이 극심해
신권을약화할 목적으로 교토천도를 강행함.. 이로인해 기존의 신권,귀족세력의 등
쌀에선 벗어났지만. 이는 이후 일본을 200년간 전국시대로 빠뜨리는 무신들의 난립
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구, 오히려 일왕은 여우피하려다 호랭이 만나 권력이 더
비참하게 됨
이때까지만해도 일본은 아직도 한반도를 조상의땅으로 여기며, 어느정도 존중을
하던시대
관동시대(10c~)에도시대 무삭한 칼잡이들이 나라를 차지하면서 반한원숭이화
일왕과, 그동안 일본을 주도하던 도래인귀족들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구,
송의멸망과 함께 중국에서 대량으로 건너온세력과, 본토세력들로 힘이이동하던시기로
이전 도래인권력의 시대에는 어느정도 문권정치가 행해졌지만.
이때부턴 칼잘쓰고 쌈질잘하는 망나니들이 할거하는 시대가 됨. 이때 수많은 도래인
계열 귀족,세력가들이 멸문지화를 당하거나, 척살됨
더낳아가 칼잡이들이 서로 죽이고 죽이는전쟁을위해(전국시대) 군수 물자조달을 위해
중국,한반도에 까지 약탈전담 군대를 보내는데 우리 그넘들을 "
왜구"라고 함. 쪼깨만
것들이지만 전쟁으로 단련된 솜씨로 칼차구, 무자없는 민간을 기습공격해대니. 칼든
난쟁이 들한테 많이들 죽었음 결국이는 임진왜란으로까지 연결됨
관동시대2 : 도쿄, 어머니의땅을 겁탈하는 망나니국가
임진년때 일으킨 난동이 별성과가 없자, 300년간 조용~, 물론 내부적으론 칼3개찬 장땡이
들이 무한살인권을 부여받아. 맘에안들거가 정권에불만가진 사람을 맘대로 베고다닐때임
지금의 북한과 거의 같다보면됨.
이때 대박얻음.. 타의로 개항한것이 오히려 쪽바리들의 기술이 발달케된 계기가됨.
쪽바리들은 서양의 기술을 최우선적으로 "무기"쪽에 집중하여 짦은기간 막강한 무력을
배양해 아시아 전체에대핸 강간,학살짓을 하다. 원폭2대쳐맞구 깨깽...다시 잠잠모드
정리
.. 쪽바리들은 그나마 도래인들이 통치력을 가지던 나라,교토전반 시기까지는
문에의한 통치가 이뤄져 개념도있구, 어머니의땅에 대해 어느정도 도리도 표출할줄알던
인간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칼잡이넘들이 Gi랄떨기 시작한 10c이후부턴 강간,학살
을 오락과 스포츠를 여기던 정신퇴화가 진행되어왔음.
정신이 미약한 원숭이가 어케 기관총하나 얻었다구, 무기없는 양민들 상대로 살인희열과
강자희열(그동안 약하게 살아왔기에)을 느끼면 나댄게 바로 일 제국주의시대임
정신이 퇴보한 동물에게 문명과 기술을 쥐어주면 이보다 위험한게 없다는걸 서양국가들은
지금의 일본을 보구 깨달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