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12-24 18:34
[기타] 동북공정&탐원공정&식민사관&식민주의자들의 심정
 글쓴이 : 대한민국군
조회 : 1,476  

아니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이 이렇게 위대할리가 없당께요! 우리들의 생각과 다른거는 무조건적으로 환빠사이비증산도대순진리회교도입니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말을 한 주체들:변방경상도, 니르, 반인간, 전략설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전문의에게 가급적이면 빨리 가서 신중한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거란디 14-12-24 19:47
   
환단고기 신봉자들은 일단 자기들의 말을 듣지않으면 전부 식민사관자,민족반역자 로 모는 경향이 너무 심하더군요.대체 뭘믿고 자신들이 민족의지의 대행자라도 되는듯이 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판타지소설과 그다지 신빙성에 차이가 없는 환단고기를 믿는 이들이니 오죽하겠습니까만은. 솔직히 이들의 행태를 보면 50년대 미국의 광신적인 매커시즘 열풍도 이분들 앞에선 한수 접어줘야 할듯합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0:15
   
죄송하지만 전 환단고기 비신론자입니다. 물론, 환단고기 자체가 많이 모순적입니다만,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을 부정하는 동북공정&탐원공정&식민주의자&식민사관과 똑같은 주장을 피는 사람들을 겨냥해 이 게시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 글의 논지를 잘못 짚으신 듯 하군요. 그리고 변방경상도, 전략설계, 니르, 반인간같은 한심하디 한심한 인간들이 현장답사,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 그리고 역사서와 역사적 유물이 모든 걸 100%확실히 증명해주는데 이런 것들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기존의 자기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실질적으로는 무조건적으로 환빠...증산도...사이비...대순진리회교도라는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아서 그에 대한 분명한 경고장으로 이러한 게시글을 올린 것입니다.
          
연아는전설 14-12-24 22:19
   
ㅋㅋㅋ 너무 열받지 마세요 걍 사람이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대꾸안하는게 건강에 도움됩니다
     
햄돌 14-12-24 20:30
   


 환단고기에 환자도 꺼내지않았는데

상고사 고대사 얘기만하면 환빠로 매도해버리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은것도 문제져
     
연아는전설 14-12-24 22:33
   
본래 백제의 거열성(居列城) 거타(居陁)라고도 한다. 인데 신라 문무왕(文武王)이 빼앗아서 주(州)를 설치하였다. 신문왕(神文王)은 거타주를 분할하여서 진주총관(晉州摠管)을 설치하였고, 경덕왕(景德王)은 강주(康州)라 고쳤다. 혜공왕(惠恭王)이 다시 정주(菁州)라 고쳤고, 고려 태조(太祖)는 또 강주라 고쳤다. 성종(成宗) 2년에는 목(牧)을 설치하였다가 14년에 진주라 고쳐서 절도사를 설치하고, 정해군(定海軍)이라 칭하며 산남도(山南道)에 예속시켰다. 현종(顯宗)이 안무사(安撫使)로 고쳤고, 뒤에 8목(牧)의 하나로 정하였다. 본조에서는 태조가 현비(顯妃)의 내향(內鄕)이라는 이유로 진양 대도호부(晉陽大都護府)로 승격시켰는데, 태종(太宗) 때에 지금 명칭으로 고쳐서 목으로 만들었다. 세조조(世祖朝)에는 진(鎭)을 설치하였다

. 살천부곡(薩川部曲)

이인로의 《파한집》에, “지리산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하여 꽃같은 봉우리와 꽃받침 같은 골짜기가 면면하게 잇따라서 대방군(帶方郡)에 와서는 수천 리를 서리어 맺히었는데, 산을 둘러 있는 것이 10여 주이다. 한 달이 넘게 걸려야 그 주위를 다 구경할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30권 > 경상도(慶尙道) > 진주목(晉州牧)

 이 내용이 뜻하는 바를 아시겠나요?
대방군이 어디에 있다고 교과서에서 배우셧는지요?
지금 한반도를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며 우리는 얘기합니다만 왜 이씨조선시대의 우리 선조
들은 지리산둘레를 수천리라고 기록했을까요? 기록대로라면 현재의 대한민국엔 지리산만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냥 식빠를 처럼 선조들이 무식해서 대충 그렇게 적었다고 하실렵니까?
gaevew 14-12-24 20:27
   
동북공정 후진타오(胡錦濤 ) 지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7602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1752
7902 [기타] 조선왕이 단군조선유적지을 공개 합니다,,충격이죠, (10) 비룡 12-24 4830
7901 [기타] 조선 신라 백제.일본,중국은 아메리카대륙에서 일어… (24) 비룡 12-24 4538
7900 [기타] 부여,고구려, 백제, 신라가 기본적으로 동일한 언어 … (7) 열심히공부 12-24 2767
7899 [기타] 고구려의 최전성기&최절정기인 19대 태왕인 광개토태… (12) 대한민국군 12-24 2387
7898 [중국] 굿잡스님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24) 스마트아쳐 12-24 2667
7897 [기타] 동북공정&탐원공정&식민사관&식민주의자들의 심정 (6) 대한민국군 12-24 1477
7896 [기타] 증산도의 가르침... (1) 마라도 12-24 1651
7895 [기타] 동아시아에서 잉카까지 흐르는 문화의 흔적 블루로드 12-24 1436
7894 [기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써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 (4) 대한민국군 12-24 1204
7893 [기타] 신무(진무)왕이 과연 실존인물 인지요?? (8) kiyoke 12-24 1683
7892 [기타] 가생이닷컴 관리자분께 진정으로 저의 진심을 고해… (18) 대한민국군 12-24 1951
7891 [기타] 탐마삿 대학교 의 비극이 우리에게 시사하는것 니르 12-24 4754
7890 [일본] 일본 국명의 유래에 관해서 질문 (2) 이야기보따… 12-24 3907
7889 [통일] 일제의 만주사관 (5) gagengi 12-24 6675
7888 [기타] 민족사학자가 본 우리강역 (11) 마라도 12-24 3959
7887 [통일] 어제 슈랙앤디님과 니르님의 글을 읽고.. (12) 만법귀일 12-24 2596
7886 [기타] 인터넷에서도 서토25史의 원문을 볼 수 있나요?? (1) kiyoke 12-24 1058
7885 [기타] 이순신 장군은 제독으로 불려야 하지 않을까요? (3) 하얀gd 12-23 1749
7884 [기타] 안녕하십니까 환빠여러분(대순진리회 혹은 증산도 … (138) 변방경상도 12-23 3980
7883 [일본] 일본 교수들 증언: 일본은 한국이 개척/개국 (19) shrekandy 12-23 5990
7882 [기타] 이번에 기존에 본 적 없었던 근현대 사진을 발견해서… (6) 아뒤도업네 12-23 1611
7881 [중국] 미국의 흔한 중국인들 갈구기. (11) 굿잡스 12-23 5475
7880 [다문화] 가야금, 쟁, 고토 (7) 떡국 12-23 2926
7879 [일본] 일본고대사를 한국사로 편입하자니 (140) 니르 12-23 7140
7878 [기타] 우리나라 학계를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15) 대은하제국 12-23 1784
7877 [중국] 장한식씨 글입니다 고수님들 견해즘 (1) 끙끙따따 12-22 2753
7876 [기타] 유방은 '북부여'가 없었으면 '한나라' … (7) 대은하제국 12-22 3018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