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없어서가 아니고 또 전공이 아니라서가 아니고 알아볼려고 하지 않아서이지요...찾아보기 싫고 모르시면 가만히 계셔야 중간이라도 가지요...남의 나라를 헐뜯을 목적으로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면 안되지요...그리고...남의 나라 역사서(백제의 서기)를 표절한 문학작품(일본서기)을 역사서로 보고 근친상간을 당연한 것으로 보는 덜떠어진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를 건국신화로 받아들이는 일본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요
인덕일왕 무덤에서 인덕일왕 사후 300년이나 지난 백제 유물이 발견되는 이유를 말해보시지요. 고려 이전 역사서가 지금까지 전해진 게 없는 거지 없었던 게 아니죠? 그 역사서들로 만들어진 게 고려 때 역사서고 교차검증으로만 해고 일본 역사책이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정교하죠? 뭐 일본은 200년 차이가 난다나 ㅋㅋ 일본 역사서가 오래 전 편찬됐다고 입으로만 떠들지만 근대에 새롭게 만들어진 소설로 환단고기급인 건 일본에서도 공공연히 인정하는 사실이고요
아뇨 역사전공 아닌데 저런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만 봐도 임나일본부가 얼마나 헛소리이고 일본 역사서는 뭐 일본에서도 환단고기급으로 인정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내가 뭐 학자라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라고 말할 것도 없이 이미 학자들이 주장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잖아요?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관계 없다고 하는 학자들은 한두명이 아닌데요? 대부분은 별로 관심이 없고, 벡위드는 고구려의 언어하고 신라의 언어가 관계 없다고 합니다. 그나마 한국에 호의적인 보빈은 일본어하고 한국어가 계통이 다른데 나중에 한국어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슷한 단어가 별로 보이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그것도 별로 믿을만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고의적으로 reconstruction 형태를 변형한 것도 보여서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아시는게 뭐가 있으세요? 자기 주장에 유리하다고 남이 써놓은 글을 차용하시지 말고 직접 공부하여 터득하신 얘기를 하세요. 전에 영어와 일어 모두 능숙하다고 했는데...정말 영어나 일어를 하실줄 아세요? 영어나 일어, 중국어를 잘 아시면 이들 언어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잘 아실텐데...이들 언어를 모르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들 말을 인용하여 주장하는것 아닌가요?
일어를 잘 하신다고 했고 영어도 스카이프로 실시간으로 대화하실 수 있다고 했으니...다음 것을 일본어 가나로 표기하고 번역해 보시죠. 그리고 아래 일본어나 영어 표현 중 문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지적해 보세요. 아주 쉬운 일어와 영어니 이 정도는 쉽게 답하실 수 있겠지요? 그것도 모르면서 언어학을 얘기하시는게 아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다음 것을 일어로 써보세요.
From now on why don't you assert your view either in English or in Japanese, if possible, in Chinese...I really want to check whether or not you have linguistic knowledge or phonetics enough to support your assertion on the net like this thread.
백위드보다는 보빈이 언어학계에서 훨씬 권위있는 인물이죠. 보빈도 일본어와 한국어를 다른 계통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하플로그룹의 도입으로 언어와 인류집단이 일치하지 않는 오류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다른 계통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는 않지만 일본인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D2같은 고아시아 하플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한국인의 하플로와 가깝게 나옵니다. 언어학보다 더 선진적인 방법인 유전적 접근으로 보더라도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전적 구성과 거리가 가깝게 나오는데 왜 도래인을 현대 한국인과 먼 집단으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려이전 역사가 없어???
이거 딱 왜놈들이 환타지 소설로 배운 역사를 이야기 하는것인데 ㅋㅋㅋㅋㅋㅋ
지들 역사에 맞추려니까 그런거지..
고려 이전 분명히 삼국시대가 있었고..
고조선이 있었고 다 있는건데 없어???
어느 별나라에서 살다와서 동북아에 대해서 그리 모르나???
그리고 발해가 한국역사가 아니다??
그런데 왜 고려의 왕건은 발해를 거란이 멸망시키자 거란과 외교를 중단하고 거란이 보낸 낙타를 다리에 메어서 죽였고 거란 사신을 감옥에 가두었을까???
