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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4 19:03
[다문화] '민족'지우기가 교묘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네여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169  

글쓴이 - 영화같은이별


국기에대한 맹세도 몇년전에 문구가 바뀐걸 비롯해서


이제야 알게된건데 군인복무규정또한 올해 2월 22일 대통령령인 ‘군인복무규율’ 5조의 입영·임관 선서의 문구에서 ‘대한민국의 군인(장교)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라는 부분을 ‘국가와 국민’으로 개정한 것 이렇게 바뀌었었네요.........


왜 자꾸 역사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민족'개념을 이리도 지우려고 애쓰는지 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42/8827142.html?ctg=12 이기사보다가 또 김목사나와서 우리민족이


배타적이니 뭐니 해대서 써봅니다.
=========
자기옆의생 - 민족을 지운다는건 우리가 무슨 정복전쟁을 해서 새 영토와 새 국민인 이민족을 거두고 달래기 위한 속임수를 쓴다면 또 모를까 수준미달 외국인들이 대다수인 다문화를 위해 자기의 정체성을 포기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정체성이 없는 나라란 중남미나 필리핀화로 가는거죠.
원주민은 찌그러져 있고 이주민이 주인행세 하고 인종에 따라 계급이 존재하는 사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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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거 12-07-24 19:06
   
김대중 정권때부터 민족지우기가 시작되었지...ㅉㅉㅉ
     
크라바트 12-07-24 21:33
   
올해 2월 22일..
불체자몰살 12-07-25 00:09
   
슨상은 참 대단히도 많은 똥을 싸질러 대고 저세상으로 토꼈네요....그러고도 국립묘지까지...
     
크라바트 12-07-25 01:15
   
올해 2월 22일..
백야 12-07-25 06:42
   
굳이 민족 죽이고 자시고 없이 현재 한국내에 불법체류자들만 들고일어나도 장난아닐거같습니다. 중국의 수작인지 먼지 모르겠는데 이미 싱가폴은 중국한테 빨리고 있는거같고 남의일이 아닙니다. 한국도 시간문제일뿐
진이 12-07-25 11:50
   
이런 브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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