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우연히..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배운 한강이남의 삼한은 일제시제때 왜곡된 마한의 남삼한의 일부고
실제 삼한은 고조선의 일부며 삼한관경제의 의해
단군조선(진한), 번조선(변한). 막조선(마한)으로 운영되었다..
라는 글을 봤는데.. 조금 흥미가 가네요.
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냥 신채호 선생님의 애국심을 심기 위한 소설에 불과한건가요?
여기 계신분들은 어느 정도 역사에 대해 내공이 깊으시다 들어서 조심스레 질문드려봅니다.
객관적으로 귀찮더라도 친절히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