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피라미드를 만든 아즈텍문명은 "나화"라는 사람들로 원주민이 아니라 천년전 이주한 외래인종이었습니다. 당시 원주민들은 나화인들과 전쟁을 치렀고, 결국 피라미드건설등과 같은 문명의 힘을 가진 나화인들이 승리하여 제국을 건설합니다. 이 나화인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상투를 틀고 농경을 하는 등 풍습이 우리나라와 아주 비슷합니다. 더구나 나화인들의 말은 원주민말과 다른데, 한국말과 상당한 유사성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천년전 발해유민(고리족)이 베링해협을 건너 멕시코로 이주해 아즈텍문명을 건설했다는 설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인디언 부족의 구전역사(설화가 아니고 토씨하나까지 암기를 통해 전승된 역사)를 기록한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라는 책에도 시초를 바이칼호라고 추측되는 곳에서 대격변을 겪고 생존자들이 길을 떠나는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자는 인디언 출신으로 어렸을때 구전역사가로 키워졌고 미해군 장교로 복무한 여성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자체도 3차에 걸쳐 이동했기 때문에 하나로 뭉뚱거려 이야기 할수는 없죠.
보통 시베리아 기마민족에게 밀린 고아시아족들이 차례로 동북아시아대륙 끝단으로 밀려났다가 결국 베링해협 건넌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
브라질에서 파타고니아에 걸쳐서 장두(長頭)의 특징을 가진 일련의 인디언이 보여주는 제1파(波), 돌출한 광대뼈와 저신장(低身長)·단두(短頭)의 몽골인종적 특징을 가진 일련의 인디언이 보여주는 제2파, 북아메리카의 인디언에서 볼 수 있는 단두·고신장(高身長)의 몽골인종과는 다른 형질(形質)을 나타내는 제3파이다.
----------------------
대박 어의없는 ... 이미 때지난 얘기를 ... 동북아 삼국의 유전인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게 이미 결과로 나와있고 ... 논문 몇개로 짜맞춘 어불성설 가제를 마치 자부심있게 써놓은 저 블로그의 주인이 참 ...
저블로그 마지막에 비슷한 낱말찾기가 적혀있는데 ...
그럼 엄마 - 마마 아빠 -파파 비슷하죠? 그럼 앵글로 섹슨족두 우리뿌리인가 ㅡㅡ;;
이런말두 안되는 뿌리 찾기 이러니까 왜구들이 원류설을 재생산 하는거 아닙니까 ㅡㅡ;;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23494.html 젖먹이가 맨 처음 발음하게 되는 홀소리(모음)는 ‘아’, 닿소리(자음)는 입술소리라는 것이 언어학자들의 일반적 의견이다. 입술소리가 빨리 발음되는 것은 젖이나 우유를 빠는 본능적 활동으로 입술이 가장 먼저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어의 ‘파파’나 ‘마마’처럼 아빠 호칭의 기본음이 피(p) 또는 에프(f), 엄마 호칭의 기본음이 엠(m)인 것은 세계적으로 비슷한 현상이다. pap이나 mam이 ‘먹을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학설도 있다.
우리 국어사전에 ‘엄마’가 표제어로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 조선총독부가 펴낸 <조선어사전>이다. 하지만 이 사전에는 엄마만 등재됐고 아빠는 없다. 그러다가 문세영의 <우리말사전>(1938년)에 아빠 엄마가 함께 등장했다. 뜻풀이는 ‘젖먹이가 아버지(어머니)를 부르는 말’로 돼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어사전) 맘마: 어린아이의 말로 "밥"을 이르는 말
"대박 어의없는" 올바른 맞춤법은 "어이없는(어이없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