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기는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고 남해와 서해를 장악하고 있었던 때... 장보고가 지나나 왜의 해적을 토벌하는 것에 대해서도 왜인 들 입장에서는 해적이라고 불렀들 것이라 추정됨 ...즉... 왜인 들이 신라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장보고 선단이 왜의 해적떼를 토벌하는 가운데 해적이 아닌 마을을 박살내면서 생긴 문제였을 것으로 추정함...즉, 해적 토벌군이지 해적떼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보이는데...사실 신라가 그 당시 왜로부터 노략질할 만한게 뭐가 있었다고...더욱이 큐슈 쪽이 쌀이 많이 나는 지역도 아닌데...

위 댓글 보고 떠오른 생각인데 장보고 장군이 왜구를 쓸면서 왜국을 견제할 겸 본토까지 쳐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백강전투도 그렇고. 당시 해(수)군력으론 신라가 신라 노로 인해 압도적이긴 했죠. 백제  멸망 후 백제보복하기 위해 동해안으로 신라 침공하려 했으나 울산 앞바다에서 신라가 대승을 하고. 역사스폐셜에서 나온 내용 중 일본이 신라 침공을 대비해서 해안가에 성을 축조하고 난리난 적도 있었죠. 물론 발해와 연계해서 피하긴 했으나. 만약 신라가 제대로 일본 침공했다면 규슈지역은 신라 땅 됐을 정도로 신라가 일본에 압도적이긴 했어요. 이러한 해상력을 바탕으로 신라 후기 신라 해군이 왜에서 해적활동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