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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5 23:44
[한국사] 조선시대 갑옷에 대해서 의외로 모르는 사실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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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중세유럽 애들처럼 체인메일 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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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7-07-06 00:06
   
이거야 뭐 다 아는 사실이죠.
고려때부터 이미 사슬갑옷 사용했고

저는 궁금한것이 통일신라나 삼국시대 후기때 갑옷이 궁금하네요
고구려야 워낙에 유명하니 갑옷을 어떤걸 입었는지는 대충 아는데
백제랑 신라의 갑옷 형태는 모르겠네요.

가야는 너무 일찍 망했고
     
대한국 17-07-06 00:33
   
일찍망했다기엔 가야가 그래도 연맹제국형태로 500년이상간나라입니다.변한시절까지 포함하면 그것보다 훨씬더오래갔죠. 가야가 연맹제국형태인만큼 갑옷이 다달랐을것같다고 생각하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단군조선하고 발해랑 부여도 궁금하네요..두막루도말이죠.
     
비좀와라 17-07-06 01:27
   
가야 갑옷은 판 갑옷으로 이것을 검색하면 워낙 많은 자료가 나오니 참고하면 되고요.

가야갑옷이 지금의 일본갑옷의 원형으로 보입니다.

백제갑옷은 명광개를 검색하면 되는데 명광개가 중국갑옷이니 백제갑옷이니 말이 많으나 확실한것은 백제의 주요 수출품이 명광개 이었으니 백제도 명광개를 사용 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신라갑옷은 가야 판갑 고구려 찰갑과 백제 황칠갑(명광개 계열)등이 두루 사용되지 않았을 까요?
          
대한국 17-07-06 12:20
   
오홍 감사합니다 찾아봐야 겠네요
ultrakiki 17-07-06 01:39
   
고려시대 갑옷이네요.
조선초까지 이어진 스타일이고요.
정욱 17-07-06 09:12
   
웃긴건 지나국.닙뻥국에서는 사슬갑옷이 없죠. 그리고 지금 남은 지나갑옷들은 다 티베트.몽골.만주 갑옷들이죠. 전에 신라 말갑옷하고 장군갑옷 경상도에서 발견될때 지나쓰레기들이 지나갑옷이라며 우긴적있죠.ㅋ
징기스 17-07-06 10:22
   
사슬갑옷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간 걸로 압니다만..
북방계 유물이라고 보시면 정확함요
     
TheCosm.. 17-07-06 14:40
   
결코, 절대, 완전히 아닙니다. 사슬갑옷은 로마가 갈리아 정복을 하기 이전부터 켈트족에서도 사용하던 형태의 갑주입니다. 물론, 그 시기에 본격적인 대전이 잦았던 동양쪽에서 더 많은 빈도로 사용되었다는 것은 맞지만. 본격적으로 동서양의 교류가 이루어지기 이전에 이미 사슬갑옷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호랭이해 17-07-06 12:27
   
경번갑이네요
울묵뻬기 17-07-06 16:48
   
고려후기 조선 초기 경번갑..
그렇지만 갑옷 중의 갑은 뭐니뭐니 해도 두정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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