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자본주의 맹아론(자주 근대화 가능론)
- 자본주의 맹아론에서 ‘맹아’란 문자 그대로 하나의 씨앗을 의미하며 그것은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할 뿐 완성된 단계가 아님을 의미 한다. 조선 후기 사회는 근대 시대로의 이행을 위한 내재적 발전요소를 키워나갔으며, 그 이전의 조선시대에도 근대적 요소가 내재해 있었다는 주장이다.
반대 입장으로는 식민지 근대화론.
역사자료?
단순한 기록 자체에 대해서 열광하고 싶다면
국립 박물관에 가서 탈곡이 원하는 담백건조한 "사실"만을
찾아보던지 말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