그러면서 왜 거란에게 왕건은 발해를 멸망시킨것을 항의했을까???
왕건은 거란에게 거란은 발해와 친하게 지내다가 발해를 왜 멸망시켰냐고 물었고..
발해는 우리 고려와는 다른 나라와 다른 친척같은 나라다고 말했을까????
또 왜 발해의 후손이라는 케레이 족들의 족보에는 한국인이 같은 밧뜨르 케레이족이라고 기록하고 있을까???
한국인들이 스스로 배달겨레 라고 하는 말이 바로 밧뜨르케레이 라는 말과 같은 말이다..
Thorgeirr 15-07-17 17:20
답변
한국은 고려 이전에는 역사서가 없어서 그냥 유물 가지고 지어내면 그게 역사입니다. 애초에 발해가 한국인들이 세운 나라인지도 기록이 거의 없어서 확실하지 않다고 하니 말 다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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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서에 기록된 왜왕의 이름들은
일본서기의 천황의 이름들과 매우 달라 어느 천황이 어느 왜왕인지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이나리야마의 칼과 에다 후나야마 칼의 금석문을 근거로 왜 무왕이 유라쿠(웅략) 천황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나머지 왕들에 대해서는 중국 사기의 기록을 어림잡아 다른 천황에 비정하고 있다.
찬(贊) : 닌토쿠 천황 혹은 리추 천황
진(珍) : 한제이 천황 혹은 닌토쿠 천황
제(濟) : 인교 천황
흥(興) : 안코 천황
무(武) : 유랴쿠 천황
일부 학자들은 이들 왕이 5세기경 야마토 조정(현재의 일왕가의 조정)이 아닌 다른 왕조의 지배자들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왕조들은 현재 일왕가에 의하여 멸망되었다고 보고 있으나 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다.
광개토대왕 391년~412
장수왕 413년~491
광개토대왕의 장남. 475년 백제 한성(漢城) 함락하고 개로왕 살해.
(477년 왜왕 무, 송에 편지를 보내 "아비와 형을 잃고 운운")
481년 신라 8성을 점령. 영토가 남은 아산만과 죽령(竹嶺),
서는 요하, 동은 홋카이도 훈춘, 북은 카이위안 개원까지 확장해 고구려 최전성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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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근초고왕(346~375) 비류왕의 아들 369년에 마한과 대방을 병합함
고구려 평양성을 점령하고 고국원왕을 전사 시킴
아직기, 왕인을 일본에 보내어 한문을 전파하고 박사 고흥에게 백제의 국사 '서기'를 쓰게함
14대 근수구왕(375~384) 근초고왕의 맏아들 일본과 국교를 맺어 문물을 보급시키는데 공이 많음
15대 침류왕(384~385) 근구수왕의 아들. 불법을 시행하고 한산에 절을 창건함
16대 진사왕(385~392) 침류왕의 동생. 광개토대왕에게 한강 이북을 빼앗기자 이를 찾기위해 출정하다가 병사함
17대 아신왕(392~405) 침류왕의 아들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모두 패함.
18대 전지왕(405~420) 아신왕의 아들
19대 구이신왕(420~427) 전지왕의 맏아들
20대 비유왕(427∼454) 구이신왕의 아들 송나라와 왕래하고 신라와 화친함
21대 개로왕(455~475) 비유왕의 맏아들 고구려 장수왕의 습격을 받아 피살됨
22대 문주왕(475~477) 개로왕의 아들 서울을 웅진(공주)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씀
23대 삼근왕(477~479) 문주왕의 맏아들
24대 동성왕(479~501) 삼근왕의 동생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고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싸움
25대 무령왕(501~523) 동성왕의 둘째아들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력을 신장하여 국제적 지위를 강화함
26대 성왕(523~554) 무령왕의 아들 도읍지를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고 함
27대 위덕왕(554~598) 성왕의 아들 고구려의 침공을 막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함
而句驪無道,圖欲見吞,掠抄邊隸,虔劉不已,每致稽滯,以失良風。
그러나 고구려는 무도하여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하고 변방을 침략하고 약탈하여 근심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늘 일이 막히고 거슬리는 바람에 어진 풍속을 잃고 있사오니,
雖曰進路,或通或不。
비록 나아갈 길은 있지만 그 길이 혹은 통하기도 하고 혹은 통하지 않기도 합니다.
