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끈질긴 어리석음
ㅡ" 한국인 몽골반점은 여몽항쟁과 원간섭기에 강간당해서 몽골인 피가 섞여서 생긴 거다"
정말 욕나오게 병신같은 이 개소리를 이 개명천지한 21세기에도 주구장창 떠벌리는 인간들의 정체는 무엇이냐?
또 이런 개씨나락 까먹는 소리에 맞장구 치는 머저리 얼뜨기들은 또 무엇이고?
이 사람들아, 몽골로이드면 다 몽골인이냐? 황인종을 서양놈들이 몽골로이드라고 하는 거고
몽골반점은 황인종이면 국적불문, 인족불문, 민족불문 과반이 있는 거고
백인한테도 황인에 비해 그 비율이 적을뿐 있는 거고
심지어 흑인한테도 나타나는 게 몽고반점이야
제발 좀 찾아봐 손가락 뒀다가 국끓여 먹을겨?
그리고 임신이 그렇게 쉬운 줄 알어?
강간 당한다고 다 임신해?
임신이 그렇게 쉬우면 했다 하면 다 임신이게?
제발 좀 찾아봐 스마트폰 가지고 국 끓여 먹을겨?
최근에는 이 개소리의 후속작으로 여진족한테 조선시대 때 털려서 강간 당해서 피가 섞였다 그래서 만주족이랑 우리가 유전자가 일치하는 거다 이런 소리가 돌아요
양주십일인가 하는 청나라가 명 양주성에서 수십만 명 학살한 걸 기록한 글 보면 팔기군 애들이 중국여자들 끼고 놀며 이런 소리를 해
"고려여인들은 지조가 있어서 치욕을 당할바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 너희 쭝국년들은 좋다고 서로 먼저 가랭이를 벌리는구나!"
머리가 악세사리니 아니면 개소리가 불가사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