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족한테 깨지고 여진족 왕조 국가가 됐을 수도 있죠.

요동 정벌을 했다면 차지 했을 지도 모릅니다 만...
그럼 이성계는 그냥 반정을 한거죠..
조선을 개국한 의미가 퇴색되잖아요

이런글 보기가 별로 안좋네요;;

여진족은 고구려를 지배, 피지배관계가 아닌,
고구려와 백두산을 자신들 뿌리로 생각하지 않던가요..

딱 환빠수준의 글이네요....ㅎㅎ

뭐래는 건지?

뭐라고만 하면 환빠 드립이네

세종대왕님을 세종이도라고 표현하신 마라도님이 아니십니까?근데 혹시 조선족이신가요?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이라 자연스럽게 부르면서 세종 이도란 표현은 이상합니까? ㅎㅎ

이성계나 이방원은 왕이 되기 이전부터 고려 역사에 등장하던 인물들이니...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고려 역사에서 담당했던 위치도 있지요...그러니 이름으로 불러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더구나 그냥 태조라고 하면 이성계인지 왕건인지 알수도 없는 일이고...
하지만 세종대왕은 그렇지 않죠...
어그로를 부리려면 제대로 알고 부리세요...

환뽕 국뽕 이런 용어 화교들이 제일 많이 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죠

한국인이 잘난척 하는걸 싫어해서 국뽕&환뽕 드립치면서 말을 차단해버리는..
뭐 그런걸 노린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ㅋ

국뽕은 일베나 이런 사이트에서 나온건데요? 국뽕쓰면 화교라는 말은 개소리중에 개소리같은데  ㅋ

네.이상하네요.ㅋㅋㅋ 이상한걸 모르는거보니 한국분은 아니신거같군요.

임진왜란 뒷통수만 안맞고 정상적 조선의 국력이였으면 휘하에 있던

여진족이 그렇게 세를 급격히 불리기는 힘들었겠죠.

여진족을 아래라 보는 분들은 좀 이상한 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 남북의 언어의 장벽이 심화되고 있죠.
이것이 뜻하는 바가 뭘까요?
바로 단절되면 언어가 제 각각 발달한다는 거죠.
예전 일본으로 건너간 분들과 그 당시의 분들은 분명 말이 통했겠지만 현재 일본과 우리의 언어는 뜻이 통하지 않죠. 일부 통하는 것도 있을뿐이고...
여진족....이 우리민족의 한 갈래로 볼것인지 아니면 타 민족으로 볼 것인지는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고구려안에서 그들을 밑으로 보는 시선은 없었다 봅니다.

그리고....태조이성계의 의동생인 이지란이 여진족이란 것을 한번 유념해 봤으면 합니다.
함경도 일대에 조선시대까지 여진족이  우리와 같이 살고 있었고, 이들에게 현재 우리식의 이름을 쓰게 만들었지만, 현재의 우리식 이름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전에 중국여친이 있었는데 ㅋㅋ 환단고기 내용을 알고 있더라구요 체질적으로 부정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자는 주의인데~ 환단고기 내용이 무시할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배우신 분들이 너무 으르렁 대는게 참~~ㅋㅋㅋ

환단고기 깔려면 제대로 까야하는데. 네개의 책을 엮은게 환단고기인데 문제는 이유립의 주관적견해와 대종교를 집어넣으면서 왜곡됐죠.네개의 책중에 세권은 출처가 명확합니다. 식민사관하고 중뽕은 이걸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환빠거림.

저도 그건 처음알았습니다

어떤게 왜곡된 책인가요?

환단고기도 종류가 있나요?

정확히는 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삼성기(상+하) 이렇게 네권을 엮은게 환단고기인데 이유립의 주관적 견해가 많이 들어간게 문제라고 봅니다.어느 부분이냐하면 환단고기를 잃어버리고 이유립이 기억에 의거해서 작성을하며 대종교하고 엮을려고 종교적인 부분을 넣은게 젤 심각하죠.출처가 된 책들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재밌는건 식민빠들은 이사실도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