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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8 21:44
[기타] 환단고기는 僞書입니다.
 글쓴이 : kiyoke
조회 : 2,904  

만은..

환단고기 전체가 위서라고는 단정 지을 수만은 없습니다.

환단고기는 우리 조상님들이 기록 하신 여러 역사서들의 집합체이며

단군세기,삼성기 상,하,북부여기,태백일사 등 여러 역사서들은 이미 그 진실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서들을 합하여+종교적 색채를 더한게 환단고기 입니다.

즉 환단고기의 종교적인 색채만 걷어만 낸다면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닌,眞書가 될 확률이 높죠.

환단고기의 증산도的인 종교적 해석과 색채가 짙으니

당연히 환단고기는 위서의 범주에 들어 갑니다.

어찌 역사를 종교와 연관짓죠? 그리고 뭐 증산도요??

역사가 종교랑 결합하는 순간, 신화 판타지가 되버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환단고기라는 이름으로 역사서를 한 데 묶어 저술한 저자 계연수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당연히 증산도에서 내세운 가상인물이겠죠.

다른 종교들이야 이미 역사적으로 실존인물들이고 입증이 되왔지만

구한말,일제강점기 시절에 내세울게 없었던 동학도들은

자기들만의 새로운 종교인 증산교를 만들고 그곳에 상제라는 허구,가상의 인물을 추가해

우상시 합니다.

그리고 기존 역사서의 해석을 증산도적인 종교적 해석으로 과장,부풀립니다.

환국,배달,조선 이요??

네 당연히 끼워맞춘 기록이죠. 소위 말하는 3체제라던가 네 삼수문화..

환단고기 말고 책을 分書해서 따로 본다면 각각의 역사서적들은 진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환국은 판타지국가라고 생각되며

배달국 조차 존재를 부정하지만

요새 발굴 입증되어가는 배달문화(요하문명)으로 인해

저도 반신반의 하며 배달국도 역사의 범주에 넣습니다.

저는 배달국까지 실존했다고 믿으며 배달국의 1대부터 18대 환웅까지에서

14대 자오지환웅부터 실존인물이라고 굳게 믿으며

1대 거발환(커발환)은 허구 인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저는 14대 자오지(치우)야 말로 실제 배달국의 태조이며 요하인근의 한민족 최초의

문명국가를 건설했다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저는 자오지환웅천황을 1대 배달국 환웅으로 보며

배달국은 총 4명의 환웅들이 다스렸습니다.

치우 이전은 전부 허구 소설속 인물들이죠.

그리고 단군조선이 47분의 단군들이 다스렸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상고사의 시작을

배달국 치우로 보며

배달-조선-북부여(대부여)로 이어지는 국통맥을 가졌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환단고기 전체로는 위서로 취급하지만

책을 분책해서 본다면 그 각각의 역사서는 진서며,충분히 가치가 있는 우리역사의 중요한 보물인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만약 환단고기가 증산도가 아닌,저명한 역사학자,교수들,세계의 여러 역사관련 학자들이

저술했다면 그야 신빙성이 업 되겠죠.

증산도가 환단고기란 책을 냈기 때문에 당연히 위서이죠.

결론적으로 저는 역사와 종교를 따로 보자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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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뚜바 14-12-28 22:02
   
흠 저도 환단고기 전체를 믿지 않고 부분 적으로 진실된 내용이 있다는데 동의 합니다. 다만 배달국의 치우가 첫번째라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따로 있으신겁니까; 요하문명이 발굴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이 치우가 첫번째라고 생각되어지는 근거가 될수는 없는거 같은데...
     
kiyoke 14-12-28 22:04
   
거발환(커발환)환웅 태조가 1대라고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그리고 홍산문화가 발굴되었다고는 하나. 기록적으로 짜 맟출 가능성이야 많죠. 현재 중공영토내의 치우북채,남채 라던가 치우와 관련된 모든 실증적 유물,유적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또한 북경근처의 탁록도 실제로 남아있으니. 저는 자오지 환웅이 1대 태조라고 확신합니다.
          
kiyoke 14-12-28 22:09
   
그리고 자오지환웅께서 배달국을 여시고 태조에 올라 1번째 환웅이 되셨는데

서토변방에서는 유웅국 출신의 군주인 공손 헌원씨가 자리하고 있었죠.

이 때 서토세력이 강대했으므로 늘 배달국의 위협이 되었기에

신흥국가 배달국으로써는 반드시 공손헌원씨를 꺾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오지환웅께서 태조로 즉위하고 가장 먼저 하신게 군사력증강과 청동기개발이였습니다.

그리고 곧장 탁록으로 정벌

석기,목기에 불과한 공손헌원씨를 일거에 격파하여

이때부터 서토세력들은 배달나라에 편입되는 계기가 됩니다.

