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련과 현재의 중국이 미국수준의 초 강대국이 아닌건 민주주의가 안되니까 실패한 이유도 있다고하던데

힘 어쩌고 무력적 강함에서 서토가 운운하는건 더 어불성설이죠.

우리부터 북방의 기마민족들만큼 힘의 강함을 숭상하고 이들의 전투력에 서토 한족 찌질이들이

제대로 대응했던 역사가 있음?? ㅋㅋ

근현대에도 이미 서구열강에게 캐털리고 핵무기등 강력한 전략적 무기외에 기타 재래식 무기(핵전력을

제외한 육,해,공 무기를 말함)등에서도 짱국은 카피 따라가기 바쁜 상황인데.

그기에 오늘날 실질적 파워는 이런 하드워어 이외에

포괄적 문화 즉 정치, 경제 사회 엔터데이먼트등 소프트웨어적 파워가 더욱 실질적 힘을 발

휘하고 오늘날 첨단 군사 무기 체계 역시 운용소프트웨어가 없으면 거의 빈껍데기 고철에 가

까운데 여기에서 짱국이 세계에서 내보이고 선도하는게 뭐가 있음???

그리고 윗글님의 내용에도 있듯

짱국은 전혀 미국같은 천연자원을 가진 대국의 나라도 아닐뿐더러 이미 근현대 세계각지의

천연자원은 서구 열강 즉 미,영,프등이 거의 다 장악하고 있는 상황임.(요즘 짱국이 경제 성장하니

보유한 외환달러로 세계자원 쓸어담기를 한다지만 이것도 결국 스스로 자충수죠. 그럴수록

단가 올리고 그만큼 중산층 소득 여력이 없는 짱국은 물가 상승을 동반해서 최상유층 아니면

소비여력을 더욱 고갈시켜 빈부차를 극대화 사회계층간,지역간, 소수민족 차별등의

사회갈등과 불안을 야기시키는 아킬레스 건으로 더욱 부각될 것이니)

역대로 서토는

분열과 이민족 세력이 장악하고 지배한 역사가 더 긴걸 보면ㅋㅋ

(쭝궈라는 건 실체하는 역사가 전혀 아닌 현실은 비참함과 혼란, 때론 안정적

시기조차 실상은 강압적 통치의 연속이라는 말이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짱국이 미국 따라가지 못하니 이런 말보다

미국은 그냥 미국 혹은 쌀국이죠.

즉 엄연히 남의 나라입니다.

우리 스스로 강력한 소프트 파워와 함꼐 대국으로 성장해서 세계를 리드하는

쌀국 이상가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는 자체 노력과 성장에 더욱 매진해야죠.

비록 지금 분단되어 있지만 울 나라는 엄연히 동아시아에 대국적 역량과 선진문명을 이끈 선

도적 역사가 더 긴 나라임.

남북조 시기 강력한 천년사직 고구려를 등에 업고

북조사의 대국인 북위를 좌지했던 역사처럼

미국이라는 나라도 국가 자체가 지금 초강대국적 나라이지 실상은 이민족 집합체입니다.

즉 우리의 강력한 문화 경제 군사력을 가지고 대국으로 성장해서 이런 힘을 바탕으로

이민족 미국 내부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서 북조사를 좌지했던 것처럼(현재 소수의 유태인이

미국을 좌지하고 이스라엘에게 지지를 줌) 지금은

우리가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지만 그렇게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을 영향력 아래 둘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과 분명 그렇게 했던 역사들이 존재했던게 우리의 역사였음.

(물론 신라계황제와 고구려인(발해계)연합의 금나라 같은 경우 실질적 단독으로

동아시아 패자로 군림한 역사도 있고)

중국은 항상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하고나면 다시 정복당하고 식민지로 전락했죠.
이제 누가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1377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중국은 지리적 요인덕분에 패권을 가져오기 힘듬..미국은 지리적 이점덕에 세계대전 때도 본토 피해 안입으며 초강대국이 됐지만 중국은 뭐 사방이 적이니..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려면 민주주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가장 성공한건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어찌 되었든 통합해 내었다는겁니다
짱국이 지금처럼 공산당 1당독재 체제라면 절대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수 없습니다

덩치만큰 저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