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4-10 19:50
[한국사] 고려와 조선인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증거
 글쓴이 : 나치
조회 : 4,093  

고려시대는 사실상 원나라의 반식민지나 마친가지이고 그때당시 고려의 왕도 원나라 한테 충성한다는 의미인 충자를 달았고 또 원나라 황제가 고려국왕까지 마음대로 바꿀수 있었기 때문에 고려가 원의 속국이었다는건 틀림이 없는 사실이고 조선시대도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었습니다.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었다는 증거
1조선의 왕은 명나라와 청나라로 부터 책봉을 받았다. 그런데 책봉은 왕이 제후를 왕에 임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로부터 책봉을 받았다는것부터가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의 신하국이었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조선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었다는 증거중 하나이다
2조선은 그때당시 국호부터도 명나라 황제의 승인을 받아야 지울수 있었다. 그때당시 조선은 화령과 조선중에서 국호를 하나로 선택해야 되는데 꼴랑 국가이름 하나 짓는것도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 지을정도로 조선은 명에 의지적이었고 조선이라는 국호도 명나라 황제가 사실상 지어준 셈이다.
만약 명나라 황제가 화령을 선택하였다면 조선의 국호는 조선이 아니라 화령이 되었던 셈이다.
3조선은 임진왜란 당시에도 군사지희권과 외교권마저도 없었다.
그래서 조선군과 장수들은 일일히 다 명나라 장교들의 명령 하에서만 움직일수 없었으며 명나라 장교의 명령을 받지 않고서는 함부로 싸울수도 없었다. 그래서 임진왜란당시 일본군이 튀각을 하는데도 조선군은 명군의 명령때문에 후퇴하는 적을 뒤쫓을 수도 없었고 또한 외교권도 없어서 일본군과 명군이 협상을 하는데도 조선은 배제되었고 조선은 명나라의 허락없이는 일본군과 마음대로 협상도 할수가 없었다.
4주변국가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생각했다.
전쟁당시 누르하치는 두번에 걸쳐 참전 의사를 밝히는데 모두 한양이 아닌 요동도사에 의사를 전달했고 조선조정은 요동도사를 통해 그사실을 듣고 했다. 이는 곧 누르하치가 국제무대에 조선은 명의 속국이고, 그 의미를 적어도 조선과 관련된 사안일지라도 그것이 국제적 사안일 경우 결정권이 명에게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고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로 결정적인 사안을 다룰때 항상 명과 직접 대화하고자 했으면 그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조선을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해서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적혀있는 지도가 나와있다.
4조선은 왕이 스스로 자신이 속국임을 자처했다.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가장 큰 증거로는 조선의 왕이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었다는걸 자처했다는것에 있다. 그래서 조선의 왕은 자신도 스스로 자신의 중국의 신하라는걸 자처해 스스로 황포가 아닌 군포를 입었으면 연호까지도 중국의 연호를 섰으며 또한 글자 역시 스스로 자신들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해서 한글이 아닌 한자를 섰으며 조선시대때 쓰여졌는 시나 소설 역시 전부다 무대가 중국이다.
또한 조선은 그뿐만 아니라 영은문에서 중국의 사신이 오면 조선의 사신이 중국의 사신에게 무릅을 꿇으며
절을 했다. 이는 모두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걸 나타낸다.
5 인조가 스스로 청나라의 황제에게 무릅을 꿇으며 신하임을 자처했다.
병자호란당시 인조가 삼전도에서 스스로 청나라의 황제에게 무릅을 꿇으며 스스로 자신이 신하였음을 자처했으며 조선이 청나라에 항복했으며 일국의 왕이 스스로 타국의 신하임을 자처한것 부터가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유력한 증거다.
6 가장 큰 증거로는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서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이었다고 쓰여져있다.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가장큰 증거로는 중국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맺었다는 것이다.
조약과 장정의 가장큰 차이로는 조약은 대등하게 협정체결된것이고 장정은 중국이 속국에게 이렇게 할테니 너희들은 시키는대로 하라는 통지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쓰여져 있고 조선은 그것에 대해서 일절한 부인이나 항의도 하지 않았다. 이는 조선 스스로도 자신들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했다는 가장큰 증거이다.
7조선은 중국한테 내정간섭을 당했다.
조선은 중국한테 단순히 조선의 왕이 명나라의 허락을 받아야만 국왕으로 인정될 정도로 내정간섭을 당했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때당시 조선의 왕자가 중국한테 세자로 책봉을 받아야만 정식 정식 세자로 인정을 받을수만 있었다. 요즘으로 따지면 하나의 대통령 후보가 다른 나라의 허락을 받아야만 대통령 후보로 출마에 응할수 있는거랑 똑같으니 조선의 왕자가 중국한테 세자책봉을 받아야만 정식 세자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 또한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증거이다
1602년 서양인이 작성한 지도. 여기서 조선은 명의 속국이라고 표기되 있다.
1800년 조선을 중국의 영토로 표기한 서양인이 그린지도
그뿐만 아니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서도 조선은 중국의 속방(속국)이라고 표시되어있다
속국의 개념자체가 법적으로는 독립군이지만 경제적 정치적으로 지배를 받는국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조선
은 그때당시 경제적 정치적 모든분야에서 중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조선은 중국의 대표적인 확실한 속국이다.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에서도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확실하게 표기되어있는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을 부정하는건 역사왜곡일 뿐인다.
한국인들이 자신들이 한때 중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은 속국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속국이 아니라고
현실부정을 하고 역사왜곡을 하지만 전세계는 한국인들이 하는 역사왜곡을 무시하고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고려와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인들이 부끄러워서 아무리 자신들이 속국이 아니었다고
역사왜곡을 해도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증거는 이미 다있고 역사는 바뀌지 않고 전세계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자신들이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하는 역사왜곡은 들을 필요도 없는 개소리일 뿐이다.
이렇게 증거가 많고 조선이 모든분야에서 지배를 받았는데도 한국이 자신들의 속국이 아니라고 우길수 있었던게 속국이라는 개념자체가 식민지처럼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치더라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는 확실하게 중국의 속국이 맞다. 그걸 부정하면 역사왜곡과
다를 바가 없다
일본은 단순히 50년 역사를 왜곡하지만 한국은 자신들의 5000년 역사전체를 왜곡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쟁망치 16-04-10 19:53
   
