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장과 논리를 내놓아도 일뽕,식민빠는 반박할 논리,근거없이 무작정 환빠환빠거리죠.

 환빠의 경우도 답없지만 더 짜증나는 건 정상적인 사람도 환빠로 몰아가는 식민빠입니다.

식민빠들의 정체는 경상도 패권주의가 있어야 지역감정으로 먹고살수 있는 수꼴들이죠.
방숭이들이 민족혼을 꺾으려고 만들어준 신라중심사관을 바이블과 같이 신봉하니 자연히 정신은 종일로 가는 숙명을 벗어날수가 없지요.

방숭이들이 민족혼을 꺽을려고 만들어준 신라중심 사관이라뇨 ㅎ신라를 축소한것 때문에 그러게 여기는 것이죠 솔직히 신라가 통일이라고 했지만 백제땅을 모두 차지하지는 못했죠 하지만 대륙백제는 솔직히 인정하실것입니다 신라역시 백제땅을 모두 회복하지는 못했어나 대륙백제를 일부 회복못햇을뿐 통일후 대륙에 신라땅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만주를 포함한 고구려 영토는 고구려 멸망후 곧이어 30여년만에 발해가 들어서니 뻗어 갈수 없었던 것이구요 30여년동안 머햇냐하면 ㅎㅎ 할말없어 지네요 수도가 함락되었다고 고구려 군 전체가 사라진게 아니니까요  어설프게 경상도 전라도 지역감정 들고 나오지 마세요 그 지역감정이란거 3김이 들고나와 단물쓴물 다 빨아 먹었잔아요