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은 지켜보는게 나을듯...김정은은 지금 집권초기입니다...원래 집권초기에는 강하게 나갑니다...역사적으로 봐도 건국초나 불안전한 세습이 있을 시에는 공포감을 조성하기위해 칼을 빼드는 경우가 많죠...김정은은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불안전하고 불완전한 세습을 했죠...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위해 본보기같은게 필요하기도 할 겁니다. 학교에서도 학기 초에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을 초장에 잡으려고 매들고 다니시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온화해지듯이...
분양소 설치해도 되지 않을까...분양소에 cctv설치해서 빨갱이 척출할 수 있는 기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