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위에 검색 글에 댓글을 단 어모장군이 다른 게시글에서 약간 수정했더군요.
민족은 똑같습니다.
1. 공손헌원: 화하족 조상.
2. 요: 화하족, 공손헌원의 후손이라 추정. 공손헌원으로 부터 요가 망할 때 까지 455년임.
3. 순: 동이족 계열, 요순시절이 태평성대라 하나 실상 순임금이 요임금을 자주 공격, 압박한 내용이 서경인가? 시경인가?에 기록되어 있음. 요순시절도 사실은 태평성대는 아니었음.
4. 하(우왕): 서융족 아니면 동이족.
5. 상(은): 동이족.
6. 주나라: 족속모름. 그 당시 섬서족과 강족의 혼혈족으로 돌궐계가 아닐까 추정,
중국학계에서는 동이족으로 보기도 함.
7. 춘추 전국시대:
춘추 5패 시대:
제/오/월/초: 남만인,
진(晉): 한족(? 춘추시대에는 한족이라는 명칭은 없었는데 지금은 한족이라 에둘러 말함)
전국 7웅 시대:
진(秦): 서융족,
제/초: 남만,
연: 족속모름,
조/위/한: 춘추5패의 진에서 갈라진 나라로 한족(? 전국시대에는 한족이라는 명칭은 없었는데 지금은 한족이라 에둘러 말함)
8. 진(秦): 전국 7웅의 서융족 진으로 현재의 장족계열로 추정
9. 한: 한족(?), 요임금 이후 순임금 부터 2천년 동안 이민족 지배로 화하족인지 알 수 없음.
* 한족: 한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족속은 같은 족속이라는 의미로 정치적 안정을 위해 만든 명칭임.
* 여러 족속의 조상 중 하나였던 공손헌원은 이때부터 한족의 시조가 되었고, 화하족은 한족이라 불리게 됨.
* 한족 유물이 남만족 초나라와 친연성이 많은 걸로 봐서 한족 유방은 실상 남만족이 아닌가 하는 일부 중국학계 의견이 있음.
18. 원: 몽골족.
*몽골비사에 시조모 알랑고아 신화가 우리 고구려 동명성왕 신화와 닮아 있음.
부여 동명성왕 혹은 고구려 추모왕 중 누구의 따님인지 정확하지 않고, 우리의 사서에는 기록이 없으나, 몽골학계에서 알랑고아의 아버지 코릴라르타이 메르켄의 뜻과 한역(고주몽)으로 고구려 추모왕의 따님으로 보고 있음.
* 언어는 거란어와 비슷, 문자는 파스파 문자와 한자 공용임.
19. 명: 한족(?), 한이나 송에 비해 더 한족이라 보기 어려움.
20. 청: 만주족. (사서에 금나라의 정통성을 이은 것으로 전하여 짐.)
* 언어는 여진어와 비슷, 문자는 몽골(파스파)문자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청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위해 몽골어, 티벳어, 위구르어, 한어와 문자는 한자, 티벳문자도 공용사용함.
21.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한족(?), 실제 여러 이민족을 싸잡아 한족이라 하고 있음.
* 1960년대 까지는공손헌원씨만이 한족의 조상이 되었으나
1970년대에 신농씨를 한족조상으로 편입시키고 2천년대 이후 치우를 한족조상으로 편입시킴.
중국시조 황제는 홍산인으로 고조선직계조상입니다. 즉 요하문명이 황허문명으로 전파되었고 지금알려진 최초의 중국황제도 요하문명의 홍산인이라는 것입니다. 즉 중국문명이라는 것 자체가 한민족의 식민지개쳑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것이죠. 일본황실은 백제계이고 중국시조황제는 홍산인으로 동아시아는 한민족에 의해서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선비족만 한화정책을 추진했을 뿐 여진족은 한화정책을 추진하지 않았습니다. 여진족의 기본정책은 분리정책 혹은 이원지배체제입니다. 만주여진족은 한족과 철저히 분리하여 통치하는 정책을 폈고 만주여진족의 순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족과의 결혼조차 금지시켰습니다. 여진족의 경우에는 한자까지 금지시키고 여진문자만 사용했습니다.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為少數民族,早已被眾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이 한족에 있다.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 국적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사실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
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