네 계속 해보세요

원숭이 인간 인지 아니면 쭝꿔 님 인지 아무튼 조금 더 이런글 계속 쓰시면 님은 아이피 블럭이 당할수 있는 증거를 주는 겁니다.  못난 사람아.

왜 사십니까?  그렇게 한국인이 미우면 한국사람이랑 싸워보지? 자신없냐?

그거 아십니까?  당신이 나치라고 하는 족속들은 아시아인도 3등이하 종족으로 보아서
독가스실 보낸거?

용기도 없고 힘도 없으니 컴퓨터 뒤에 숨어서 이간질이나 하려고 하는 니가 진짜 한심하다.


나치 한테는 일본인들은 한낱 그냥 조금 잘나가는 아시아의 열등 민족이라는 인식이였을뿐 절대 대등하게 생각 못했습니다.    유럽에서 인종 차별 많이 당하는 일본인들 불쌍하지
포물선 16-04-10 20:08
   
고려 80년 조선500년  속국 맞아 근데 뭐 ㅇㅄ아
룰루랄아 16-04-10 20:08
   
중화민족은 허구지.
고려가 원의 반식민지였다면,
중국은 완전 식민지였는데?

그리고 지금 와서 징기스칸은 우리조상이고 우리 역사입니다.

라고 정신승리하는 판인데 뭐

어디 몽골족만 있나 거란 여진족은?

중국 역사 대다수가 정복 왕조고
그 뜻은 이들의 식민지라는 건데.

중국인한테 물으면 자기들은 한족이란다 ㅋ
그러면서 찬란한 중화의 역사 드립친다.

이상황을 한국에 적용하면
일본이 한국을 침탈한 역사가 자기 역사이고
일본인이 자기들 조상이라는것

중국인 99.9%가 역사이래 단 한번도 정치적 참여를 해본적이 없는
노예이건만 (곰곰히 생각해봐, 시진핑 너네들이 뽑았음?)

어디서 중화뽕시전하나?

한국인들 눈에는 중국인 = 잘사는 북한이구만
룰루랄아 16-04-10 20:12
   
그리고 조선이 속국이라는데
중국에서 조선왕 뽑았냐?
조선말 나라 망할 시기 말고, 조선 정치사에 어떠한 관여라도 했냐?

명분상 그냥 상국 대접해주는 댓가로 정치적 독립을 완전히 허용받을 수 있다면
그게 영리한거지.
미쳤다고 전쟁이라도 할까? 당시 세계 인구 1/3을 차지한 국가를 상대로?

