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고
제국시대를 맞을수 있었던 계기는
샤를대제 이후 나눠진 나라간의
끝없는 골육상쟁 즉 라이벌간의 전쟁으로
인한 군사력과
과학의 발전 때문입니다.
중국이 이빨 빠진 종이사자가 된것은
넓은 영토와 중원의 문화 덕분에
라이벌 이라고 할만한 국가가
없었고 중국왕조들이 멸망한것은
대체로 실정이나 이민족 침입인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지금도 일본 우익들은 과거의 영화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서구열강인 것 마냥 구미세력에 편입 할려고 안감힘 쓰고 있죠 스스로 명예백인이라며 자뻑하고 있고
자기의 피부색이 어떤지도 까먹고 기껏 100년전 세워놓은 제국주의적 사상에 빠져서 아시아 국가들에게 적의를 가질려고만 하니..아시아 국가들이 구미를 넘느느 기술력과 과학력을 지녀서 자가당착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해요
그런데 노예근성에 젖은 동남아시아인들으느 일본의 식민시대를 오히려 찬양한다고 하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