臣亡考濟實忿寇仇,壅塞天路,控弦百萬,義聲感激,方欲大舉,奄喪父兄,使垂成之功,不獲一簣。
신의 죽은 아비 제는 고구려가 길을 가로막는 바람에 천자에게 자주 문안드리지 못함을 분통히 여겼으며,
활을 당기는 백만의 의로운 소리에 감격하여, 바야흐로 군사를 크게 일으키고 싶었으나,
갑자기 아비와 형을 잃어, 이루려는 공이 흙 한 삼태기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居在諒暗,不動兵甲,是以偃息未捷。
신은 양암(빈소)에 거처하였기에, 군사를 움직이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그들과 싸우지 못했습니다.
至今欲練甲治兵,申父兄之志,義士虎賁,文武效功,白刃交前,亦所不顧。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병기를 연마하고 군사를 훈련하여, 부형들의 뜻을 펴보고자 하옵는데, 의롭고 용맹스러운 군사들이, 문무를 가릴 것 없이, 공을 나타내려 합니다. 눈앞에 흰 칼날이 번쩍이는 다급함이 있더라도, 또다시 되돌아다볼 필요는 없사옵니다.
若以帝德覆載,摧此強敵,克靖方難,無替前功。
만일 황제의 덕을 입는다면, 이 강한 적을 꺾어 없애고, 어려운 무리들을 이기시어 조용하게 하시면 전대의 공에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臣亡考濟實忿寇仇,壅塞天路,控弦百萬,義聲感激,方欲大舉,奄喪父兄,使垂成之功,不獲一簣。
신의 죽은 아비 제는 고구려가 길을 가로막는 바람에 천자에게 자주 문안드리지 못함을 분통히 여겼으며,
활을 당기는 백만의 의로운 소리에 감격하여, 바야흐로 군사를 크게 일으키고 싶었으나,
갑자기 아비와 형을 잃어, 이루려는 공이 흙 한 삼태기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광개토대왕 비문에 내용에 그해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왜는 열도가 아니라 한반도 남부입니다^^ 당시 일본은 없구요 그리고 한반도라 안했고 한반도 남부라고 여러번 언급했지만? 그리고 아니꼽게 반응하지마시고요 아주 첨부터 맘에안드네요 호태왕비문에 언급되는 백제보다 상대적으로 왜국과 한반도 각지에서 전쟁이 잦았고 그들의 주된 적으로도 백잔이 아닌 왜로 기록되있네요^^ 삼국사기 일부 내용만으로 미루어볼때도 당시 왜와 백제는 그쪽이 생각하는것과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열도가 아닌 한반도 내에서 비문의 기록으로 대방과 신라 가야지역 등지에서 고구려와 싸운 주적이 왜 이구요 동시기 혹은 그보다 앞선 시기 중국측에서 기록된 왜국은 마한변진과 땅이 접해있다는 사료의 내용으로써 왜는 한반도 남부의 세력이다 라고 단정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국내 삼국사기도 내용에서 크게 차이는 없을것입니다 전남에 현존하는 일본 고대 무덤양식도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있구요
보고싶은것만 본다라..누가 할소리를 ㅋㅋ 왜는 그냥 왜지 왜가 또 백제가 되는건가요?누가 그럽디까?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백제와 왜는 확실히 구분지어서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냥 문장에 있는 그대로 써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면 되지 뭘 자꾸 어쨌다저쨌다 그게 더이상한거고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전
어이구 그래요? 한국의 역사서는 한 개인줄 아시나보네. 전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런 기록 일일이 컴퓨터에 저장해놓지도 않아요^^ 다만 타 기록과 200년의 차이가 나기도 하고 하늘의 기록에 관해선 20%만 맞다는 건 대충 검색만 해도 나온다는 거^^ 그리고 그 님이 말하는 다른 역사서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 천년의 역사와 8명의 천황이 추가됐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솔직히 한국인들이 일본하고 엮일려고 하는데, 저도 괜히 일본하고 엮이지 말고 그냥 한국의 역사나 찾아 나갔으면 합니다. 여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하고 달리 저도 친일이 아니라 일본이 어떻게 되든 별로 상관도 없고, 사실 저는 한국인들이 일본하고 엮일려고 하는 것이 우스워서 그런 것입니다. 솔직히 좋을 것도 없는데 서로 엮여서 뭐 합니까? 아무튼 일본하고 괜히 엮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타이어족 말인데 그것 없다고 나온지 한참 되었습니다. 일단 기초적인 일반적 음운 변화도 보이지 않아서 있다고 인정하는 학자가 거의 없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이 문법적 유사성은 거의 없지만 일반적 음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볼때 현재 학계의 동향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님에게 떠보겠습니다.