아니면 중국이겨보겠다고 일본처럼 몇백년을 전쟁이나 쳐하는 환경에서
백성은 디지거나 말거나 병영국가 건설해야하나 ㅋㅋㅋ

이것하나만 알아둘것이, 조선이 상국 대접을 해줬어도
중국이 조선의 영토나 정치에 관여하려했으면 전쟁도 불사 하려고 했다는것다.
대표적으로 조선초 정도전과 명국의 갈등이고
정도전이 실각하고 명측에서 이방원에게 우호의 표현으로써
기존 주장을 철회했다.

너네가 몽골인이나 거란인 여진족등을 증오하지 않는것은
개들이 중국 정복을 성공했기 때문이고

일본을 너네가 그리 증오하는것은 개네들이 중국정복을 실패했기때문이다.
만약 일본이 중국을 정복했으면
지금 너네 징기스칸에 대한 교과 내용처럼 중국에서 건설된 일본국가를
너네의 찬란한 역사라고 가르치고 있었겠지.
바람노래방 16-04-10 20:45
   
중국은 원나라에 지배당했고, 고려는 원나라의 패권을 인정하고 상국 관계를 맺은것
원나라를 중국이라 칭하는 이건 뭔 어이없는 무식함인지 모르겠네.
왜나라호빗 16-04-10 20:50
   
일본이 조선이랑 비슷한 시기에 명나라의 조공책봉 관계에 들어간 건 알고 있냐 수천년 한국에 조공 바친 건 말할 것도 없고 조선에도 황제소리하며 바침
그리고 일왕이 한국계인 거 설명 좀
오자서 16-04-10 21:38
   
지나족은 여러민족이 혼혈민족이다. 왜나면 몽골식민지배받던 당시에 지나족 신부의 초야권은 몽골족에게 있었기때문이다.

세계를 제패한 몽골 자기역사책에 그뿌리를 신라백제부여로 기록하고 옛조선,고구려,발해유민들인 김씨왕조인 강성한 청나라와의 전쟁이후에도 나라와 정체성을 지킨 유일한 나라가 고려와 조선이다.

그럼 그당시 지나족은 몽골족에게 멸망당해 노예식민지배받았고 명나라역시 청나라에게 멸망해 노예식민지배 당하였다. 이것이 진실이다.

명나라와의 사대기록이있는데 명나라의 주원장은 그출신을 알수없는데 일설에 고려인이라 하는데 근거로제시된것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주원장의 출신은 전혀 알수없고 그의 측근과 비빈은 고려인이며 한국설화에는 고려인으로 나온다.

한나라의 왕이 비빈과 측근을 외국인으로 두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며 한국설화에 남의 나라 왕을 자기나라사람이라 칭할 이유또한없다.
중국은 공녀설을 주장하는데 주원장이 고려인아내를 둔것은 명나라를 개국하기도 전이니 어불성설이다.

왜 명나라의 복식과 법제가 조선과 유사하고 특수관계였는지는 고려해봐야할 문제다.

또한 몽골,청과의 전쟁이후에도 고려,조선의 영토가 한반도 고정불변이라는것도 극히 비상식적인 얘기로 전쟁에서 지면 당연히 엄청난 영토를 잃거나 멸망하는것이 상식이다.
상식이라면 고려나 조선모두 전쟁이후 중원의 엄청난 영토를 상실했다는것이 상식으로 봐야한다.
아무리 비슷한 뿌리라지만 고려와 조선만을 남겨둘 이유가 전혀없는것이다.

사천성 성도에는 왕건묘가 있는데 태조왕건과 동시대,유사재위,동일한자고 토속인은 가오리 왕건묘로 부른다. 이무덤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명나라의 주원장과 이성계의 재위는 유사하며 물러난 연도는 똑같다. 명과 조선왕의 재위는 서로 비슷하며 인원수는 동일하다. 뒤이은 청나라와 조선왕의 재위와 인원조차 비스무리하니 이건 정말 너무도 이상한일이다.

