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잘난 한국은 소수민족의 노예였던 중국을 신라 이후로 당나라 때부터 1500년 간 속국 이였습니까?
또한 고려때는 금나라를 형으로 모시고 우리가 아우, 몽골도 속국으로 그러했죠
나중엔 청나라의 속국이 아니였습니까?
한국인들이 몽골인과 형제민족이라는데 몽골이 형이고 우리가 아우니 틀린말은 아니죠
북방 이민족들 한테는 형제민족 하면서 발바닥 햝아주느라 바쁘고 중국한테는 사대하던거 감추는게 한심해보입니다. 한국은 그자체가 위대한 한민족이지 무슨 북방민족 노옙니까
사실 몽골이 나쁜짓은 더많이했는데 아이러니합니다.
최소한 한족처럼 노예로 살진 않았거든요..
최소한 우리는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는 유지 했단거죠..
그런데 한족은 뭔가요..
한족 고유의 문화나 역사 뭐 그런게 있기나 한가요???????????????
다 소수민족들 문화 역사 짬뽕처서 만들어진거잖아요..
그런거에 너무 부끄러워 마세요.. 원래 사는게 쉬운건 아니거든요..
하기사 얼마나 한족역사가 젖같았으면 소수민족들 역사가 다 자기들 한족역사인 마냥
포장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고구려 발해 역사는 좀 건들지 마세요..
전세계 역사학자들이 다 고구려 발해는 한국사가 맞다는데 왜자꾸 한족들만 아니라고 그러나요..
남의역사 갈취하면 즐겁나요..ㅎㅎㅎㅎ
하기사 고구려 발해 역사가 참 내조상 이었으면 할만큼 눈부시기는 해요.. 그쵸??
그래도 남의역사에 침흘리는거 아니에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어요..
그 당시의 세계체제는 유교적 개념 및 조공무역이 중심이고 현재의 세계체제는 민주주의나 국제무역이 중심...속국이나 보호국은 20세기 개념이지 21세기에는 안 맞는 용어...반식민상태에서 신음하였던 지나인들이 제국주의 시대의 용어로 다른 나라를 재단하려 하다니...소가 웃을 일
아..그리고 중국은 지명일 뿐...그런 나라는 없는데... 중화인민공화국이 어떻게 중국이 되남? 단지 일본 애들이 중원을 침략한 덕분에 어부지리로 장개석을 몰아내어 중원 땅을 차지한 것 뿐인데...지들이 혁명을 해서 중원 땅에서 정권을 창출하였다고 생각하는 덜떨어진 족속들^^
한국이 중원을 지배하면 한국이 중국이 되는거고 몽골이 중원을 지배하면 몽골이 중국이 되는거지...중원이 언제 식민이나 반식민 상태로만 있던 한족의 땅이었던 기간이 얼마 되나 모르겠네?...지금 중원을 지배하는 중국공산당은 청을 승계하지도 않았고 손문의 중화민국을 승계한 것도 아닌 뿌리도 없는 것들인데...민족을 부정하고 계급만 강조하는 공산주의자들이 필요에 의해 허상의 한족이니 중화와 같은 어설픈 민족개념을 갖다 붙이는 것도 참 꼴값스러움
그래도 50여년간 공산당이 중원을 지배하다 보니 님같은 우매한 인민들로부터 정통성을 승계받은 정권으로 착각하는 멍충이들
그리고..하나 더 알아야 할 사항....사대는 장유유서와 같은 것일 뿐...유교 이념을 모르는 뿌리없는 공산주의자들이 20세기 제국주의 시대 덜 떠어진 사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무식한 것임...
지나 공산당이 러시아로부터 공산주의를 이식받았으니...지나는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시험장 내지 공산 러시아의 속국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