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왜가 자신의 열등하고 추한 역사를 감추기 위해서는

주인의 역사를 열등하게 조작,세뇌해야죠.

그걸 몇가지 단편적 조각만을 내세워 아래부터 허접소리나 쳐하는 잉여인간들이 설치는

망테크 논법.(프랑스가 나치 독일에게 점령 당했다고 프랑스가 프랑스 역사가 마냥 허접하다? ㅋ)

이 글 보니까 생각나는 동영상이 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z66-2jzHOXA

나라를 빼았겼다고 자신을 패배주의자로 생각 한다는건
일반화 시키는것 같네요 저만봐도
그런생각 전혀 안해요.
애초에 역사로 우쭐대지 않으니
역사로 기죽을 일도 없죠 ....
실제로도 몇년전에 중국에서 한족사람들
몇십명 대리고 일하면서도
나는 그사람들 앞에서 항상 당당 했으니까요.

사실 지금이야 근대 이후 100여년 정도라서 근현대사가 얽혀 있다보니 잽강점기 35년 어쩌고지

이게 수백년 지나면 이런 종질하던 잽 역사가 자위질할 부분도 아닌 시간이 될 겁니다. 고작 35년으로?

무슨 서토처럼 한 왕조에 길게는 300여년을 당한 것도 아니고 35년 정도면 향후 좀더 지난 시점에선 그

냥 고구려 멸망 이후 30여년이 안되어 들어선 대발해처럼 그 틈새의 어수선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부

로의 과도기적 이행속에서 일어난 짧은 서사적 인식 정도로 볼.(물론 현대의 기록 데이타가 정밀하고 오래

도록 보존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당시 시대상을 고대 사서보다는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는 있겠

죠.잽의 잔악한 중범죄등이고 쓰레기 잽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