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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0 11:10
[기타] 한국 상고사-한군현 및 패수 위치 비정에 관한 논의
 글쓴이 : 두부국
조회 : 3,467  



아직 결론 안났는데 누가 누구를 이겼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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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012 15-11-20 11:27
   
ㅎ 초록불씨  잡학다식 들어가버셈  거기 추종자들까지  만쉐분위기 ㅎ ㅋㅋㅋㅋ
     
Windrider 15-11-20 11:52
   
소설가따윈 out 오브 안중이라.
     
카노 15-11-20 20:32
   
그딴데는 왜 들어갑니까?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은데.
패거리들끼리 되도안한 정신승리해봤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리 15-11-20 12:19
   
아직도 이런거 가지고 싸우는걸 보면 한심하네.
환빠식민빠 15-11-20 12:24
   
낙랑 한반도 평양설 주장하는 윤 뭐시기씨 ㅋㅋㅋ

이병도 너무 욕하지 말래네요.
일본놈들은 한사군이 전라도 근처까지라고 주장했는데
이병도는 그거보다는 위쪽이라고 했다면서 쉴드치네요...

아놔....기가 맥히네.
한량012 15-11-20 12:38
   
여기 성사리같은 분란종자들이 문제지 저 교수님들이  문제는 아닙니다 .

지금 상황에서  일방의 주장이 마음에 안근다고 무턱대고 식만쟁이니 환빠니하며 매도해선 안됨.  다만 쓸데없는 비방 매도로 감정싸움일으키는 적자들이 뮨재.
     
성시리 15-11-20 19:21
   
내보기엔 님이 문제 정치가 좋은면 정게 가서 노시길...........사람들 비방이 님 취미인듯.
          
세끈한펭귄 15-11-20 19:50
   
성시비가 말이 많군요.
님이 제일 문제인 듯 싶습니다.
어떻게 닉네임도 딱 그렇게 지으셨어요 ㅎㅎ
               
성시리 15-11-20 23:54
   
나한테 관종이 생길줄 몰랐네..... 쩝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지요.
흑화한다 15-11-20 16:43
   
두부국님 항상 잘봐요~
청춘시대 15-11-20 20:52
   
조선 전기때까지 우리 스스로 우리의 고구려사와 그 영토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는 토론 종반 발언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노스 15-11-21 18:13
   
조선 전기때까지 전 왕조인 고려 영토에 대한 지식도 없었습니다.

세종실록을 보면,
'고려의 윤관은 17만 군사를 거느리고 여진을 소탕하여 주진을 개척해 두었으므로, 여진이 지금까지 모두 우리 나라의 위엄을 칭찬하니, 그 공이 진실로 적지 아니하다. 관이 주를 설치할 적에 길주가 있었는데, 지금 길주가 예전 길주와 같은가?'

고려 왕조를 계승한지 불과 30~40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통치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가진 조선 최고 통치자가 전 왕조의 영토를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건 대단히 의외입니다.

이런 저런 사실을 근거로 조선이 파악한 고려 영토보다 실제 고려 영토는 더 컸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밥밥c 15-11-22 00:50
   
이것때문에 복기대교수가 "교치"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옆에있는 교수는 뭘 물어보는지도 모르고 , 지명이동은 옛부터 흔히 있었다고 말하죠 ;;;

 동북공정의 개념은 현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원래 그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현재의 요동이 고대사의 요동과 다르다는 것을 ....

 1시간 38분에 나오죠 .
부르르르 15-11-23 15:36
   
좀더 뜨거운 설전을 바라는 마음이 있기도 했지만...
토론회 호스트가 원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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