고대의 일본 열도..그러니까 야마토(왜)에는 철이 없었습니다. 철이 없었으니 무기도 없었겠지요. 하지만 고대국가에서 철이란 농기구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었으니 수입해서라도 들여와야 했을겁니다. 야마토는 이러한 철의 공급을 가야로부터 받아왔었지요. 당시 철강기술이 동아시아 최강이었던 가야로부터 말입니다.
백제가 야마토에 지원군을 요청했을때도 무기는 필요없고 몸만 오라고 했을정도로 무기가 빈약했던 놈들이 한반도 남부 지배라니ㅋㅋㅋㅋ
백제 신라 이전에 마한진한변한이 있었을 당시에도 야마토는 일본열도 내에서도 주변의 부족들과의 싸움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이놈들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었다니요?
기가 차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는 말은 전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그리고 일본서기에 쓰여있는 내용들입니다.
자, 뭐라고 하실지 기대되는군요.
그런데 유전자 검사 결과를 봐도 도래인들이 많이 간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유전자 검사 결과는 몇천년 단위의 변화에 대해 나타내는 것이라 도래인들하고 한국인들이 같은 집단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지만 적어도 도래인들이 한국인이나 만주족들처럼 한반도 토착민들의 유전자가 많았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개소리는 님이 하고있네요 ㅋㅋ 왜인이 기원이 큐슈라고?ㅋㅋ 큐슈섬에서 왜인이 불쑥생겨난거임?ㅋㅋ 대륙의 이동경로의 대한 개념이 없어? 고립된 섬에서 인간이 불쑥생겨났단거네 ㅋㅋ 삼한보다 왜인이 선주민이라니깐 자꾸 개소리만 하고있네 왜인은 애초에 해양민족으로 중국남부를 거쳐 한반도남부 그리고 열도에 정주한것이고 우리민족은 요하나 만주에서 남하한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지않아?
일뽕이 아닌 일본인이겠죠..
님의 주장은 그냥 환타지 일본인들의 역사를 주장하는거죠..
일본인들은 7세기 기록으로만 봐도 폴리네시안입니다..
또 일본어 자체가 바로 알타이어+폴리네시안어의 합성어이죠..
그리고 일본어들을 보면 한국의 고어들과 사투리들을 보면 일본어가 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7세기에도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인 사신이 옷도 제대로 없어서 천을 걸치고 다니고 신발이 없어서 맨발로 다니는 일본 대표 사신들이 여기저기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나고 초서에요? 헨타이라니요....헨타이 망가를 많이 보셨나 보네요. 헨타이 가나라는게 있다고요? 한자도 잘 모르시는 것 같고, 더욱이 일어는 쓸 줄 모르는 것 같네요. 가나 비슷한 것은 와, 오, 스 정도고 나머지는 가나와 비슷하지 않네요.
일본인들은 초서나 가나를 그런 식으로 쓰지 않아요. 그리고 중간 중간 일어나 한자다운 글을 찾아서 억지로라도 제가 쓴 일본어와 한 단어라도 맞추어보려고 안 맞는데...그런 것을 보면 님은 일본인은 아닌 듯 한데...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기본적으로 언어라는 것이 communication tool인데 알아볼 수 있는, 통용되지 않는 서체나 거짓 서체를 가지고 일본어를 아는 척 하시면 안되지요...그리고 일본어도 모르시면서 한국어와 일본어가 같은 어군이 아니니 뭐니 하시면 안되시지요.
