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인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으니 자유롭게 댓글로 표현해주세요
미국은 이미 중국을 손보기로 작정 했습니다.
중국을 해체 시키는 사전 작업을 이미 수년전 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미 군사적으로는 중국 주변 국가들을 중국의 적대국으로 만드는 작업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그렇담 남은것은 군사가 아닌 경제적 붕괴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그 작업도 마무리 되고 있는데 일단 시기를 늦추고 있습니다.
중국이 그냥 망하면 안되고 미국의 부채를 떠안고 망해줘야 미국이 살아 나기 때문에..
미국은 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미국은 중국에게 위환화 절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미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것이 위환화 절상입니다.
즉..위환화가 절상되서 중국돈의 가치가 올라고 중국 내에 미국에 버금가는 소비시장이 구축되는것을
제일 두려워 합니다.
그런데 왜 반대로 절상을 두려워하면서 절상하라고 할까요?
그것은 연막입니다.
멍청한 중국 수뇌부가 거기까지 간파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위환화를 절상해서 중국과 무역 상대국들에게 달라가 아닌 유로화로 결제를 시도한다면
미국은 기축통화로서의 달라의 위상이 무너져서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래서 작업 중인게 중국에게 착시 현상을 일으키게 해서 오히려 중국이 달라를 움켜 쥐게 만드는 겁니다.
중국은 최대 달라 보요국입니다. 절대 중국 스스로 달라 패권에 도전을 못하도록 미국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일본을 통해 중국의 부실을 떠안도록 하려고 몇년째 일본을 통해 중국에 투자 하도록 했습니다.
즉 미국 자본은 이미 중국에서 상당수 손털고 나왔고..그 자리를 일본이 채우고 있는 겁니다.
미국의 부채를 중국이 국채를 통해 계속 떠안는 구조는 상당 기간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때가 되면..즉 미국의 부채를 상당수 중국에게 털어 낸 시점이 되면 중국과 일본은 파국을 맞게 될겁니다.
이로써 미국은 백년 패권을 다시 쥐게 되겠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중국인들이 보고 있는 관계로 말씀 안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