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생명...인종차별...
여러분들은 뭔가 한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데...뭔가 잘못된 다문화로 가는데...
논리를 펴다 저 3가지에 대면하면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저 3가지가 쉽게 훼손되는게 전쟁이죠....
한국보다 더 잘살고 강한나라가 쳐들어왔는데
저 3가지를 지켜주면 어떻하죠...심지어 전보다 잘살게 됩니다...
그러면 싸울필요없지 하는 매국노는 없을겁니다..
왜그럴까요...나라를 지킨다는게 뭘까요...
어차피 침략자입장에서 상대방이 저항을 안하면 저3가치를 굳이 훼손한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잘살게 되는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국명은 상실 역사는 편입되고 한국어 한글.. 문화는 강제로 사라집니다...
이제 왜 목숨바쳐 싸우고 독립운동 하는지 이해가 가시는지요...
저 3가지 가치는 자국민끼리의 상황에서나 최고이지
국가간이나 외국인 문제가가 발생하면
최고의 가치는 국가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국가 정체성 훼손 문제가 생기면 저3가지 가치를 제한할수있습니다..
지금 한국뿐아니라 다른나라도 민주화가 진행되고 인권이 존중되면서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소수의 불체자는 인권도 따져 가면서 선진적인 접근도 필요하지만
떼로 몰려오는 불체자는 결과적으로 침략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포용하는 정도도 당연히 땅크기나 인구가 중요합니다...
더쉽게 설명하면 중공군 백명이 백기들고 투항하면 받을수있지만
천만명이 투항하면 어떻게 될까요...받았다간 난리나겠죠...
이제 백기들고 투항한 중공군 천만명이 현재 몰려오는 다문화와
뭐가 다른지 한국은 심각하게 고민할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