영어도 잘 하신다고 하셨으니 아래 영어를 일어로 써보시지요. 이번에는 가타카나로 써보세요. 일본어 자판이 없으시면 한글로라도 써보시고요.
No, I can't discern your script. How can you say those scripts are Japanese Kana? Where on earth do you learn Japanese and Chinese Kanji? I tried to read but failed. It's not because I'm not accustomed to your writing style but because yours is not either in Chinese nor Japanese. I guess you don't know even simple Japanese Kana except "wa" and some seemingly Japanese symbols. I guess you don't understand even Japanese script put in Korean alphabet.
예 일어는 가능하신 것 같네요. 단지 제가 쓴 일어나 영어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한 것은 무시하고 다른 내용의 다른 일어를 썼기에 일어가 실제 님의 능력인지 아니면 주위의 도움을 받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이제 네티브 스피커 수준이라고 하시는 영어도 가능하신지 체크해 봐야겠네요. 최소한 3~4개국 이상(제 기준일 뿐입니다만)의 외국어는 가능해야 언어학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I think you must be a Japanese but you look a kind of outsider, I mean, a marginal man who belongs to neither Korea nor Japan. Why are you trying to use ancient Japanese or Japanese dialect which contemporary peoples living even in Japan can't understand. Is there any psychological problem you have. I'm afraid you are much interested in receiving attention from others and showing off your knowledge, aren't you? I guess you must have help from your old man(perhaps your grandpa or grandma). At any rate I admit that you are able to access to the position to comprehend Japanese structure or vocabularies. Now I want to know your capability of other language like English, one of Indo-european languages. Couldn't you reply to my former requests?
일단 보니까 저도 영어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어서 문법은 잘 모르는데, 문법 틀린 것이 몇개 보입니다. 저도 딱히 문법 지적하고 그러는 것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 그러니까 몇개 지적부터 하겠습니다. 앞에 있는 marginal man 대신에 you belong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오래된 말을 나타낼 때는 보통 old를 씁니다. ancient는 ancient form과 같은 phrase로 제한이 됩니다. 그리고 japanese dialects라고 해야 합니다. 일본에 사투리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contemporary peoples는 무슨 말입니까? people today입니까? i'm afraid는 무엇입니까? i know that을 쓸려고 한 것입니까? i'm afraid의 용법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your old man은 무슨 소리입니까? some elderly people you know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at any rate는 필요 없고, i should admit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뒤에는 틀린 것이 너무 많은데, you are proficient to do with the structure of japanese language, and japanese vocabulary라고 합시다. 그리고 vocabulary는 집합명사입니다. 뒤에는 now, i want to know if you are competent to speak in english well because it is one of the indo-european languages. 이렇게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요...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통신규약이라고 하는 protocol이란 말을 혹시 아시나 모르겠네요? 의사소통과 관련하여 어떤 신호는 오고 가지만 이를 의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해석하는 법과 대화하는 법이 같아야 해요.
생각이 다르면 말도 달라지지요. 님의 경우 비록 같은 한국어로 대화를 하고 있지만 저를 포함하여 여기에서 댓글 다시는 분들과는 생각이 같지 않기 때문에 계속 어긋나고 있지요. 님은 dialogue를 하는게 아니라 monologue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 말이 통하지도 않는 듯 해요. 다른 정신세계와 다른 논리 속에 사는 분이 학문적 주제로 얘기한들 통할리 없지요.
