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헛소리인지요?
고토회복해서 뭐하려고요?
그 많은 인구 어찌 먹여살리려고요?
아니면 나찌처럼 추방하고 학살하려고요?
미친 소리입니다. 세르비아처럼 인종청소하려하면.좃됩니다.
리카르도가 말했습니다. 식민지배없이도 무역으로 동일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요. 그걸 논리적으로 밝혔구여. 왜 그많은 인구를 우리가 먹여살립니까? 우리의 시장이자 자원공급처로 기능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중국과 소련과 캐나다 호주 인도 브라질 모두 미국보다 크지만 미국보다 못합니다. 땅덩어리 클 필요없습니다. 그저 북한과 만주는 우리의 소비시장이자 자원공급지역으로 활동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궅이 자국민으로 받아들여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로선 로또님 말처럼 식민사학 근절한 새로운 과학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역사관을 세워 후세를 가르쳐서 현재의 성과를 더 발전시킬 생각을 하는게 낫습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더 급진적으로 변하면 바로 나찌가 되고 세르비아의 밀로세비치가 되고 홍위병이 되며 일제전범들 되는 겁니다. 반성하세요
1. 국내 토왜들 정리ㅡ그들의 정신적 토대인 식민사학부터 정리(조선족이나 짱깨 영향력을 매우 위험하다고 선동하는데 웃긴 소리임. 전쟁을 하지 않는한 문화적 경제적 후진국이 문화적 경제적 선진국을 좌지우지할 수없는건 진리임. 즉 김정민류 주장은 사악한 정치적 선동임. 토왜들은 우리사회의 기득권의 일부이기에 매우 위험한 존재들임. 반면 조선족이나 짱깨들은 하층민을 이루고 있고 숫자적으로도 언제던 추방가능한 수준임)
2. 북한 정상국가(공산당독재 일소)로 만들어 수교ㅡ남북FTA체결로 동일 경제권 구축
3. 만주의 우리상품시장화/자원공급기지화 달성ㅡ중국변란시 독립국가화시켜 한반도만주FTA 달성
무역으로 경제가 통합되면 굳이 같은 나라로 살 필요도 없습니다 또 절실히 필요하면 정치적 통합은 금방입니다. 유럽연합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돌도사님
미국예는 거시기합니다만 독일을 예로 들면 적당할 듯 하네요. 민족주의는.브래이크가 없으면 반드시 인종주의나 전체주의로 나아갑니다. 브레이크는 바로 합리주의입니다. 합리적 민족주의가 대세여야 함부로 살상하던 과거 만행질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런 세상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극단주의는 마약입니다.
결국 자해로 나아갑니다. 합리주의로 무장해서 필요할 경우 가능하다면 군사행동도 할 수있는 것입니다. 극단주의에 기반한 군사행동의 결과는 나찌와 일제 그리고 밀로세비치가 잘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님논리대로라면 유럽의 모든 국가들은 부끄럼없이 고토회복도 안하고 경제적 이득만 취하려 하는 나쁜 국가들이 되겠네요. 이탈리아는 세상 병신이겠네요. 그리스는 알렉산더를 따라 전세계 정복에 나서야 겠네요 그죠?
님주장이 이런 식으로 황당한 것입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되 필요하고 뒷감담이 된다고 합리적 판단이 선다면 군사행동도 가능한 것입니다. 반드시 합리적 토대위에 행동할때 그 행동은 성공하고 존중받게 될 것입니다
지누짱 님의
"합리적 민족주의가 대세여야.... 과거 만행질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극단주의는 마약입니다.....
결국 자해로 나아갑니다.... 합리주의로 무장해서..."
부분은 동의합니다만... (한국이 나치 독일처럼 이웃나라 침략할 힘도 없거니와)
"....영향력을 매우 위험하다고 선동하는데 웃긴 소리임. 전쟁을 하지 않는한 문화적 경제적 후진국이 문화적 경제적 선진국을 좌지우지할 수없는건 진리임. 즉 김정민류 주장은 사악한 정치적 선동임. 토왜들은 우리사회의 기득권의 일부이기에 매우 위험한 존재들임. 반면 ....들은 하층민을 이루고 있고 숫자적으로도 언제던 추방가능한 수준임"
이라는 건 지금 한국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시각입니다.
중국인 자영업자가 한국 도시 곳곳에 우후죽순 생겨 상권 잠식하고, 중국인의 한국주택 보유가 늘고 있어도
가생이에 이런 국내 외국인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는 빈도는 2010년대 초중반보다 되려 낮아졌고
한국정부는 "청년들이 애 안 낳으면 외국인 더 수입해 채우면 되지 뭐"란 마인드로 외국인 이주 확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 현실에서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의 고토회복 주장은 허망합니다.....
지금 추세대로 쭉 흘러가면
한국이 만주땅을 차지할 확률보다
지금 한국인 후손이 티베트 원주민 같은 신세가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