공손헌원씨가 삼사란 관직에 오르죠. 운사,우사,풍사
               
두부국 14-12-28 22:22
   
그런 기록이 실제로 있었나요?
                    
kiyoke 14-12-28 22:58
   
倍達國祖 慈烏支桓雄 熊國之君 軒轅氏 征伐之後 稱侯王也
니르 14-12-28 22:03
   
순환논증 의 오류 를 아십니까?

신은 존재한다 성경에 적혀있다
그리고 성경은 진실만 적혀있다
신께서 그렇다고 말씀 하셨다.
이거랑

배달환국은 진실이다
환단고기에 그렇다고 되어있으므로
환단고기는 진실이다
우리는 환국의 후예들 이므로.

이게 뭐가 다르죠

이제는 순환논증 의 오류가 보이십니까
     
kiyoke 14-12-28 22:05
   
저는 환단고기를 분책해야한다고 말했지. 환단고기 전체를 말하는게 아닌데요?

단군세기,삼성기 등의 치우(자오지)환웅의 대한 기록들이 많고

또 배달국도 입증 되었죠.

글 똑바로 읽으시죠? 이 양반아!!

내가 언제 환국이 실존했다고 헀어 어??

당신따위와 말 섞느니 ㅉㅉㅉ
     
두부국 14-12-28 22:10
   
삼국유사에 석유환국이라고 써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S6T345l3ZY
          
kiyoke 14-12-28 22:13
   
삼국유사도 어차피 불교적인 색채와 시각으로 쓰여진 일연의 허구+진실 역사서 입니다.

석유환국이라고 쓰여있다 한들.

일연스님께서는 불교적인 시각으로 제석야 불교 최고의 신,최초의 문명으로 보았죠.

즉 석유환국 자체가 에러입니다.

제가 본문에서도 말씀했다시피, 종교랑 역사를 연관짓는 순간

순식간의 허구가 되는건 자명합니다.

석유환국이란 기록이 있다해도.. 삼국유사 자체가 불교서 임을 부정해서는 안되죠.

삼국유사,삼국사기가 일본서기,고사기보다 못한 역사서입니다.
               
두부국 14-12-28 22:17
   
아 그렇군요
kiyoke 14-12-28 22:06
   
그리고 나는 배달국부터 역사로 치지 환국따위는 역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눈x 달렸으면 똑바로 보시죠??

홍산문화가 어느 나라의 뿌리문명이라고 보시는지?? 이 xxx니 같은 식민,중화빠 들은 답이 없다니까!!!
     
두부국 14-12-28 22:20
   
저도 배달국부터 우리역사로 봅니다

환단고기도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환단고기 편찬차들이 독립운동가들입니다
답은 쉽습니다 그들은 지독한 국수주의자들입니다 독립군 사기를 높이기 위해 한민족 위대성을 높이기 위해 부족사회 였던 환국을 국가로 둔갑시켜 한국의 역사로 편입했습니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환인은 지도자가 아니라 부족을 이끈 부족장입니다
만법귀일 14-12-28 22:12
   
저는 kiyoke님의 관점에 동감하고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종교에 결부시키는 행위는 중지되어야 합니다.
단군을 대0교와 증0교, 대0진리회등 유리한데로 가져다 엮으니, 일반 국민들의 반감이 큰 것도 장애라고
생각 되는군요.
우리 역사의 중요한 보물이란 말씀 감사하네요~~
     
kiyoke 14-12-28 22:15
   
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환단고기가 진서라고 생각 되었으나
자세히 검토하고 연구해보니 허구가 가미된 종교서였다는 것을 알았고
환단고기를 통째로 보는것 보다는 분서해서 보는게 옳다고 여깁니다.

성경도 실존역사가 분명 있는데

성경전체가 허구라고 폄하되는 이유가 바로 종교와 연관되서 그러합니다.

만약 역사학자들이 성경을 냈다면 그건 곧장 종교서가 아닌 역사서로 인정받겠죠.
          
두부국 14-12-28 22:17
   
환단고기는 100%중 50%가 진서 50%가 위서입니다
니르 14-12-28 22:13
   
에초에 1970년대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에 무슨 연구 가치가
있다는 겁니까?
이미 위서로 밝혀졌는데 일부 내용은 사실이다?
그걸 누가 믿어준다고 그러십니까?
연구 하시고싶은 분은 하면되겠습니다.
     
만법귀일 14-12-28 22:20
   
니르님 제가 강하게 이것이 옳다... 그러하다 그런 입장에서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설가 치구는 불가능에 가까운 소설임을 알았습니다.
저도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의구심으로 시작한 것이 솔직한 고백이구요.
그러나 읽을 수록 창작은 아니구나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종교색을 무시하시고 한번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단고기는 성경도 종교도 아닙니다.
학자의 자세는 내가 있거나, 고정관념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지인 상황에서 진실을 찾고, 때로는 자기 자신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제가 환단고기를 대하는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이유립이 대천재소설가라고 가정하더라도,
이렇게 지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몇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환단고기 전에는 밝혀지지 않았던 발해 3대왕 문왕 대흠무의 연호가 환단고기 에서는 大興이라고 기록 되어 있는바 이는 1949년 중국 길림성 화룡현 용두산에서 출토된 정효공주묘지 비문에서 문왕 대흠무가 자기 존호를 大興寶曆孝感金輪聖法大王 이라 한것을 보면 환단고기의 실증적 가치를 알수 있다.

