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옹호에... 분탕질까지... 요즘 화교들 활약이 매섭죠...

혹시나 우마오당을 모르시는 분께 말씀드리자면, 우마오당은 중국 내 혹은 국내에 서식하는 짱깨 댓글 알바라고 보면 됩니다. 규모가 수십만명 이라죠? 수십만명이 가생이나 디시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친중국 발언으로 도배해서 언론 플레이 하는겁니다.

우마오당은 중국내의 댓글 부대고요... 한국넷에서는 쪽발공작원이 문제로 보이는데...ㅋㅋㅋ

진짜 일본놈들도 많이 넘어오지만 쪽발이인척 하며 분탕질하는 화교들도 꽤 있겠죠.

물론 한국인인척 하며 갈등 조장하는 화교짱개들도 깔렸고...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라든지 그런 개개인 단위의 개념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반, 혐한을 주도 하는 특정 조직이 어디인지 그 사람이 속해 있는 국가가 어디인지 파악이 중요한 법.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개념을 가생이에서만 다룰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충분히 알아야 될 사안.

음 그걸 우마오당 이라고 부르는가 보군요.

일본은 댓글부대?


하여튼  양쪽 에서는 저리  어떻게든 한국을 분열 시키려고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선동질이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중국을 맹목적으로 빤다해서 중국인이나 우마오당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조금 웃기군요.
유투브에서도 한, 중을 이간질 시킬려고 중국인인척 하는 쪽발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pretty so 라든지 아뒤가 기억이 안나지만 몇몇 더 있고요..채널 들어가 보면 중국 역사 관련 된 페이지만 가득하고 얼핏 보면 중국인으로 생각 될 수 있겠지요.
대부분 한국인들도 중국인으로 생각해서 중국민족주의자 색기야~~ 이런 뻘 글 달고 있습니다.

근데 그놈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무리가 따르죠.
고구려 역사는 중국의 역사다 라고 주장하고 한국인들로부터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지만 중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도 갑자기 툭 튀어 나옵니다.

과연 그놈이 중국인일까요? 중국인인척 하는 일본인일까요? ^.^;

그런 놈들이 가생이에는 있을까요 없을까요? ^.^a;

물론 화교들도 가생이에는 있겠죠.
조선족드립하는 놈들 중에 70%이상은 짱깨색기겠죠..(뭐 중국인을 싫어하진 않지만 그런 놈들은 당연 짱깨로 ^^)

너도 의심스럽다.

반말은 자제하고 니 수준으로는 그래 보이겠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거나 것도 아니면 제대로 된 말을 써라.

의심스럽네.

우마에봉

각종 포털사이트나 대형커뮤니티에 대거 서식중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진짜로 많음. 다 우마오당이라고 정할 수는 없지만 조선족, 화교들이 날잡고 몰려다니면서 비하하는 글 쓰는건 하루이틀이 아니고. 보다보다 까댔더니 자신이 조선족인데 어쩌고 하는 고백글도 봤음.


여기 가생이에서도 정치적 의심이 드는 짱깨 댓글 알바들 있을 것으로 추정함.

화교들이 몸만 우리나라에서만 사는거지 정신상태는 중국본토에서 사는 놈들보다 더 중뽕으로 중무장되있죠.

예전에 전지현 화교논란시절에 루머가 점점커지자 전지현이 직접 "나는 화교아니다." 라고 밝혔었는데, 

그거보고 화교들이 대거 난입해서, 지까짓게 뭔데 감히 중국인임을 부정하냐고 원색적인말 섞어서 욕하던데...

그거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그 자체는 중국인임을 나타내는 것이죠..
보이는 적을 경계할지 보이지 않는 적을 더 경계할지는 자신이 판단 하는 겁니다.
이중전선을 두는 것보다 미련한 짓은 없습니다.

제가 이댓글에서 말하자고 한것은 우리나라에 사는 화교들이 중국본토인들과 정신상태가

다를바 없다는것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쪽을 경계할지 판단하는게 아니라

둘다 경계해야하죠. 존재유무가 확실하니까요.

양쪽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쪽만 막을수는 없으니...

망상인지 직접 겪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뭐가 공격인데요?
전지현이 직접 "나는 화교가 아니다" 라고 했으면 끝이지 일부 화교들이 넌 중국인임 이러면 중국인이 되나요? 그리고 그게 한국에 대한 공격입니까?
그런걸 공격으로 느낄 정도면 왜구들의 공격을 자세히 느끼면 수소폭탄이 날라오는 거라고 느끼겠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국인과는 나름의 신의를 가지고 대하면 됩니다.
근래 들어 역사날조라든가 그런것만 적절히 대응하면 될 문제입니다.
괜히 짱깨, 짱꼴라라든지 그런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중국인을 비하 안하는지 아나요?
한국인이라면 아실 것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중국인에게는 적대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단지 우리보다 못살기 때문에 무시하는 경향인 사람은 꽤 있지만...

