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조는 서양으로 전해지면서 헤라 / 아프로디테와 아테네로 변함. 이 뉘조가 바로 마고이면서 치우이고 삼신할미임.
뉘조는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거미에서 영감을 얻어서 비단을 짠 신으로 직녀로 여김.
그리고 이 뉘조의 세력이 처음으로 미작농사를 한 계열로 미米와 미美가 같은 말로 초나라 귀족성인 미씨도 이와 같은 계열임.
이 뉘조의 갑골문이 누에이고 이 누에의 형상을 딴 뉘조의 글자가 다시 진辰으로 변함. 다시 말해서 진국은 뉘조의 나라를 말함. 이들이 남방계 농경세력임.
이 뉘조의 세력은 사천성에서 발원해서 일부는 화북과 홍산 쪽으로 일부는 절강성으로 진출함.
우리가 말하는 뉘조 즉 마고는 홍산지역의 웅녀세력을 말하며 진국은 홍산지역 즉 발해지역에 있어야 함.
이 뉘조가 황제와 결혼하는데 황제의 황에서 전田자가 거북을 말하는 것임. 거북은 몽골과 한국의 공통조상으로 해태 또는 헤라클라스를 의미함. 이들은 청동기 문명을 발전시킨 세력으로 야금장인데 이들이 도깨비임. 당시 청동기를 생산하는데 비소를 사용해서 이 야금장들은 언제나 파란색 색소침착과 피부가 갈라져 있었다고 함. 이들이 서융으로 환웅세력이고 북방계 유목세력임.
뉘조와 황제의 자식인 소호금천이 바로 우리의 직계조상이며 이 소호금천이 금성의 신이고 단군이며 최고의 신이며 메시아 이면서 예수의 롤 모델임. 예수의 중요 아이템이 부활인데 소호금천도 부활함. 이 부활의 아이템을 가진이가 박카스(디오니소스)로 소호금천과 박카스는 같은 신임.
북방 유목민족은 황제족 - 한 민족은 소호금천족 즉 소중화족 - 남방 한족은 뉘조족 이렇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