 


뭐 그때당시에
6시내고환 16-04-10 22:37
   
ㅋㅋㅋㅋㅋㅋㅋ외국분들도 가생이에서 활동하는군요
mymiky 16-04-10 23:26
   
[고려]

원나라 속국 맞음.
주변 금나라, 서하국, 대리국, 송나라, 호라즘이 나라도 망하고, 왕실도 망하고
존재자체가 지도에서 아예 지워진데 비해, 엄청 운이 좋은 편임 ㅋㅋㅋ

나라도 살았고, 왕실도 건재했으며, 원에 직할령으로 편입도 되지 않았고,
고려왕은 원나라 황실과 통혼도 맺어, 오히려 신분상승함 ㅋㅋㅋ

뭐, 그래서 살아남은건 사실임 ㅋㅋ
원이 망하고, 초원으로 도망간 뒤로도,  20년은 더 족속한게 고려국 입니다. ㅋㅋㅋ

[조선]

형식상 명청 속국 맞음.
단, 속국이란 용어 자체가, 당시엔 나쁜 의미도 아니였을뿐더러

원칙적으로, 중국은 조선의 내정에 간섭 안해요 ㅋㅋㅋ

명나라가 망하든, 청나라가 망하든,
걔들과는 전혀 별개로, 조선은 움직입니다.

왜냐?
이래나 저래나
기본적으로 외국이기 때문이죠 ㅋㅋㅋ
또리또리 16-04-10 23:29
   
원 이전에는 고려에 발발 기었던 놈들이... 옛따~ 관심4
또자 16-04-10 23:45
   
자랑스러운 중국 역사에 대해 써놨네요. 그렇게 쪽수가 많았음에도 그 오랜 기간동안 한족이 지배한건 송, 명 그 외는 모두 이민족에 작살나고 세워진 나라 ..  자랑스러운 중화민족이라 좋으시겠어요.
Tenchu 16-04-11 03:33
   
그런식이면..지금 한국 일본은 미국의 신하국 ㅋㅋㅋㅋ
토담토담 16-04-12 02:44
   
전 세계의 입장을 계속 견지하는건
왜국의 눈치 문화랑 비슷한 화법인데 ㅋㅋ
 
 
Total 1,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1 [기타] 中 역사서, ‘고구려 보장왕 19년’대신 ‘唐고종 현… (22) 두부국 01-21 6312
510 [기타]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나오는 당나라 영토 (9) 두부국 11-15 5174
509 [기타] 1114년까지의 여진족의 모습(여진1만이면 천하에 당할… (1) 두부국 10-31 3769
508 [기타] 중국, 과연 미국을 돌파할 수 있을까 (33) 도다리 09-17 2703
507 [기타] 아직도 중화주의자들이 많네요 (33) 전쟁 08-30 2011
506 [세계사] 한국어 (11) 슬퍼하지마 07-31 2040
505 [기타] 동대사의 금당(대웅전) (43) 방각 07-08 3071
504 [세계사] 산동성 래이(萊夷)에 대해서. (6) 밥밥c 05-10 3536
503 [기타] 중국 속국 한국,영국. 한국 속령 일본. (16) 남궁동자 04-14 3574
502 [기타] 中에 뺏긴 거대한 우리 영토…‘역사적 자긍심’이 … (4) 두부국 03-25 6575
501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375
500 [한국사] 갈석산 전경 (23) 위구르 02-25 1748
499 [한국사] [사견] 말갈박사의 말갈이야기 (10) 지누짱 07-06 1154
498 [한국사] 고조선이 문제가 아니라 낙랑이 문제입니다 (61) 감방친구 04-26 1621
497 [한국사] 역사연구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 (6) 감방친구 02-06 1429
496 [기타] 한국 고대사 맥시코 이주설 - 한,맥시코 경제협력 … (11) 조지아나 12-11 2149
495 [한국사] 왜 중국인들은 고구려를 삼한하고 분리 시키려 할까… (11) 예왕지인 08-18 1821
494 [한국사] 낙랑국과 낙랑군, 그리고 한사군의 실제 위치 (17) 고구려거련 01-29 2259
493 [한국사] 고구려 서쪽 강역 고찰의 완료 보고 (11) 감방친구 09-13 5430
492 [기타] 통설의 지리비정이 쓰레기인 이유 (68) 관심병자 03-31 3073
491 [한국사] 이 영상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거 맞음? (14) 아비바스 01-07 2231
490 [한국사] 고려말에 죽인 외적의 숫자 최소 40만명 (20) 국산아몬드 11-17 4818
489 [한국사] 신라는 정말로 진나라 중국 유민이 한반도 망명 했나… (7) 뉴딩턴 10-28 2981
488 [일본] 백제와 일본의 관계는 (4) 아스카라스 09-14 2073
487 [일본] 풍신수길이 세금을 적게 거둬들였나요? (3) 아스카라스 07-11 1681
486 [기타] 고조선과 동시대의 진국(辰國) ? (1) 관심병자 05-17 2319
485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 강역 (24) 감방친구 05-13 3287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