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손헌원: 한족의 조상.
2. 요: 한족, 공손헌원의 후손이라 추정. 공손헌원으로 부터 요가 망할 때 까지 455년임.
3. 순: 동이족 계열
4. 하(우왕): 서융족 아니면 동이족.
5. 상(은): 동이족.
* 현 중국학계에서는 홍산문명 5천5백년 전 유적지인 하가점 하층 지역 사람들이 이주해 와 건국한 것으로 보고 있음.
*우리쪽 홍산문명 연구자들 중 하가점 하층 출토 유물이 부여, 고구려 등과 친연성이 있고 특히 부여와 똑같은 금귀걸이 등이 출토되 상(은)나라 사람과 부여는 같은 계열로 보고 있음.
*한자: 중국학계에서 동이족이 7천년전 부터 사용된 한자(우하량 유적지에서 발견)를 상나라에서 중원에 직접적으로 전한 것으로 보고 있음.
*상제: 이때에 상제라는 단어가 쓰이고, 상나라 사람들의 원거주지였던 홍산 문명 제단 유적 등으로 보아 발해/만주지역에서 쓰이던 상제라는 호칭이 상나라 사람들에 의해 중원지역에서 쓰이게 된 것으로 보임.
6. 주나라: 족속모름. 그당시 섬서족과 강족의 혼혈족으로 돌궐계가 아닐까 추정,
한족은 아님.
7. 춘추 전국시대:
춘추 5패 시대:
제/오/월/초: 남만인,
진(晉): 한족(?)
전국 7웅 시대:
진(秦): 서융족,
제/초: 남만,
연: 족속모름,
조/위/한: 춘추5패의 진에서 갈라진 나라로 한족(?)
* 옥황상제: 사기에 초나라 사람으로 전하여지나 행적은 이설이 많아 정확하지 않은 노자가 상나라 때 전해진 상제에 옥황상제, 황천상제, 호천상제 등 온갖 상제 칭호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나, 노자 혼자 만든 것으로 보이지 않음.
민간에 전해지는 여러 다신 중 한명이 옥황상제라는 설도 있음.
노자 이후 민간에서만 전해지는 신이었으나 송나라 때 황실지원을 받으면서 중원지역에 최고 신으로 받들여지게 됨.
8. 진(秦): 전국 7웅의 서융족 진으로 현재의 장족계열로 추정
9. 한: 한족(?), 요임금 이후 순임금 부터 2천년 동안 이민족 지배로 한족인지 알 수 없음.
* 여러 족속의 조상 중 하나였던 공손헌원이 이때 부터 공손헌원의 자손=한족, 한족 거주지=중원, 한나라=한족의 나라 이런 공식으로 중원의 시조가 됨.
10. 삼국시대:
위: 족속모름,
촉: 한족(?),
오: 남만인
11. 서진(晉): 족속 모름.
12. 남북조시대:
남조:
동진: 서진과 같음, 족속모름.
북조:
5호 16국: 보통 5호에 정령족은 포함시키지 않음. 실제 16나라는 넘음.
북연: 고구려+한족(그동안 한족이라고만 알려졌었음.)
전연/후연/서진/남량/남연/대/서연/우문부/북위/단부/북주: 선비족,
한/전조/북량/하: 흉노족,
후조: 흉노계열의 갈족,
후진/탕창/등지: 강족,
성한/전진/후량/전구지/후구지: 저족
전량/서량/염위/후촉/환초/성한/북제: 한족,
적위: 정령족
13. 수/당: 선비족,
14. 5대 10국:
5대: 중원지역의 5왕조
후량/후주: 한족,
후당/후진/후한: 돌궐.
10국: 중원지역을 벗어난 이민족 10왕조
전촉/오/남한/형남/오월/초/민/남당/후촉: 족속모름.
북한: 족속모름. 중원지역에서 건국.
15. 송: 한족(?), 요가 망하고 이민족 지배 3천년으로 한족이라 보기 의심스러움.
16. 요: 거란족(조선의 정통성을 이었다고 사서에 전하여 짐.)
17. 금: 여진족(시조가 신라인(=고려인)이라 기록에 전함.)
18. 원: 몽골족.
*몽골비사에 시조모 알랑고아 신화가 우리 고구려 동명성왕 신화와 닮아 있음.
부여 동명성왕 혹은 고구려 추모왕 중 누구의 따님인지 정확하지 않고, 우리의 사서에는 기록이 없으나, 몽골학계에서 알랑고아의 아버지 코릴라르타이 메르켄의 뜻과 한역(고주몽)으로 고구려 추모왕의 따님으로 보고 있음.
* 언어는 거란어와 비슷, 문자는 파스파 문자와 한자 공용임.
19. 명: 한족(?), 한이나 송에 비해 더 한족이라 보기 어려움.
20. 청: 만주족. (사서에 금나라의 정통성을 이은 것으로 전하여 짐.)
* 언어는 여진어와 비슷, 문자는 몽골(파스파)문자와 한자 공용임.
21.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한족(?), 실제 여러 이민족을 싸잡아 한족이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