환단고기의 단군조선 실재를 보여주는 평앙도 강동현에 있는 대박산에서 단군능릉이 1993년 북한 당국자들에 의하여 발견되었으며 여기에는 왕과 왕후로 보이는 유골까지 발견 되었고 당시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서 모금 운동까지 하여 북한 당국자와 함께 성역화 하였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에 장수왕이 즉위하자 建興이라는 년호를 사용한 기록이 있는데 이 년호는 1915년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 출토된 불상의 光背銘 에 建興五年歲在丙辰으로 나타난다.
광대토대왕 비문에 따르면 대왕은 壬子년인 412년에 붕어 하는데 卽位年 稱元法에 따라 이 해를 장수왕 즉위 원년으로 보면 장수왕 즉위 5년은 바로 병진년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병진년 불상광배명과 태백일사를 통해 建興이 장수대왕의 년호라는 것까지 알수 있다.

환단고기에는 조대기를 인용하여 연개소문의 아버지 이름은 太祚이고 조부는 子遊이며 증조부는 廣 이라 서술했다.
이 연개소문의 조부와 증조부의 이름은 환단고기 기록 이외엔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1923년 중국 낙양의 북망산에서 출토된 연개소문의 아들 천남생의 묘지에서 천남생의 증조부 이름이 子遊로 나타나고 있다.

은나라의 갑골문에서 환단고기 단군세기의 기록이 사실임이 입증되는 사실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즉 환단고기에는 BC1291 년 단군조선 21대 소태단군이 은나라 왕무정이 귀방을 첫다는 기록이 있는데 얼마전 출토된 유물 갑골문의 기록에 은나라 귀방정복 사실이 그대로 밝혀저 세상을 놀라게 한 사실이 있다.

고인돌
환단고기에 장묘문화에 자세히 써 있는데 그 모양과 지역이 그대로 일치 한다.

청동기 도끼
중국 하북성 중산묘에서 BC 10 세기 경으로 보이는 청동도끼가 발견 되었는데 거기에는 "천자 건방중산후" 라는 명문이 새겨저 있다. 이는 BC 22  세기부터 10세기 까지 북경과 하북성 일대를 단군이 다스렸다는 환단고기 내용과 그대로 일치 한다.

은 도장
중국 요녕성 대집둔 지역에서 은 도장이 발견되었는데 여기에는 단군 조선때 삼한중 하나인 번한(番汗)이라는 글자가 새겨저 있다.
즉 환단고기에는 단군조선때  번한( 황하/ 하북성)과 마한 (만주/ 한반도)등 삼한으로 나누어 통치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를 증명하는 유물이 나온것이다.

사내와 곰 석상
서 요하지역의 적봉시 나사대 지역에서는 환웅과 웅녀인 곰을 토템으로 하는 사내와 곰의 조각상이 발견 되었다.
즉 이 서요하 지역의 적봉시 홍산유적지에서 갑골문의 초기 형태가 발견되어 은나라의 갑골문이 홍산문화 담당자들에 의해 전해졌음이 밝혀지고 있다.
즉 이것은 대체적으로 환단고기 황웅시대 와 일치하고 있다.

조선왕조의 수서령
조선 왕조실록에 조카 단종으로 부터 왕위를 찬탈하고 중국으로 부터 왕위를 인정 받아야 하는 세조로부터 그 뒤 대비들이 치마폭에 싸였던 허수아비 왕 예종때 중국의 비위를 마추기 위하여 우리의 중국보다 우월한 역사를 말살하는 수서령이 내려졌다.
즉 전국에 퍼져있는 우리 상고사를 가진자가 있다면 이는 국법으로 처리한다 하였으므로 수십만권의 우리 역사 서적이 거둬져 소각 되는데 그 소각된 목록중에는 삼성기 조대기등 환단고기가 인용한 책들이 대부분 이다.

청동거울
사실상 우리 조상을 신으로 바뜰고 제사 지내던 이세 신궁에 소장되 있는 청동거울 둘레에 이 가림토 38자가 새겨져 있다.
          
두부국 14-12-28 22:21
   
저도 환단고기를 100% 진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반이라고 하죠
               
kiyoke 14-12-28 23:11
   
반반이죠. 50프로 허구, 50프로 사실.
니르 14-12-28 22:16
   
그리고 배달국 이던 환국이던 내가 보기에는
똑같은 실존 하지않는 똥떵어리 니까
너무 열내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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