현재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영어로 대화하든 아니면 일어로 대화하든 서로 통하지 않는 이유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인데 고대 한인과 왜인들이 설사 같은 계통이라고 한들 문화가 달라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말이 통했을리 없지요. 생각이 통하지 않으면 말도 글도 변하는거지요. 님은 변한 것만 억지로 보려 하고, 자신도 모르는 언어학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시려는 듯 한데 참 억지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thorgeirr 이사람 솔직히 진짜 수상함 말이 앞뒤가 완전 맞지 않는데다
일본 편드는게 완전 진지함 논리개연성도 전혀없고 자신은 객관적이고 아주 논리적인듯 얘기함 전혀 논리적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할 정도로 틀리는데 일본 찬양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머리라도 좋으면 이해가 가는데
현실세계에서 고립과 도태를 반복한 잉여인생들이 하잘것없는것에 심취해 과거 있지도않은 역사를 사실인냥 상상하며 대리만족하는 변태들 그러한 지들의 상상속 역사놀음에 어긋난다고 일뽕이니 어그로니 왜그로니 정상적인 답변이나 반론을 하는사람은 찾아볼수도없고 동아게시판 정말 수준떨어지네 ㅉㅉ 환쟁이들은 이래서 답이없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지않은 현실을 애써가며 억지부정하는꼴이 정말 안쓰럽기 그지없네 역사를 포장한 사이비종교단체 같은 당신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다 그렇게 발악해봐야 진실은 바뀌지않는다
난 당신이 아까부터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 요즘 초등학교에선 국어시간에 문법을 그렇게 가르치든? 어느학교야? 마지막으로 더 하고싶은말은
민족주의에 가장 나쁜 예가 당신같은 부류고 아주아주 안좋은 부정적인 최대 핵심요소도 당신같은 부류에요^^ 나라의 도움도 하등 안되는 바퀴벌레보다 못한 하자인생
《후한서》 《삼국지》 등에 소도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마한(馬韓), 변한(弁韓), 진한(辰韓)의 삼한에서는 매년 1∼2차에 걸쳐 각 읍별로 제주(祭主)인 천군(天君)을 선발하고 특별 장소를 설치하여 제사를 지내면서 질병과 재앙이 없기를 빌었다. 이 제사지내는 장소가 소도라 하는데, '소도'의 명칭은 거기에 세우는 솟대[立木]의 음역이라는 설이 일반적이며 높은터[高墟]의 음역인 솟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도 있다.
윤내현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한의 천신, 소도, 천군 등은 고조선의 종교를 계승했다고 밝혔다.
“고조선은 하느님을 최고신으로 섬겼다. 그리고 태백산 꼭대기에는 하느님을 섬기는 신단이 있었고 그곳에는 신단수가 있었다. 부여, 고구려, 동예 등에서도 고조선처럼 하느님을 섬겼는데 한에서 최고신을 하느님을 섬긴 점이라든가 고조선의 신군과 같이 한에도 종교를 주관하는 천군이 있다는 점, 고조선에 신단이 있었듯이 한에는 소도가 있었다는 점, 고조선에 신단수가 있었듯이 한에는 방울과 북을 매단 큰 나무가 있었다는 점 등은 고조선과 한의 종교가 그 숭배 대상이나 숭배 방법에 있어서 매우 비슷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래서 고대 삼한이 부여계와 같은 민족이 아니었다는것을 말하고 계신것 같은데... )
제 글 어느 부분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알려주시겠나요? 같은 민족일지는 몰라도 분명 다른 부류이죠 부여는 삼한보다 북쪽에 정착하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리고 지금껏 왜에 대한 지리적 논쟁을 하고있었구요^^
정확히 삼한의 주인 마한은 고조선 세력으로 정치적 망명을 한것이고 그이후 변진이나 진한같은경우는 진나라와 한사군 등 그외에 중원에서온 유망민이 많고 만주와 한반도 북반부에 정주하던 부여의 집단은 백제 고구려의 남하 이후부터 한반도 남부까지 영향력을 넓힌것입니다 그들에 조상이 같을수도있으나 수세기 서로 다른 지방에서 활동하던 다른 정치집단에 다른 정치적 계승성으로 같은 조상일것이다 라는 가정만 할수있을뿐이죠 하지만 그부분은 개인적으로는 동의하는바 입니다 전 그리고 윤내현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모릅니다
신라 또한 조상이 삼한의 선주민 이지만 고구려의 영향력이 미치면서부터 나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중국측 사서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실질적으로 통일된 왕권에 강력한 정치집단의 한반도내에서 형성된 기준은 부여의 남하로부터 이해하시는것이 현실적인 사고다 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전까지 왜와 삼한은 땅을 접하던 부락단위에 소국 연맹체 정도에 조금 미성숙한 단계였다는 결론이죠 그전까지 한사군과 한나라와 교역을 하던 마한이 한의 중심이였겠지만 추가로 그 남쪽으로는 선주민인 왜국이 있었다 이말입니다 아마 그 영향으로 중국측 사서에서 왜와 땅을 접하고있던 마한인의 다수가 왜의 습속 문신을 하고있었다 기록했겠죠
왜인이 마한에 속한 한 부족국가였든 말든, 그리고 한반도 남부에 살다가 열도로 쫒겨갔든 말든 그것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문제는 한국인에게 안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왜를 현재의 한국인에게 억지로 연계시키려는 의도나, 한반도 왜를 통하여 고대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논리로 악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나쁜거지요.