일본인에게도 적대감정을 느끼고 싶진 않습니다만... 이미 신경 자극하는 선을 넘었습니다.

공격이라는 말은 님께서 이중전선이라는 말을 쓰셔서 맞춰드린겁니다.

그리고 망상이요? 화교들이 댓글다는게 망상이라는 말인가요?

전지현사건은 화교들이 전지현을 중국인으로 억지부렸다는것을 문제로 말씀해드린게

아닙니다. 바로 저급한 한국인주제에 감히 중국인으로 착각해주면 고맙다고 할것이지

그것을 거부한다며 때로 몰려와 욕을하는게 문제라는거죠. 천민을 양반으로 착각해주면

고맙다라고 할것이지 라는 서열적 사고방식에 치를 떨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인들

막말도 많이 들었지만, 벌써 수년전 일인데도 그렇게 분개하면서 읽었던적이 없습니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우릴 낮춰보는 이런 정서가 존재한다는게 더 문제고요.

그리고 왜 중국인을 비하 안하는지 한국인이라면 아실꺼 아니냐고요? 저는 한국인인데

전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와 가장최근에 전쟁한 나라가 중국 입니다. 북한제외하면

가장큰 주적이고요. 오히려 적대감이 있는게 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고있습니다. 이웃나라들끼리 싸우지말고

지내는면 정말 좋죠. 불필요한 소모전에 쓸힘 차라리 복지에쓰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그것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가능하죠. 중국에는 내몽골과 조선족이 속해 있듯이

나머지 몽골전체와 한반도전체도 언젠가는 중국에 속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사람도

있습니다(이건 조선족들한테 들은얘기). 중국도 일본 못지 않게 적대감정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망상인지 직접 겪은 일인지 아리송하다는 말이지 그 사실을 망상이라고 말 한 것은 아닙니다 ^^;
일단 전 전지현 화교 관련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군요.
님이 그렇게 분노하신 이유는 잘 알겠습니다.

네 한국인이라도 제각각이니까요... 같은 마음일수는 없죠..
근데 최근에 어디랑 전쟁을 했든이 중요합니까?
한국인이라면 어떻게 피해를 당했고 그 피해가 아직도 끈질지게 남아 있는 쪽이 더 혐오 대상 아닙니까? ㅡ.ㅡ;
그래 따지면 중국이 더 큰가? ㅡㅡㅋ
암튼 당시 중공은 세계정세상 북한편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것이고요. 쪽바리는 다릅니다 ^^
과거사 얘기해 봤자 분노만 치밀어 오르니까 제외하고 현재도 영토도발에, 과거사부정, 각종 다 일거할 수 없는 반한활동 당연히 한국인이면 설명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북한제외하면 가장 큰 주적은 중국? 아니요? 북한 제외하면 적은 없는데요?
다만 필수불가피한 적은 있겠지만 ...

님 말씀처럼 한국인이라도 제각각이니까요. 같은 마음일수는 없겠죠.

그리고 저도 중국만큼이나 일본싫어합니다.^^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중국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왜 중국을 싫어하지 않느냐 부터 해서 이것 저것 열거하면 "싫어하게끔 만들 수 있는 증거"는 무수히 많이 있죠.

중국을 싫어해라 일본을 싫어해라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근데 여기 원글도 그렇고 G마크 먹은 코호도 그렇고 "한국에서의 인터넷 공작은 중국" 이다라는 개념을 심어 줄려고 하기에 한소리 하는 겁니다.
물론 중국의 공작을 경계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국가의 단체가 우리에게 어떻게 피해를 주고 어떤 방식으로 피해를 주는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고찰을 좀 더 하는게 좋은게 아니냐에 대한 말입니다.

구체적인 개념화가 된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가 있겠지만 요즘은 온라인파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온라인으로 한국에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은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동게에는 화교나 중국인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ㅋ

요즘 슈퍼차이나니 뭐니 말이 많은데,
중국이 부상하는데 같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잘 구상하자는 취지에서 방송을 만드는 것이겠죠.
하지만
중국과 가까워져서 잘 사는 나라가 없었음.
조선은 쪽쪽 빨려서 엄청 가난하게 살았고,
자존심만 남아 예의를 지킨답시고 군자의 나라 어쩌고 나불대는 정신승리나 하는 한심한 지경이 되었죠...
중국인은 우리만큼 예의도 없을 뿐더러 따지지도 않고, 자신감이 넘쳤죠.
그건 약한 나라가 우리가 예를 지키니 좀 잘 봐달라는 한심한 심리에서 나온 제스처일 뿐입니다.

중국을 따르지 않았던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초기가 조선시대보다 더 잘 살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