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영화같은이별
국기에대한 맹세도 몇년전에 문구가 바뀐걸 비롯해서
이제야 알게된건데 군인복무규정또한 올해 2월 22일 대통령령인 ‘군인복무규율’ 5조의 입영·임관 선서의 문구에서 ‘대한민국의 군인(장교)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라는 부분을 ‘국가와 국민’으로 개정한 것 이렇게 바뀌었었네요.........
왜 자꾸 역사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민족'개념을 이리도 지우려고 애쓰는지 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42/8827142.html?ctg=12 이기사보다가 또 김목사나와서 우리민족이
배타적이니 뭐니 해대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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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옆의생 - 민족을 지운다는건 우리가 무슨 정복전쟁을 해서 새 영토와 새 국민인 이민족을 거두고 달래기 위한 속임수를 쓴다면 또 모를까 수준미달 외국인들이 대다수인 다문화를 위해 자기의 정체성을 포기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정체성이 없는 나라란 중남미나 필리핀화로 가는거죠.
원주민은 찌그러져 있고 이주민이 주인행세 하고 인종에 따라 계급이 존재하는 사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