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다. 놀라운 수치다. 충격적인 일이다. 순종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나는 한국인, 한민족 아니라고 말하는 어린이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없을거다. 순종 어린이는 태어나서부터 사실상 100%가 한국인이다. 심지어는 이민을 가도 한국인으로 죽는다.
근래 동남아 지나 니뽕 등 오스트로네시안이나 그 혼혈민족의 혼혈이 급증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초기다. 그런데 벌써 30%가 자기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다무놔(오스트로네시안화)가 더 진행하면 이 숫자는 더욱 늘어날거다. 더구나 다무놔(오스트로네시안화)의 핵심 주인공이 짱개라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이거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바보가 아니라면 알거다.
그럼 나머지 난 한국인입니다라는 70%는?? 긍정적인 바보는 이거를 다행으로 보려나?? 한지만 저들의 한국인과 우리 순종에게 한국인이라는 거는 동의어가 아니다!! 다무놔 가정을 관찰해보면 안다. 그들은 한국인이지만 한민족은 아니다. 다무놔가정은 한민족을 부정한다. 그들은 외노에 대한 입장도 다르다. 심지어는 우리 역사에 대한 입장도 다르다. 너무나 당연하다. 외노가 자기 친척이라면...?? 신문에서도 났다. 일본녀들이 한국의 일본에 대한 역사기술을 맘에 들어 하지 않느다고..
지금은 혼혈이 숫자가 적으니 한국인이라고 하지만 많아지면 미국의 혼혈단체처럼 자기들은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새로운 인종 민족이라고 할거다.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다. 다른 나라에 전례가 많다!!
대한민국 외치며 정작 군대는 안가려는 우리나라 사람들
아마 조사하면 50% 기본 먹고 들어 갈겁니다
나라 지키려 군대 가는건데 한국인의 애국심은 있는데 나라 지키기는 싫다 이거지요
아직 고추에 털도 안난 초등4학년 10살베기 애들이 애국심이 먼지나 알까요?
조사 대상이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그 나이땐 어느 쮸쮸바가 더 맛있는지를 조사하는게
적합할것 같네요
애국심이 없는것과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는 도데체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더구나 군대얘기는 왜나오는지 상식적인 논리코드로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엇보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순수 한국 꼬마들중에서 한국인이 스스로 아니다라고 생각하는애는 몇명이나 될까요? 100명중 1명은 나올까요? 이건 정체성의 문제지 애국심의 문제가 아닌데요?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그냥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어휴.. 멍청한넘아. 내가봤을때 직장없는넘은 너같다. 토론을 할려면 우선 상대방 글을 끝까지 읽어보고 무슨말인지 이해한다음에 반박을 하기 바란다. 정체성의 문제에 애국심을 들먹이는 너의 병12신같은 논리에 반박을 한거지. 누가 국가 지키는데 애국심이 필요 없다고 했니? 물론 정체성이 애국심의 발판이 되는건 맞지만 정체성혼란을 야기하는 다문화옹호론자인 니놈이 할 소리는 아니지 ^^. 더구나 군대? 군대 복무신조는 아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에 역군이된다 ^^. 그렇게 애국심 철철넘치고 군대까지 갔다온 새기가 통일과 다문화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도 모르지? 통일의 열쇠 즉, 유일한 남북의 연결고리가 민족이며 우리가 미국처럼 melting pot을 선언하면 그건 통일명분자체를 버리는거야 ^^.. 어차피 니넘한테 이런 어려운 단어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