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족들은 사실 불쌍한 영혼들이죠;;
세상의 모든게 다 부정적이고, 애정결핍증에 자존감 없는 인간형이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지요-
걍 측은히 여겨줍시다-

애초에 사람잡아먹는 야만식인종들의 국가와 문명국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이없음

그냥 정신이 식민사관이면 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저 인신공격
조선의 실상이 그러했는데 마치 높은 정신문화를 가진 수준높은 인권국이란 자화자찬을 보며 글을 쓴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지긋지긋한 서열문화 패거리문화 매장시키는거 좋아하는 풍토 아직까지 이어지는 사농공상적인 의식 기술은 천시하고 지나친 학벌위주의식 공무원들의 부패와 고압적인 모습 그리고  분단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악영향이 우리사회를 덮고있어요 조선은 예를 숭상한 예의의 나라가 아니라 서열을 나누고 복종을 강요하는 신분차별의 사회였습니다 일제시대까지 명황제의 제사를 지냅니다 정신까지 뼛속까지 사대주의였던 나라 조선 난 싫습니다

아니 그러면 밑에 쓴 글 반박하시든가요. 님의 의견이 조선이 싫다면은 근거를 제시해야죠. 여기는 토론게시판입니다. 앵무새게시판이 아니에요. 말을 해줘도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할꺼면 뭐하러 여깃다가 글을 올린건지.. 그리고 지긋지긋한 서열문화 패거리문화요? 그건 일본이 더 했죠.. 툭하면 할복하고 부시계급과 바쿠후 밑에서 무조건적인  충성을 요구하는 상황에 뭔; 조선시대에는 신권과 왕권의 조화를 중요시여겼죠. 조선왕조실록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임.. 왕의 그릇된 정치를 하면 신하들이 나서서 고치는 것을 충신으로 여기던 조선이였음. 또한 신분이라는 것도 조선후기에 와서는 사실상 없어졌다고 볼 수 있죠.. 원래 전체 인구의 10%도 안됬던 양반계급이 철종 때에 와서는 70%가 됩니다. 이게 뭔 뜻인지 아시나? 그만큼 신분제도가 와해되고 있던 상황에 일본은 아직도 부라쿠민이 존재하고 .. 한번 시장, 대통령같은 직에 오르면 그 가족들이 대대로 해먹는.. 아직 봉건주의적 성향이 남아있는 곳이 일본임

조선싫어하는 근거는 많이 제시했습니다

본인이 예로 든 근거가 모두 병맛이란 생각은 안하시나보죠?-.-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탄탄해야 한다는건 초딩도 알텐데;;
부족한 근거를 근거랍시고 들이대는데, 어느 누가 잘했다고 할까?

아니 그러니 말했잖습니까
고대 중세사에 현대를 반영하지말라구요.
조선을 둘러싼 시대적 지리적환경과 동시대 타국과의 비교를 해보자면 조선은 말 그대로 양반국가였습니다.
그리고 쇠퇴기에 막장을 보이는건 어느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의 쇠퇴기 부정적인 얘기만 가져와서 이 나라는 이렇다고 얘기하는건 애초에 오류란 말입니다.
호호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일본의 막장근거를 예시 들자면 조선과는 비교가 안될 수준입니다.
호호님께선 조선의 단점을 가져와 일본이 더 잘났다고 하시는데, 그거 오히려 일본을 더 까는 글이 되시는건 압니까?
우리나라의 조선 자화자찬이 다른나라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입니다. 애초에 자화자찬이라 하기도 웃긴점이구요.

자뻑사관인 사람들이 완고하고 병맛이었어요

쉰앵무새처럼 중얼거리는 본인과 본인 나라 말하는 것 아님. ㅋ(본인 나라야 자뻑

수준은 넘어 역사를 왜곡, 전쟁을 미화질이나 쳐하니 이런 수준의 인간이 나오긴 함.

자국내에서 뭘 제대로 보고 배운게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