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고구려가 제일 많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알기론, 정확한 수치는 모르나 백제, 신라보다 적은건 확실함.

삼국시대 말기부터 발해시대로 기온이 상당히 상승했다는 내용들이 힘을 얻고 있더군요.

그기에 고구려의 농법도 상당히 발전해 있었고.

아 괜히 삼국시대 인구관련글 올렸나 ㅋ

왜 꼭 추우면 인구가 적을거라고 생각을 하나요? 오히려 고구려인들은 러시아인보다 추위에 강한 민족인데..
그리고 동식물종도 지금이순간에도 새로 생겨나고 도태되고 사라지고 반복을 하는데 춥다고 무조건 먹을만한 동식물이 없었을거라 단정하는게 이상하네요. 고구려지역이 러시아보다 덜추우면서 사계절에 강이흐르고  땅도 비옥한데. 아프리카 같이 척박한 사막도 아닌데ㅡㅡ
추우면 식량이 없기때문에 인구가 적을거라는 발언은 개소리로 밖에 안보이네요. 식량없는 아프리카도 하루에 강냉이죽 한그릇만 먹는데도 인구가 바글바글한데 그춥다는 에스키모사람들도 얼음집에 자고 물개해표노루잡아먹고 잘만 살구만..  ㅋ

1100만 이라니 자다가 하품 나오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