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떡밥 가운데에 하나입니다
어느 커뮤니티고 일뽕&왜구들에 의해 다음의 레파토리는 잊을만 하면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ㅡ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다
ㅡ 일제강점기 때에 수출량이 증가하였다
ㅡ 일본의 경제력은 이미 고려시대부터 우리를 앞섰다
ㅡ 고종은 최악의 왕이었고 조선은 망할만 해서 망했다
ㅡ 조선은 일본이 아니어도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됐을 것이다
ㅡ 이완용을 비롯해 나라 팔아먹고 돈과 작위를 받은 매국노들의 본심에는 애국애족심이 있었다
ㅡ 김구와 윤봉길, 안중근 등은 빈 라데 같은 테러리스트이다
ㅡ 이등박문은 당시 아시아의 영웅이었다
ㅡ 조선은 명나라 아니었으면 일본에 먹혔을 것이다
ㅡ 삼국시대 왜의 존재는 군사적으로 고ㆍ백ㆍ신에게 두려운 존재였고 이들 삼국의 정세에 지배적 영향을 주는 존재였다
ㅡ 문화적으로 후진국이라  하여 군사적으로도 약하다 할 수 없다 따라서 임나일본부도 이러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ㅡ 몽골의 일본 침략 당시 고려는 몽골의 앞잡이에 불과했다
ㅡ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근대에 강점한 그 복심에는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략에 대한 기억이 있다 즉 복수심과 원한이 있는 것으로 결국 우리가 잘못한 것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일본에 미안한 감정을 가져야 한다
ㅡ 이순신 장군도 성매매범이다
ㅡ 조선시대 여성의 인권은 세계 최악이었다
ㅡ 일본이 조선의 근대화를 도와줬다
ㅡ 일본이 준 차관이 아니었으면 한국의 산업화는 불가능했다 일본은 한국에 돈도 주고 기술도 알려줘서 한국의 산업화를 도왔다
ㅡ 여말선초의 요동정벌과 조선후기의 북벌은 정치쇼에 불과했다
ㅡ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으나 일본만이 독립국이었다
ㅡ 한국은 한사군 때부터 겨우 중국 문명의 수혜를 받으며 사람 다운 꼴을 띠기 시작했다
ㅡ 한국은 고대부터 일본과 중국이라는 두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는 샌드위치 같은 존재였다
ㅡ 고구려도 중국에 조공이나 바치던 약소국이었다
ㅡ 발해는 만주족의 역사이다
ㅡ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토였다는 뚜렷한 증거는 없다. 한국이 내세우는 증거 수준은 오히려 일본도 만만치 않아서 독도문제는 국제법적으로 풀어야 한다
ㅡ 명성황후는 흥선대원군이 죽인 것이고 일본은 단지 도왔을뿐이다
ㅡ 동학혁명은 혁명이 아니라 흥선대원군의 정치적 꼼수에 불쌍한 민초들이 놀아난 것일뿐이다
ㅡ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LA 흑인폭동의 흑인들 같은 폭도들과 그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
ㅡ 위안부 중에는 자발적으로 간 사람도 있다
ㅡ 일제가 꼭 우리에게 나쁜짓만 한 것은 아니다
ㅡ 한국도 베트남에서 나쁜짓을 했으므로 일본을 비난할 처지도 자격도 없다
ㅡ 일제 강점기가 된 것에 있어서 우리의 잘못이 없나 돌아보고 반성은 하지 않고 일제의 잘못만 따지는 것은 수치심도 모르는 소인배나 하는 찌질한 짓이다
ㅡ 에도시대의 일본은 찬란한 문화와 풍족한 경제로 민중들이 번영을 누렸으나 동시대 조선은 비참과 한심 그 자체였다
ㅡ 한글의 보급에 일본이 도움이 됐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