중국 쪽 사서의 정확도가 얼마나 높을지는 모르지만 모두들 사서의 내용을 100% 믿을 수 없기에 이러한 논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서라고 하는 것들이 실제 사서가 아닌 지리지 수준의 내용 밖에 더 되나요. 문제는 인용코자 하는 사서가 정말 사서가 아니고, 또한 중국의 탐험가들이 와서 기록한 인문학적 지리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즉, 중국인이 사서라고 하는 것에 쓴 글의 정확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고, 설사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를 현재의 관점에서 해석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관점을 강하게 주장하려고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옛날 책의 일부 내용만 선택적으로 발췌하여 언급하는데서 오는 문제가 아닌가 하네요.
저의 관점이 아니라 당시 기록된 사실내용을 전달하는것 뿐입니다 전 그리고 임나일본부설을 강하게 부정하는사람이고 일본을 옹호하는 글 또한 기재한일이 없습니다 당기 기록된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무리한 억측을 사실인냥 반박하는 저들보단 오히려 객관적인사고를 갖고있다 자부할수있습니다 지금시대와서 어쨌다 저쨌다 하는것보다 당시에 한반도의 각국을 순회하며 기록한 문헌들이 당연히 신뢰가 있지않겠습니까? 분명 각국의 사신단도 여러번 맞이했을 중화의 신빙성을 갖춘 고서들인데 여기분들은 좋은것만 수용하려는 태도가 너무 유치한것같습니다 그건 역사를대하는 자세는 아니죠
그게 비문의 적힌 내용이라고 미친 정신병자야 내가 ㅅㅂ 신공황후인지 뭐시기가 바다건너 백제가야신라를 정벌했다고 하든? 고구려가 왜 쓸데없이 한반도 각지에서 왜인이랑 싸웠다고 생각하냐? 어? 속민이였던 이라고 정확히 기재되있던 너의 대제국 백잔은 왜이렇게 비문의 기록엔 존재감이 없는거냐고 그들의 주된 전투의 상대는 또 왜국이라고 적혀있다고 ㅋㅋ 모르겠으면 찾아서 좀 읽어보면되잖아 빠가사리야
에효.. 답없는 환쟁이때문에 시간낭비하네 ㅜ
그건 니 공상속의 산물이고요 이 환쟁아 소설작가가 꿈이냐? 게임 시나리오 쓰고있어? ㅋ 그런 너의 상상력은 ppt만들때나 쓰시고요 왜자꾸만 반복적으로 헛소리를 남발하세요^^ 그런 기록이 있기나한거야?ㅋㅋ 기록된것을 있는 그대로좀 받아들여라 니생각대로 입맛대로 맘대로 해석하려고좀 하지말구 제발 ㅜ 에휴 졸리다 이제 난 잘꺼다
저 댓글에서 일본을 옹호하는 글로써 이해할수있는 당신의 지적능력에 진심으로 무서움까지 느낀다 임나일본부설을 단한번도 스스로 먼저 언급한적이 없거늘 왜자꾸 억지로 본인을 일빠로 몰아가는거야? 너가 매일밤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역사가 그렇게 위대하고 강력했어? ㅋㅋ 니 머릿속엔 이미 귀신이 씌어있는것같다 정신치료받아봐 사회생활해야지^^ 조금이라도 겸손할줄알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 이해심을 키워봐 아직 어려서 안되는건가.. 적어도 말은 통해야지 ㅜ
"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新羅以爲臣民" - 신묘년 이래 왜가 바다를 건너와 백잔을 치고 신라를 공략하여 신민으로 삼았다.
