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11-08 02:22
[기타] 손문은 왜 중화민국 건국때 서력을 택했을까요?
글쓴이 :
삼한
조회 : 1,225
썩을대로 썩어빠진 중국인을 갱생 시키기 위함이었죠.
중국의 토속연호인
황제(헌원)기년(서력+2697)
을 씀 평생 갱생 못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았
구요.
손문 본인이 기독교인이라는것과 서구권이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는것도 물론 한몫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윈도우폰
21-11-08 15:48
청조를 깨부수고 공화정으로 건국하려 한건데 웬 신화시대의 기년이나 왕조시대의 연호 발상? 그리고 손문이 뭐 그리 대단한 인간이었나??? 하기야 이 시대야 말로 역사적 포장 내지 사회적 신화 만들기가 수월했던 때이기는 했지만....
청조를 깨부수고 공화정으로 건국하려 한건데 웬 신화시대의 기년이나 왕조시대의 연호 발상? 그리고 손문이 뭐 그리 대단한 인간이었나??? 하기야 이 시대야 말로 역사적 포장 내지 사회적 신화 만들기가 수월했던 때이기는 했지만....
Kaesar
21-11-08 17:38
손문은 죽은 후에 레닌처럼 미이라가 돼서 숭배받기를 절실히 바랐고(유언도 했음. 레닌 동지처럼…)
소련도 당시 중국 영향력 지속을 위해 관과 기슬자를 보냈는데,
추운 소련 기후와 맞지 않아서 실패!
그래서 그냥 무덤에 묻었는데,
황제릉 규모로 엄청 크게 만들었음.
(손문의 권위에 기대려던 장개석의 속셈도 작용)
손문은 그처럼 개인 숭배를 극도로 선호했는데,
손문이 개인숭배를 위한 캐치 프레이즈들을
훗날 모택동이 그대로 표절했던 역사의 아이러니.
손문은 죽은 후에 레닌처럼 미이라가 돼서 숭배받기를 절실히 바랐고(유언도 했음. 레닌 동지처럼…) 소련도 당시 중국 영향력 지속을 위해 관과 기슬자를 보냈는데, 추운 소련 기후와 맞지 않아서 실패! 그래서 그냥 무덤에 묻었는데, 황제릉 규모로 엄청 크게 만들었음. (손문의 권위에 기대려던 장개석의 속셈도 작용) 손문은 그처럼 개인 숭배를 극도로 선호했는데, 손문이 개인숭배를 위한 캐치 프레이즈들을 훗날 모택동이 그대로 표절했던 역사의 아이러니.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2,2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6
[
기타
]
한국어 기원은 9000년前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
(5)
뉴딩턴
11-13
2124
2125
[
기타
]
한국사에 불순물 첨가 100% 원액들
(1)
Player
11-12
1666
2124
[
기타
]
손문은 왜 중화민국 건국때 서력을 택했을까요?
(2)
삼한
11-08
1226
2123
[
기타
]
중국반응│한국이 주한미군과 함께 나타날까 두려운…
관심병자
11-05
1905
2122
[
기타
]
신라에게 쫒겨난 당나라는 임진강과 함경도 덕원이 …
(1)
관심병자
11-01
1719
2121
[
기타
]
이광요의 뿌리는 광동성 매주죠
(1)
삼한
11-01
1045
2120
[
기타
]
한국인은 왜 공동소유가 아닌데 "우리 마누라", "우리…
(2)
관심병자
10-30
2082
2119
[
기타
]
20분 책요약, 아이코 또 충격, 일본스님의 기록, 진짜 …
(1)
관심병자
10-18
1969
2118
[
기타
]
설화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관심병자
10-18
1423
2117
[
기타
]
천년전 이땅에 또다른 문자가 있었다? 한글의 모태 VS…
관심병자
10-15
2463
2116
[
기타
]
10분 책요약, 고구려 건국, 주몽, #추모경
관심병자
10-12
1593
2115
[
기타
]
동호는 고구려와 같은 언어를 썼다 | 윤명철 교수의 …
(3)
관심병자
10-10
2491
2114
[
기타
]
옥저와 읍루
관심병자
10-08
1735
2113
[
기타
]
제우스가 치우천황 2편
만법귀일
10-06
1161
2112
[
기타
]
깐부의 기원
만법귀일
10-04
1015
2111
[
기타
]
Indians & Koreans are brothers. Traditional games are the same
(5)
조지아나
09-28
1366
2110
[
기타
]
한국문화를 매번 그대로 표절하다보니... 이젠 뭐가 …
(4)
관심병자
09-27
2824
2109
[
기타
]
환단고기 진서론1
(15)
관심병자
09-23
1638
2108
[
기타
]
집 나간 로또를 찾습니다
(3)
돌도사
09-20
1040
2107
[
기타
]
1893년 시카고박람회, 조선의 보물리스트는
(1)
관심병자
09-19
1095
2106
[
기타
]
동방의 바이킹, 읍루 | 만주원류고 3부 | 남주성 박사
(2)
관심병자
09-18
1389
2105
[
기타
]
현대의 옷을 입은 그림 속 인물들
(5)
BTSv
09-17
1478
2104
[
기타
]
한국사의 미스테리 서기 3007년 버전
(14)
성길사한
09-16
2033
2103
[
기타
]
대륙 속의 고구려 왕국, 제왕 이정기
관심병자
09-11
1642
2102
[
기타
]
가야의 왕관(삼엽문)과 고구려,발해 조우관 형태 유…
(1)
조지아나
09-11
1611
2101
[
기타
]
이란판 단군신화 쿠쉬나메 1부 / 신라에 온 페르시아…
관심병자
09-10
1520
2100
[
기타
]
소로리 볍씨 한반도 기후의 오류
(51)
관심병자
09-08
2203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