이 부분의 내용은 1888년에 일본인 학자 요코이 다다나오가 쌍구가묵본(雙鉤加墨本)을 바탕으로 한 비문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후에 이 기사는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4세기 후반 진구 황후(신공황후)의 한반도 남부지역 정벌을 입증해주는 증거로 활용되었으며, 이후에는 임나일본부설로 이어진다.
이후 한국인 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 기사에 대한 다른 해석이 등장하였다. 민족주의 역사학자 정인보는 위 기사의 주어를 "倭"가 아닌 '고구려'로 보고, "신묘년 이래 왜가 도래하자 바다를 건너 백잔을 치고 신라를 구원하여 신민으로 삼았다."로 해석한다. 이 해석이 현재 주류, 비주류를 가리지 않고 한국인 역사학자 대부분의 해석이다.
나아가 이후 재일 한국인 사학자 이진희가 비문 자체가 조작되었음을 주장하였고, 이형구는 비석 자체를 검토한 바, '倭'라는 글자는 '後'를 조작한 것으로, '來渡海破'라는 글자는 '不貢因破'를 조작한 것으로 주장하여, 비문을 "신묘년 이래 (백제와 신라가) 조공을 하지 않으므로, 백잔과 신라를 치고 신민으로 삼았다."라고 해석했다.
재야사학자 박영규는 비문조작설은 부정하면서, 두 가지의 비문 해석이 모두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19세기 일본인 학자들의 주장처럼 왜가 백제와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는 것은 백제 공격을 위한 광개토대왕의 정당화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이후 민족주의 역사가들에 의한 해석은, 광개토대왕이 본거지인 요동 지방에서 백제의 도성이 있는 한강지역을 바로 공략하기 위해 수군을 동원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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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장도아니고 일본서기 내용을 언급한것이 아닙니다 호태왕비문의 언급되는 왜와 반도 내에서의 여러 전투 배경과 중국 고대왕조의 고서내용을 토대로 고대에 한반도안에 마한 백제 가야와 더불어 남쪽 끝에 왜인이 살았었다는것을 주장했던것입니다 그것을 지배 정복이라고 과장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들에 규모도 초창기 백제보단 상대적으로 크지않았을까 하는것입니다 여러 기록과 정황 유적을 통한 이유로 말입니다 우리민족이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듯이 왜인도 중국남부에서 반도 남부를 거쳐 열도로 넘어갔다고 생각하는것이 자연스럽지 않겠습니까? 고립된 섬에서 인간이 자생할수는 없겠죠 우리민족은 옜부터 한랭기후의 산을등지고 생활하던 정주문화이고 왜인은 고대부터 해양민족입니다 문신도 그영향이구요 기록을 토대로 상황을 제시해야지 갖가지 추측과 가정으로 역사를 그리는것은 아니라봅니다 전 그래서 민족주의 사학자들의 주장을 공감할수없습니다
2.고구려의 주적은 백제 위에 왜 였던것입니다.
3.한반도 남부의 실질적패권은 백제도 마한도 가야도 아닌 왜 였습니다.
일본의 주장도아니고 일본서기 내용을 언급한것이 아닙니다
호태왕비문의 언급되는 왜와 반도 내에서의 여러 전투 배경과
중국 고대왕조의 고서내용을 토대로 고대에 한반도안에 마한 백제 가야와 더불어
남쪽 끝에 왜인이 살았었다는것을 주장했던것입니다
그것을 지배 정복이라고 과장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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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답게 족발이라도 내밀던가. ㅋㅋ
정곡을 찔려놓으니 이제 또 혼자서 졸라 발광이네.
얘는 내뱉는 말마다 지 심리상태 인증글이여.
ㅋㅋ 니가 말하는 것중에 우리나라를 깟다고 생각되는 내 행적을 좀 알려줘볼래? 있으면 인정해줄라니까 이 답없는 환쟁아 앵간히해야지 ㅉㅉ 그렇게 반박할 말이 생각이안나냐? 또 빠가사리마냥 윗글 복사붙여넣기 하것고만 ㅋㅋ 에효.. ㅉㅉ 저당시 일본이 있었냐? 이 구제불능 환쟁아? 당시 기록된 왜를 왜라고 했고만 엄한소리로 딴지걸기만하고 딱하기까지하다 증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